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보도설명자료 보도시점 :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배포 : 2024. 2. 7.(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 보도 내용 (국민일보, 2.7) > ◈ “오늘 계약인데”... 국토부 부동산 사이트 먹통 ‘발동동’ ㅇ 오후 3시 현재 국토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홈페이지 서버가 접속오류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용자 불편 □ 금일 오전 11시 45분경부터 오후 3시 15분경까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접속자 수가 증가*하여 접속이 지연되는 상황이발생하였습니다. * (접속자 수) 평시 시간당 4~500명 → 금일 2,500명 ** (시스템 설계용량) 시간당 접속자수 1,800명, 동시접속자수 150명 수준 ㅇ 국토교통부는 전자계약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국부동산원과 긴급 복구를통해 오후 3시 30분 접속 지연문제를 해소하였으며,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이번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장애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스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담당 부서 <총괄> 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산업과 책임자 과 장 박동주 (044-201-3434) 담당자 사무관 김현정 (044-201-3435) <시스템운영> 한국부동산원 시스템관리부 책임자 부 장 신현대 (02-2187-4169) 담당자 과 장 윤종호 (02-2187-4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