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참고자료 - 1 - 보도시점 : 2025. 11. 21.(금) 16:00 이후 / 배포 : 11. 21.(금) 10:00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전문가 등의 의견 들어 턴키방식과 공기 106개월 산정, 공사금액은 10.7조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 이하 공단)은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입찰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106개월, 공사금액은 물가상승을 반영한 10.7조 원 규모로산정하였다. □ 정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21.3월 제정)에 따라 기본계획을 수립('23.12월 고시)한 후 공사에 착수하기 위한 입찰절차를 진행해왔으나, 4차례 유찰('24.5~9월)에 이어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절차가 중단('25.6월)됨에 따라, 사업 재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ㅇ 특히,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항의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안전이 확보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입찰방식, 공사기간 등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충분한 기술 검토를 실시하고 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다. * 국토교통부·공단 합동TF 구성·운영(4.28~)을 통한 내부 기술검토(31회), 전문가 자문단구성·운영(4.29~)을 통한 전문가 자문회의(16회), 업계 간담회(2회) 등 □ 주요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 ㅇ (입찰방식) 신공항 예정지에는 해상 연약지반이 두껍게 분포하고 있어육·해상에 걸친 활주로의 특성상 부등침하 가능성이 있는 고난도 공사라는 점을 고려하여, - 시공업체가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토석채취 → 연약지반 처리 → 방파제 설치 → 해상매립 → 육상매립 → 활주로 설치 등 여러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입찰을 추진한다. - 2 - ㅇ (공사기간) 기본계획에서 검토한 공사기간을 기초로 하되, 공항을 안전하게 건설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연약지반 처리가 가장 중요하며, 연약지반 안정화에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총 106개월의 공사기간을 산정하였다. - 연약지반은 현장 조건과 시공 방법에 따라 안정화에 소요되는 기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다수의 전문가 검토를 거쳐 입찰 단계에서는 안정화 기간을 충분히 부여하였다. - 또한, 공사용 도로 개설 등 기존에 계획된 공정에서도 사전 준비에 필요한시간을 고려하여 공사기간을 적정 수준으로 보정하였다. - 아울러, 해상공사에 필요한 주요 장비의 제작·확보와 관련해서도 제작업체들의 작업 물량 증가로 제작 일정이 다소 길어질 수 있는 여건을 고려하여 준비 절차에 필요한 기간을 반영하였다. - 특히, 연약지반 안정화 과정에서 지반 계측을 수시로 시행하고, 안정화가조기에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되면 후속 공정을 신속히 연계하여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ㅇ (공사금액) 당초 10.5조 원이던 공사금액은 그간 물가상승을 반영하여 10.7조 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 ㅇ (추진체계) 건설 전문기관인 공단이 발주부터 시작해 가덕도신공항 사업 전 과정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가는 한편, 종합적 사업관리*(PgM) 도입 등도 지속적으로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 종합적 사업관리(PgM: Program Management) : 복수의 프로젝트(토목, 건축, 전기, 항행안전시설 등)를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통합 관리하는 방식 - 또한, 건설 기간 중 업무조정 협의체를 운영하여 안전과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고, 공사 중 발생하는 현장 여건 변화 등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며, 「항공안전 혁신방안」(4.30)에 따른 공항시설 안전 확보와 조류충돌 예방을 위한 대책도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갈계획이다. - 3 - □ 정부와 공단은 연내 입찰공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이행하고,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 등을 거쳐 ’26년 하반기에는 우선시공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행정 절차와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35년까지는 가덕도신공항을 개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ㅇ 또한, 개항과 동시에 공항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도로·철도 등 공항 인프라도 적기에 추진해나가며, 정부· 지자체·공공기관·연구기관·민간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거버넌스(’25.2월 구성)도 본격 가동하여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연계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ㅇ 입찰안내서(안*)는 11월 21일(금)부터 공단 홈페이지(www.g-airport.or.kr)와조달청 나라장터(www.g2b.go.kr)를 통해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 * 사전 공개 이후 공단 기술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 □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은 국토 균형발전 및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여객·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관문공항으로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ㅇ “공항 안전을 중점 고려하여 공기를 설정했으나, 전문가, 업체, 지자체 등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공사 발주와 공사 전 과정을 관리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공항이 차질 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담당 부서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 책임자 팀 장 박형재 (044-201-5202) 책임자 팀 장 홍복의 (044-201-5207) 담당자 사무관 최두현 (044-201-5203) 담당자 사무관 한규호 (044-201-5208)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본부 책임자 처 장 박용남 (051-601-3840) 담당자 팀 장 오기석 (051-60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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