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진현환 1차관,“피해 임차인의 주거안정·피해회복 위한 대책 지속”

진현환 차관 피해 임차인의 1 ,“ 주거안정 피해회복 위한 대책 지속 · ” - 7 · - 일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 찾아 지원현황 점검 적극 지원 당부 ｢ ｣ □ 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 1 은 2 7 월 일( ) 수 3 오후 시 대전광역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박필우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대전 문지동에 위치한 전세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 ( 지원센터) 이하 를 방문하였다. 지원센터를 찾은 ㅇ 진 차관은 대전 전세피해 상황과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피해 임차인들에게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등 상담업무를 수행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정부는 피해 임차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 피해회복과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대책을 지속 보완하고 있다 면서 ” , 특히 지난 ㅇ “ , 월 매입임대 요건 완화 전세임대 신설 등 1 , 다가구에 대한 지원정책을 추진한 바 있는데 다른 시 도에 비해 다가구의 , · 비율이 높은 대전에 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 . □ 진 차관은 함께 참석한 대전시 관계자들에게 전세사기로 큰 상처를 “ 입은 피해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법률 및 심리상담과 프로그램 지원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밝은 지자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 고 강조하였다 ” . , 1 10 ㅇ 아울러 지난 월 일 대통령 주내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조치로 전세사기 피해지원 원스톱 서비스, 경 공매 · 서비스 지원 확대 등이 월 일부터 시행되어 초기 단계이므로 실효성 2 1 있게 운영되도록 촘촘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였다. □ 이어서 진 차관은 정부는 “ 피해자 지원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가구주택은 물론 관련대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 2024. 2. 7.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