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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0473

번호판 영치·무단방치·불법개조 없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함께 해 주세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민안전과 자동차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5월 23일부터 한달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17개 시·도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추진 불법자동차는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으로 교통안전을 저해하고 각종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면서 국민생활에 악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불법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 번호판 영치와 직권말소와 같은 강력한 단속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불법자동차 관계기관* 합동 일제단속**을 통해 불법자동차 총 26.8만대를 적발하고 고발조치, 과태료부과, 번호판 영치 등 처분을 완료하였다. * 17개 광역지방자체단체,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 ‘20년 25만대, ‘19년.. 2022. 5. 20.
“더 가까이, 국민 속으로”, 용산공원에 초대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 (시범개방): 장군숙소(신용산역 인근), 대통령 집무실 남측 공간, 스포츠필드 등 이번 시범개방은 국민의 정원으로 거듭날 용산공원 조성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후 공원 조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 개방일정 : 09:00~19:00, 1일 5회(2시간 간격), 회당 500명 선착순 접수 120여 년만에 국민에게 돌아오는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과 함께 열고, 국민과 가까이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지점 별로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이 열다」, 「국.. 2022. 5. 20.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 국내 출시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팰리세이드’ 19일 국내 출시 … 3,867만원부터 하이테크 디자인·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우수한 정숙성으로 품격 갖춰 전 트림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등 기본 적용해 상품성 대폭 강화 ‘2022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더 뉴 팰리세이드’가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현대자동차는 19일(목)부터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서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와이드하고 강인하게 표현된 프리미엄 내·외장 디자인 ▲신규 첨단.. 2022. 5. 19.
현대자동차 ∙기아 , 국내 전기차 분야에 2030년까지 21조원 투자 국내 전기차 생태계 고도화 및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업의 혁신 허브 강화 국내 최초 신개념 PBV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미래 자동차 생산 거점 구축에 속도 현대자동차그룹, ’30년 세계 전기차 점유율 약 12% 수준 목표, ‘퍼스트 무버’ 입지 강화 현대자동차∙기아 양사가 2030년까지 전기차 분야에서 국내에 총 21조원을 투자한다. 동시에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한다. 144만대는 2030년 현대자동차∙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의 45%에 달하는 물량이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을 323만대로 계획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의 대규모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는 국내 전기차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 2022. 5. 19.
쌍용차, 브랜드 컬렉션 ‘쌍용어드벤처 컬렉션’으로 새단장 ▪ 쌍용어드벤처 브랜드 통합하여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해 나갈 계획 ▪ ‘소장 가치 있는 소품들’ 슬로건으로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트렌디한 소품 제공 ▪ 론칭을 기념해 인기 아이템 최대 25% 할인 판매 및 구매 금액에 따라 선물 증정 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브랜드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며 운영해 온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브랜드 통합은 물론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 등 기능을 강화해 ‘쌍용어드벤처 컬렉션’으로 새롭게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가 새롭게 단장한 ‘쌍용어드벤처 컬렉션(Ssangyong Adventure Collection)’은 국내 업계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와 브랜드를 일원화하여 쌍용차가 지향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2022. 5. 17.
GM 한국 사업장, ‘세이프티 히어로즈’ 시상 “안전은 나의 일… 나의 실천으로부터 출발!” - 한국지엠 생산부문 안전 지킴 사례 공유, 향후 부문 별 안전 영웅 선정 예정 -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 고취 및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 장려, 5월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 GM, 새로운 안전 브랜드 ‘페리스코프’ 통해 교통사고 제로 비전 실현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이하 GMTCK) 등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의 한국 사업장이 사업장 내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행사를 가졌다. GM은 미국에서 지정한 4월 ‘주의태만운전 방지’의 달을 맞아 GM 글로벌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3일 GMTCK 내 청라 시험주행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GM의 한국 내 리더십이 참석, 한국.. 2022. 5. 17.
현대자동차,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출시 매달 일정 비용 내면 약정 충전량 내 충전 요금 최대 50% 할인 현대자동차 전기차 고객이면 누구나 마이현대(myHyundai) 앱 통해 가입 가능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요금 절감 극대화로 전기차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 현대자동차가 16일(월) 현대자동차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상품 ‘럭키패스 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럭키패스 H’는 가입한 고객이 매달 일정 비용을 내면 약정한 충전량 한도 내에서 충전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고객은 구독료와 약정량에 따라 ‘럭키패스 H Green +’(월 구독료 3만원, 월 약정량 1,200kwh), ‘럭키패스 H Light +’(월 구독료 1.5만원, 월 약정량 400kwh)등 두 가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주행거리 .. 2022. 5. 16.
벤츠·토요타·테슬라·스텔란티스 등 시정조치(리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테슬라코리아(유), 스텔란티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19개 차종 11,95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 580 4MATIC 등 8개 차종 7,598대는 후방 전기신호 제어장치(Rear SAM(Signal Acquisition and actuation Module))*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차량 시동 시 장치가 정상적으로 초기화되지 않아 방향지시등, 비상경고등, 후퇴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 후방 센서,.. 2022. 5. 16.
소규모 자동차제작자도 직접 “계속안전검사”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소규모 자동차제작자*가 직접 안전검사를 하는 경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속안전검사의 시설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개정안을 5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연간 2,500대, 동일차종 500대 미만 생산·조립하는 자동차제작자로 주로 소방차, 견인차(렉카차), 냉동탑차, 고소작업차 등 특장차 등을 생산 현재, 소규모제작자가 생산한 자동차의 안전검사는 첫 번째 생산된 차량에 대한 안전검사(최초안전검사)와 그 이후 생산되는 동일 차종도 안전성이 유지되는지 여부를 검사(계속안전검사)하는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며, 소규모제작자가 생산한 자동차를 직접 안전 검사하려면 최초안전검사 뿐만 아니라 계속안전검사시에도 “안전검사시설”과 “안전기준시험시설”*을 모두 .. 2022. 5. 16.
데이터센터 교통유발부담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데이터센터*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 산정기준을 합리화하는 내용의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컴퓨터 시스템·통신장비·저장장치(스토리지) 등을 일정한 공간에 집적시켜 통합 운영·관리하는 민간 및 공공의 시설물 ** 도시 내 교통유발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사회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여 도시교통개선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교통유발부담금)=(바닥면적 합계)×(단위부담금)×(교통유발계수)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의 저장·유통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2000년대 이후 지속 설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에는 별도 교통유발계수 규정 없이 지자체별로 업무시설·방송통신시..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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