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서울시 개봉고가, 안전하고 시민 편익 높인 교량으로 재탄생...25일(월) 전면 개통

by dexxx 2024. 3. 25.
728x90
반응형
728x170
SMALL
 
1/2
2/2
동행 · 매력 특별시 서울

- 1 - □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과 고척동을 잇는 개봉고가를 2등급(DB18)교량에서 1등급(DB24)으로 성능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25일(월) 22시에 전면 개통한다. ○ 개봉고가 주변 평일 교통량은 연평균 36,856대/일 수준이며, 교량의 연장은 332.8m, 폭은 18.9m로 왕복 4차로이다. □ 개봉고가는 경인선과 남부순환로를 통과해 구로구 개봉동과 고척동을잇는 교통로로, 1971년 건설되었으나 노후화된 교량의 성능개선을위해 교량 상부구조를 교체하는 성능개선 공사를 ’19년 7월 시작했다.□ 개봉고가 왕복 4차로 중 광명 방향 2차로는 ’22년 6월에 공사를끝내고 부분 개통하였으며, 이번에 개봉 방향 2차로 공사를 완료해전면 개통한다. 2024. 3. 25.(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4년 3월 24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담당 부서 :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토목부장 이임섭 6438-2109 도시고속도로과장 이상욱 6438-2160 재난안전관리실 교량안전과 교량안전과장 김동철 2133-1940 사진 없음 □ 사진 있음 ▣ 쪽수 : 4쪽 교량기획팀장 윤옥광 2133-1942 서울시 개봉고가, 안전하고 시민 편익 높인 교량으로 재탄생…25일(월) 전면 개통- 개봉고가, 1등급(DB24)으로 성능개선…’22년 광명 방향 개통 이어 25일(월) 전면개통- 고가 보행로 새단장, 개봉동·고척동 양측 승강기 설치…시민·교통약자 보행 편익제고- 개봉동과 고척동 오가는 차량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 물류 이동 불편 크게해소기대 - 2 - □ 특히, 공사 구간 중 경인선 철도횡단구간 40m는 4~6분 간격의열차 운행과 부분 개통 구간의 통행 차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야간공사를 진행하며 시민의 안전을 확보했다. ○ 작업은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심야 시간(01:00~04:00)에진행됐으며, 월평균 작업 일수 14일이었다. □ 또한, 경인선 철도횡단구간을 건널 수 있는 개봉고가 보행로(광명방향)도 새롭게 단장했으며, 개봉동과 고척동 양측에 승강기(E/V, 13인승)를 설치해 시민은 물론 교통약자의 보행 편익을 더욱 높였다. □ 최진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앞으로 개봉동과 고척동을오가는 지역주민의 이동 편익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 균형 발전에도움이될 것”이라며, “특히 중차량 통행이 가능해져 지역 물류 이동이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붙임. 사업개요 - 3 - 사업개요 □ 사업개요 ○ 위 치 :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일원 ○ 공사규모 : 상․하행(L=332m, B=18.9m) 바닥판 및 거더 교체 - 바닥판 교체면적 : 6,275㎡ - 거더 교체 : 108본 - 보도육교 교체 : 1기 ○ 사업기간 : 2019. 8. 12. ~ 2024. 4. 30. ○ 총사업비 : 32,646백만원 □ 위 치 도 □ 단 면 도 - 4 - □ 시점부 □ 중앙부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