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보도자료10473 분양가 상한제 등 합리화로 주택공급 촉진한다 □ 사업주체가 정비사업 추진 시 필수 지출하는 비용을 분양가에 반영 □ 최근 공급망 차질 등에 따른 자재값 상승분을 건축비에 신속 반영 □ 분양가 심사 기준 및 절차를 합리화하고, 투명성도 제고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6월 21일(화)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 방안’을 논의·확정하였다. 분양가상한제* 및 고분양가 심사제도**는 그간 신축 주택의 저렴한 공급등에 기여해 왔으나, 정비사업 필수 비용을 분양가에 반영하지 못하는 등 경직적 운영에 대한 현장의 개선 요구도 많았다. * 분양가 안정을 위해 시·군·구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분양가 상한금액을 심사 **HUG가 분양보증 발급시 보증 리스크 관리를 위해 분양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 또한, 최근 공급망 차질, 자재값 상승 .. 2022. 6. 23. 「 제6차 전국 화물통행실태조사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은 전국 화물자동차의 통행 및 화물물동량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를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 근거법 : 국가교통체계효율화법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는 국가 물류정책의 효과적 수립과 시행, 사후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98년부터 약 5년 주기로 시행되어 온 국가교통조사의 한 종류이다. * (1차)1998년 (2차)2001년 (3차)2005년 (4차)2011년 (5차)2017년 이번 조사는 사업체 및 창고업 현황조사, 화물자동차 통행실태조사, 위험물질 현황조사 및 물류거점 화물실태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4,000여개 사업체와 33,000대 화물차, 40곳의 주요 물류거점이 조사 대상이다. 이번 조사를 통.. 2022. 6. 23. 광역철도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려갑니다 균형발전 및 지방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핵심 교통축 역할을 담당하는 광역철도의 지정기준이 주요 거점들을 빠르게 연결하는 핵심기능을 중심으로 개선된다. * (현행 지정기준) 대도시권 내 둘 이상의 시·도 연결 & 사업구간이 대도시권 중심지 반경 40km 이내 & 표정속도 50km/h 이상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광역철도의 지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6월 23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광역철도 지정기준은 사업 구간을 대도시권의 권역별 중심지 반경 40km 이내로 제한하며, 대도시권의 권역별 중심지를 특별시청, 광역시청 위주로 한정하는 등 일부 경직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경직적인 요소들은 다양한 중심지 연결,.. 2022. 6. 23. [차관동정] 어명소 제2차관, “지역발전 위한 철도사업 속도 내야” 강조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6월 22일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적기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와 공사안전을 당부하였다. 중부내륙철도 사업은 총 2조 5,331억원을 투자하여 이천(부발)부터 충주를 거쳐 문경까지 총 연장 93.2km의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이천∼충주 구간(1단계)을 개통하였고, 현재 2단계 구간인 충주∼문경이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하고 있다. 어 차관은 충주~문경 시점인 제6공구에서,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충주∼문경 구간이 완공되면 중부내륙과 수도권이 1시간 생활권으로 구축되어 지역민의 교통편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관광객 증가 등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적기 개통을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를 강조하였다. 또한, “고속열차 이용을 활.. 2022. 6. 23. 호매실·동탄2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주민의견 듣는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는 수원 호매실 및 화성 동탄2 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하여 6월 17일(호매실)과 21일(동탄2)에 주민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구의 광역교통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입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광역교통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대광위, 지자체(수원·화성시), 입주민대표, LH(개발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광역교통특별대책)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 지연으로 인한 광역교통시설 구축과 입주시기 간의 불일치에 따른 광역교통 불편을 완화하기 위하여 도입 * (광역교통개선대책)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면적 50만m2 또는 인구 1만명 이상)에 따른 교통문제 완화와 선교통.. 2022. 6. 20. 보행자가 안전한 도로, 국민 눈높이에서 직접 골라주세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안심도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민적 관심의 확대를 위한 「제3회 안심도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차량속도를 줄이도록 고안된 교통정온화 시설(예, 지그재그도로, 차로폭 좁힘, 고원식 횡단보도 등)을 적용한 도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토교통부 On통 광장”(www.molit.go.kr/ontong_plaza)에서 진행되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제3회 안심도로 공모전」은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경찰청이 합동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부문과 지자.. 2022. 6. 20. 파주~혜화역 광역버스 개통 … 20일부터 운행개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는 경기도 파주시에서 서울시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7101번)이 6월 20일(월)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7101번 노선은 파주시 금촌지구 및 운정신도시에서 출발하여 신촌·광화문·종로를 거쳐 혜화역으로 운행하는 일반광역버스이며, 평일 기준 5시에서 23시까지 하루 40회, 20~3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 (주요경로) 금촌역 → 장안아파트 → 금화초교 → 가람마을3·4·6단지 → 산내마을10단지 → 상암DMC홍보관 → 홍대입구역 → 이대역 → 서대문역사거리 → 광화문 → 혜화역 ** (파주시 기준) 첫차 05시, 막차 23시, (서울시 기준) 첫차 06시 30분, 막차 24시 30분 71.. 2022. 6. 20. 철도역, 여행·만남·문화가 있는 열린공간으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 이하 코레일)는 그동안 승·하차 대기와 단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 철도역을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서울역 3층(`22.12월)과 오송역 2층(`23.2월)에 개방형 복합라운지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사업개발본부)은 철도역이 문화, 정보교류 장소로 변모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내·외 유명백화점, 호텔, 공항의 라운지를 벤치마킹하고, 청년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젊은 감성을 더하여, 복합라운지 설계 및 디자인작업을 진행하였다. ● 전통과 환경을 모티브로 한 “구름형 모빌” ● 녹색식물 식재된 그린벤치로 식물원 느낌의 쉼터로 조성 서울역은 하루에.. 2022. 6. 20. 모두를 압도할 차원이 다른 픽업이 온다’ 프리미엄 픽업ㆍSUV 브랜드 ‘GMC’ 국내 마케팅 활동 개시 - 브랜드 출시 임박을 알리며 GMC 공식 인스타그램(@gmckorea) 15일 오픈 - 22일에는 GMC 브랜드 론칭을 선언하는 언론 공개 행사 ‘GM 브랜드 데이’ 개최 - GMC 시에라 관심 고객을 위한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 22일부터 개시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국내 상륙을 앞둔 120년 헤리티지로 완성된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ㆍ SUV 전문 브랜드 ‘GMC’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15일 오픈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건다. 지난해 11월, 국내 도입을 알린 GMC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자 픽업의 수요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120년 이상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GM 산하의 픽업ㆍSUV 전문 브랜드다. 특히 대중적인 픽업과 차별화되는 뛰어난 품.. 2022. 6. 20. 현대자동차그룹-미쉐린,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향후 3년간 ▲프리미엄 전기차용 타이어 ▲친환경 타이어 ▲타이어 모니터링 협업 추진 “유기적인 타이어 개발 협력 관계 속 주행 성능 향상 통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과 차세대 타이어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샤시개발센터장 김봉수 상무, 미쉐린 조지 레비(Georges Levy)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차세대 타이어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지난 5년간(’17.1.. 2022. 6. 20. 이전 1 ···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 104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