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부 장관의 외신 인터뷰 발언 취지가 왜곡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설명자료 보도시점 :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배포 : 2024. 9. 11.(수) 국토부 장관의 외신 인터뷰 발언 취지가 왜곡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연합인포맥스, 9.11) > ◈ 국토장관, 외신 인터뷰서 “기준금리 인하, 지방 미분양 주택에 도움” ㅇ 수도권 주택가격 안정 이유로 금리 동결한 금통위에 정면 반박 □ 국토부 장관 외신 인터뷰를 인용한 위 보도는 장관의 발언 취지와는 다른기사입니다. 금리 관련 발언 취지 및 내용을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①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대한 질의에 대해, ㅇ“국토부 장관은 통화정책 당국자가 아니므로, 금리 인하 여부는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밝히면서, 세계 경제의 일반적 추세를 언급한 것입니다. ② 추후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주택시장 영향에 대한 질의에 대해, ㅇ 기준금리 인하는 집 값에 영향을 미치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시장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금리 인하 영향도 다를 수 있음을 설명한 것입니다. 담당 부서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책임자 홍보담당관 정천우 (044-201-3076) 담당자 서기관 이병민 (044-201-3062) 사무관 김종욱 (044-201-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