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보도자료9838 기아, ‘니로 플러스’ 출시 사전계약 12영업일간 약 8,000대 접수 … 택시 모델 48%ㆍ업무용 모델 52% 64kWh 배터리ㆍ최고 출력 150kW 모터 조합해 1회 충전 시 도심 기준 433km 주행 가능 택시 모델은 올인원 디스플레이 탑재해 복잡한 택시 영업 환경 개선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를 30일(월)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약 8,000대가 계약되며 기아의 본격적인 PBV 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 2022. 5. 30. 1일부터 화물차·버스·택시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지급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화물차·버스·택시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여객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고시하여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유가연동보조금 제도(‘22.5.1.~’22.9.30.) ㅇ (지급 대상) 경유 사용 화물차, 버스(시내·시외·고속·마을버스), 택시 ㅇ (지급 기준) 경유가격이 기준금액(5월: 1,850원/ℓ, 6~9월: 1,750원/ℓ ) 초과 시 초과분의 50% 지원 ㅇ (상한액) 리터당 183.21원/ℓ(='01.6월 유류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는 경유가격이 기준금액을 초과 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화물차·버스·택시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올 초 유가 급등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교통·.. 2022. 5. 30. 건자재 가격 상승에 민관이 힘을 모아 적극 대처하기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5월 30일(월) 관계부처와 LH 사장, 건설·주택 관련 4개 단체 협회장, 건설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원희룡 장관 주재로 최근 건자재 급등이 공사현장에 미치는 영향 및 그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일자/장소) ‘22.5.30(월) / 세종시 6-3생활권 M2블록 공동주택 건설현장 ㅇ (자재공급망 개선) - 조달청 관급자재 납품단가 인상, 시장가 반영시기 단축으로 적기 납품 유도 - 정부, 지자체, 업계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하여 공사비 조정 독려 ㅇ (주택공급영향 최소화) - 자재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적기 반영하는 등 제도개선 검토 - HUG 분양보증 수수료 환급, 주택도시기금 대출금리 인하 등 부담완화.. 2022. 5. 30. 허위·과다입원 가짜환자 근절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은 6월부터 5개월간 지방자치단체, 손해보험협회 등과 함께 전국 소재 병·의원 500여개를 직접 방문하여 교통사고 입원환자 관리 실태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이하 합동점검, ‘22.6~10)을 실시한다. 합동점검은 경미한 교통사고 후, 통원치료가 가능함에도 보험금을 목적으로 거짓으로 입원하거나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는 허위·과다입원환자(속칭 ‘가짜환자’)를 적발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부재현황 및 입원환자 외출·외박 기록관리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 입원환자 외출·외박 기록·관리 누락 또는 거짓 기록, 외출·외박에 대한 관리 소홀 등 ‘10년에 최초 시행된 이후 매년 입원환자 부재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외출·외박 기록.. 2022. 5. 30. GTX 확충으로 꼭두새벽 출근길 전쟁에서 해방 □ 원희룡 장관, “GTX 확충으로 국민의 출퇴근시간 돌려드리겠다” 약속 □ GTX-A 동탄역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의 적기이행과 안전시공 당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30일(월) 14시 GTX-A 노선의 종착지인 동탄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과 만나 GTX-A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원 장관은 지난 4월 인수위 기획위원장 시절 GTX 건설현장 방문에 이어 장관취임 이후 재차 현장을 방문하여 GTX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원 장관은 GTX-A 삼성~동탄 5공구 공사현장에서 사업의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 주 청년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동탄 주민은 “동탄에서 서울까지 가려면 지하철은 .. 2022. 5. 30.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해 민간전문가, 지자체, 국토교통부가 머리를 맞댄다 1.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 전담조직(TF)」 출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정과제*에서 밝힌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5월30일(월) 14시에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였다. * 주택공급 확대, 시장기능 회복을 통한 주거안정 실현(국정과제 7번) 1기 신도시는 개발 후 30년이 경과하면서 기반시설 부족, 건축물 안전, 도시 경쟁력 약화 등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는 시점으로, 상황이 더 악화 되기 전에 1기 신도시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분석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각계의 의견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국가 주도로 대량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 신도시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신도시 재정비사업을 기존 .. 2022. 5. 30. 현대모비스, ‘초대형 화면이 움직인다’ 가변형 車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개발! 34인치 초대형 차량용 통합 운전석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수직으로 회전하는 구조로 설계 일체형 화면에 주행 정보 표시ㆍ인포테인먼트 기능 등 제어…삼중 곡면 기술로 시인성 강화 핵심 부품 기술 노하우에 첨단 기술 접목한 융합 신기술…국내외 특허 10건 출원 집 안이 아닌 자동차에서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고해상도의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차량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곡선형 화면에 음악과 동영상이 재생되고, 각종 주행 정보는 물론, 3D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기능까지 제공된다.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사용자들이 상상하는 차원이 다른 이동 경험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통합 운전석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변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 2022. 5. 27.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성능 관리에 ‘디지털 트윈’ 기술 시험 도입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전기차 배터리 수명 예측 위한 ‘디지털 트윈’ 분야 협업 실제 전기차 그대로 옮긴 ‘가상의 쌍둥이 전기차’ 활용해 배터리 수명 예측 시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EV) 핵심 부품인 배터리 성능을 관리하는 방안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 현실의 전기차를 디지털 세계에 그대로 옮겨내 배터리 수명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차량 별 맞춤형 배터리 추천 관리 방안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전기차 배터리 수명 예측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현을 위한 PoC*를 수행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 기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배터리 성능 관리 방안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 2022. 5. 27. 기아,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 확대 위해 택시 업계와 맞손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 통해 친환경 전기택시 대중화 및 탄소배출 저감 목적 업계 최장 배터리 보증·충전기 지원 등 고객 부담 낮춰줄 다양한 서비스 마련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에 대응하고 택시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할 것” 기아가 택시 업계와 손잡고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에 적극 나선다. 기아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지난 20일(금)과 24일(화)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복규 회장,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권수 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와 택시 업계는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을 통한 친환경 전기택.. 2022. 5. 27. 자율주행차 안전성 높인다… 레벨3 안전기준 개정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고속도로 등 제한된 범위에서 자율주행시스템이 운전하며, 필요시(차선 불분명, 기상악화 등)에만 운전자가 개입하여 운전하는 단계 국토교통부는 지난 ’19.12월 세계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제정한 바 있으며, 이후 제정(’21.3)된 국제기준*과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한다. * UN 산하 자동차안전기준국제조화포럼(UN/ECE/WP.29)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 정부, 관련기관 및 산업·학계 등 의견수렴을 거쳐 제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자율주행 해제 방식 명확·구체화 기존에는 자율.. 2022. 5. 27. 이전 1 ··· 943 944 945 946 947 948 949 ··· 984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