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국토교통부, 서울지하철 6호선 출입문 개방 사고를 철저히 조사하여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by dexxx 2023. 10. 20.
728x90
반응형
728x170
SMALL

보도설명자료 보도시점 :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배포 : 2023. 10. 20.(금) 서울지하철 6호선 출입문 개방 사고를 철저히 조사하여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보도 내용 (MBC 뉴스, 10.20) > ◈ 서울지하철 6호선, 퇴근길 '문 열린 채' 아찔 운행… 인명 피해는 없어□ 10월 19일(목) 서울지하철 6호선 응암행 열차가 출입문이 열린 상태로 월곡역에서 다음 역(고려대역)까지 운행(18:30)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ㅇ 해당 열차는 고려대역에서 승객 하차 후 차량기지로 회송하는 과정에서, ㅇ 서울교통공사 정비직원이 열차 출입문 내측에 이물질(콘크리트 부설물)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제거한 후 삼각지역에서부터 여객을 태운 상태로 운행을 재개(18:56)하였습니다. ㅇ 이후 연신내역에서 같은 열차에 동일한 장애가 발생(19:31)하여 해당 열차의 운행을 전면 중지하고 여객을 하차시킨 후 차량기지로 회송 하였습니다.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서울지하철 6호선 열차 출입문 개방 사고에 대해서 철도안전감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현장에 급파하여 원인을 규명 중이며, ㅇ 차량정비, 운전, 관제, 사고대응 등 안전관리체계를 철저히 점검하여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담당 부서 철도국 철도안전정책과 책임자 과 장 조성균 (044-201-4600) 담당자 사무관 이채훈 (044-201-4603)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