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1월 27일 임시공휴일 정상진료 실시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1월 27일 임시공휴일 정상진료 실시○ 경기도의료원 노・사 합의를 통해 6개 병원 설 연휴 전날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응급상황 대비○ 설 연휴 기간에도 6개 병원 응급의료센터 정상 운영경기도의료원이 2025년 설 연휴를 앞둔 1월 27일,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에서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정부가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지만, 경기도민의 의료 이용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다.경기도의료원은 설 연휴 전날에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이 우려된다는 점을 고려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사 합의를 통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으며, 설 연휴 기간 역시 응급의료센터 정상 운영을 통해 응급상황을 대비..
202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