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직접진출할수 있는 진출램프를 오는 5월1일(목) 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 새로 개통되는 진출램프는 차로 수 1개, 길이 308m 규모이며, 함께진행된 노원교 확장공사(4차로 → 5차로, 115m 구간)와 연계해도봉구(도봉역)와 노원구(수락산역) 방면으로의 접근이 훨씬 쉬워진다. □ 이전까지는 이 구간 차량들이 상계교 방면 진출로를 이용해야 해교통량이집중되며 정체가 심했지만, 이번 진출램프 개통으로 인해 교통흐름이분산되어 혼잡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025. 4. 29.(화)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5년 4월 29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담당 부서 :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토목부장 이동훈 02-6438-2108 교량건설과장 배태인 02-6438-2140 담당자 전용현 02-6438-2141 재난안전실 도로계획과 도로계획과장 최연호 02-2133-8060 사진 없음 □ 사진 있음 ▣ 쪽수 : 4쪽 광역도로계획 팀장 박철호 02-2133-8081 서울시, 동부간선(성수방면) 노원교 진출램프 5.1.(목) 0시 개통- 노원교 확장(4→5차로) 연계하여 진출램프 신설, 도봉구·노원구 방면 접근성개선- 상계교 방면 진출로 차량 통행량 약 17.6%(3,188대/일) 감소 전망, 도봉로·동일로도 교통개선기대- 시, “교통량 분산, 동북권 지역 이동 편익 향상,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기대” - 2 - □ 서울시는 이번 개통으로 인해 상계교 방면 진출로를 향하던 차량수는일 평균 18,105대에서 14,917대로 약 3,188대(17.6%) 정도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와 함께 인근 도로인 도봉로, 동일로, 마들로의교통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 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이번 진출램프 개통으로상계교교차로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동북권 주민들의 이동이 훨씬편리해질 것”이라며, “교통 흐름이 전반적으로 나아지면서 지역 균형발전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3 - 현장 사진 신설 진출램프 신설 진출램프 - 4 - 위치도 및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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