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자료제공 : 2025. 11. 18.(화) 이 보도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담당 부서: 도시공간본부 도심재창조과 도시재창조과장 김용배 2133-4630 사진 없음 □ 사진 있음▣ 쪽수: 6쪽 세운활성화계획팀장 김선웅 2133-4643 침체된 세운지구, 빌딩숲과 나무숲이 공존하는 '녹지생태도심'으로 재탄생- 낙후된 세운지구 높이・용적률 등 규제를 완화해 도심개발 유도하고 공공기여로 공원녹지확충- 종묘와남산을잇는남북녹지축조성…시민들이쉬고, 만나고, 즐기는도심속녹지공간약13.6만㎡제공- 세운4구역 앙각기준 확대 적용 및 열린 녹지공간 확보로 종묘의 문화재적 가치와위상제고- 오 시장 “세운지구 변화, 서울의 숨결 바꾸고 도심 재탄생시키는 강북전성시대 신호탄될것”□ 수도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이지만, 오랜 시간 성장이 정체되고삭막했던 서울도심 내 세운지구가 고층 빌딩숲과 나무숲이 공존하고활력과여유가 넘치는 ‘녹지생태도심’으로 재탄생한다. □ 서울시는 2022년 4월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핵심사업으로‘세운재정비 촉진지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운상가군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그 자리에 약 5만㎡의 대규모 도심공원을조성해,북악산에서 종묘와 남산을 잇는 도심 녹지축을 완성하고 서울시민들에게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서울시는 지난 4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발표하고 6월에는이전략을 반영하여 세운지구 내 약 13.6만㎡의 녹지(상가군공원화 5만㎡, 민간부지 내 개방형녹지 8.6만㎡)를 단계적으로 확보하도록 ‘세운재정비촉진계획’ - 2 - 변경안을 결정했다. 이후 세운상가군 공원화 및 개방형 녹지 조성을통해도심 내 실질적 녹지 확보를 추진 중이다. □ 또한, 시는 100만㎡ 이상의 신산업 인프라를 공급하고 청계천과도심공원일대 약 1만 세대의 쾌적한 도심 주거단지를 조성해 세운지구를 일과삶의공존, 직장과 주거가 혼합된 ‘경쟁력 있는 활력창조도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도심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청계천복원을 계기로 서울시가 2006년 세운상가와 주변 지역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위기와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서울시 정책이 재생과 보존중심으로 전환되면서변화의 기회와 동력을 잃어 도심공동화의 상징이 되어 왔다. □ 재개발이 좌초된 세운지구에는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97%에달하며, 붕괴, 화재 등에 취약한 목조 건축물도 57%에이른다.특히 이들 건축물 중 40% 이상이 현 소방시설 기준을 만족하지못하며, 화재 시 소방차 진입에 필요한 최소폭 6m가 확보되지않는도로도 65%에 달한다. 단순히 생활의 불편을 넘어 지역주민과시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 23년 9월에는 세운상가의 외벽 일부가 떨어지면서 지역 상인을덮쳐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지역주민과 상인은 물론, 각종언론및시민들로부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 서울시는 세운지구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쾌적하고 건강한 녹지생태도심’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세운지구 내 민간재개발사업의 용적률・높이규제 - 3 - 완화를 통해 확보한 개발이익을 활용해 세운상가, 청계상가, 대림상가, 삼풍상가, PJ호텔, 인현(신성)상가, 진양상가 등 상가군을 단계적으로공원화하면 세운지구 내에 광화문광장의 3배 규모에 달하는 녹지(약 13.6만㎡)가확보된다. □ 이를 통해 지난 수십년 간 각계에서 요구해 온 북악산에서 창덕궁과창경궁, 종묘, 남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이 조성되고, 종묘 등 역사문화자산을보다 돋보이게 하는 역사경관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특히 종로에서퇴계로에 이르는 거대한 상가군이 녹지로 전환되면 단절된 도심의 동서간흐름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그 일환으로 이번에 가결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은 민간부지에 약 13,100㎡의 개방형녹지를 조성함으로써종묘광장공원 건너편 일대가 시민을 위한 열린 녹지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계획하였다.아울러 세운상가군을 공원화할 수 있도록 상가군 매입비용 약 968억원을확보하여 도심공원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 세운4구역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밖에 있지만, 종묘의 경관 영향을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의 앙각 기준을 세운지구까지 확대 적용하였다. 이앙각기준에 따르면 종로변은 101.1m, 청계천변은 149.4m까지가능하나,단계적으로 높아지는 형태로 경관 영향이 저감되도록 종로변은 98.7m, 청계천변은 141.9m로 계획하였다. ○ 세계유산인 종묘를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 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으며, 그경계로부터 100m 구간을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있다. - 4 - ○ 세운지구는 종묘 문화재 보호구역으로부터 약 180m 이격되어 있어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 서울시 앙각기준은 문화재 보호구역 경계부터 100m 이내인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에서 의무적용하는 기준이다. □ 아울러 한국의 전통적 입면계획, 바닥패턴을 적용하는 건축물 계획을통해세운지구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되고, 향후 남북녹지축이 조성된다면종묘의 문화재적 가치와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운지역 재개발 사업은 종묘에서 남산까지이어지는 거대한 녹지축을 조성해 종묘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더욱돋보이게 하고, 종묘로 향하는 생태적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서울의숨결을 바꾸고 도심을 재탄생 시키는 사업”이라며 “역사의 가치를높임과 동시에 미래의 문을 활짝 여는 세운지역의 변화는 강북 전성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5 - 붙임 1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세운지구를 바라본 시뮬레이션□ 세운4구역 □ 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된 구역 추가 - 6 - 참고 시뮬레이션 관련 설명 내용 □ 3D이미지는 정전 상월대 위에서 외부 정면을 항햐여, 사업시행계획인가된세운구역을 작업한 시뮬레이션임 ※ 그간, 세운지구 경관 시뮬레이션은 세운4구역에만 초점을 맞춰측면에서 바라보는 시뮬레이션만 있었음 □ 정전에서 바라볼 때 시야의 가운데 부분에 남산타워가 보이고, 좌측으로세운지구가 위치하고 있음. 참고로 정면 우측으로 인사동 숙박시설이수목선위로 일부 노출되어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함 □ 3D이미지는 3D모델링 작업 후, 현황사진과 동일한 뷰포인트를3D모델링 상 설정한 뒤, 주변 건축물 및 수목을 고려하여 정밀하고, 과학적인 과정을 거쳤음 ※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현재 기존 건물(세운힐스테이트 90m)과의 대조를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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