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는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을 자제해 주세요
◈ 총 2,877만 명(하루 480만 명) 이동…승용차(91%)→버스(4%)→철도(3%) 순 ◈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 고속도로 휴게소 등 방역 및 혼잡 관리 강화 ◈ “상시 마스크 착용”,“휴게소 체류시간 최소화”,“물·간식 충분히 준비” 등 당부 ◈ 드론, 암행순찰차, 헬기 등을 활용하여 음주운전, 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중대본의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를 기본 방향으로,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설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1.28~2.2, 6일간) 동안 총 2,87..
2022. 1. 26.
이번 설에는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을 자제해 주세요
◈ 총 2,877만 명(하루 480만 명) 이동…승용차(91%)→버스(4%)→철도(3%) 순 ◈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 고속도로 휴게소 등 방역 및 혼잡 관리 강화 ◈ “상시 마스크 착용”,“휴게소 체류시간 최소화”,“물·간식 충분히 준비” 등 당부 ◈ 드론, 암행순찰차, 헬기 등을 활용하여 음주운전, 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중대본의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를 기본 방향으로,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설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1.28~2.2, 6일간) 동안 총 2,87..
202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