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보도자료10420

폴스타코리아, 100% 순수 전기차 '폴스타2' 국내 출시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듀얼모터로 출시, 78kWh 배터리 탑재해 최대408마력(300kW), 1회 충전시 최대 417km 주행, 5,490만원 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 책정 국내 전기차 최초,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전기차 전용 TMAP인포테인먼트 탑재 전기차 업계 최고 수준 서비스,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 8년 또는 16만 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보증 수리시 픽업 앤 딜리버리 무상 제공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통해 사전예약 실시, 1년 무제한 충전 크레딧 등 제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1월 18일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폴스타 2’를 출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폴스타 2는 브랜드 최초의 100% 순수 전기차.. 2022. 1. 20.
볼보자동차코리아, 순수 전기차 C40 Recharge와 XC40 Recharge 출시해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 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2021년 판매 실적에서 전년 대비 17.6% 증가한 15,053대를 기록하며, 10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는 업적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수입차 시장 역사 상 전무후무한 최초의 기록이며 볼보자동차 그룹 내에서도 처음이자 유일한 성과다. 브랜드 별 판매에서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최초로 전체 4위(KAIDA 2021년수입차 판매량 기준)에 올라, 독일차 중심인 국내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흔들며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모델 별로는 XC60(3,382대), S90(3,213대), XC40(2,755대)가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 S60(1,909 대)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 같은 성과는 업계 최초로 디.. 2022. 1. 20.
「감정평가법」 시행령·시행규칙 등 개정안 공포… 21일부터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감정평가법 시행령」 및 「감정평가법 시행규칙」 등 2건의 개정안이 `22년 1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감정평가산업 개선방안(`20.9)’의 주요 내용을 반영한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이하 「감정평가법」)이 작년 7월 20일 개정됨에 따라, 개정법률*의 시행(`22.1.21)을 위한 후속 입법 조치이다. * 감정평가 기준제정기관 지정근거 마련, 감정평가서 적정성 검토제도 도입 등 이번 개정안에 포함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감정평가 기준제정기관*의 업무, 지정 요건 및 절차 * 감정평가의 세부적인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 실무기준’의 연구와 제·개정 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담 민간법인 또는 단체 ‘감정평가 실무기.. 2022. 1. 20.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사망자를 대폭 감축하겠습니다. ◈ 화물차·버스 등 사업용 차량 맞춤형 안전대책(제도개선 등) ◈ 현장 중심 상시 단속체계 구축 및 행정처분 등 집행력 제고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안전기준 및 운전자 관리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하여, 1월 20일(목) 제14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논의·확정하였다. 이번 대책은 교통안전관리 취약분야로 여겨지며 대국민 불안이 가중되었던 사업용 차량의 교통안전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그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정부의 역량을 집중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6년 4,292명에서 ’21년 2,900명(잠정)으로 감소(총△32.4%.. 2022. 1. 20.
시중은행도 가로주택정비 사업비 저리 융자로 주택공급 동참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도심에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융자상품을 신설(’18~)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민간금융을 통해서도 사업비를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폭 6m 이상 도로로 둘러싸인 구역)에서 종전의 가로와 기반시설(도로·공원 등)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와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 이하 기업은행)은 1월 20일 ‘가로주택 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은행에서 연 이자율 2.9%**(’22년 1월 기준)로 가로주택정비 사업비 대출을 1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 ‘22.. 2022. 1. 20.
규제샌드박스 시행 3년, 세상을 바꾸다! 문재인 정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산업 발전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19년 1월에 도입한 규제샌드박스가 시행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규제샌드박스는 기업들이 자율차, 드론, AI, 바이오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사업을 하려고 하지만 현행 규제에 막혀 시장출시가 불가능한 경우에,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해 주어 시장에서의 테스트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사업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규제샌드박스는 신산업과 신기술 ‘혁신의 실험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신기술을 시장에서 구현해 볼 수 있는 문재인 정부 규제혁신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규제샌드박스는 ‘19년에 ICT융합, 산업융합, 혁신금융, 규제자유특구 등 4개 분야에서 도입되었고, 현재는.. 2022. 1. 19.
기아, 신형 니로 사전계약 첫날 1만6,300대 돌파 기아는 18일(화)부터 전국 기아 스토어를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친환경 전용 SUV 신형 니로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6,3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쏘렌토에 이어 기아 SUV로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자 동일한 차급에서 최고 수치다. (※ 국내 및 기아 SUV 최고 기록은 4세대 쏘렌토 1만8,941대 / 전용 전기차 제외) 기아는 이로써 기업 비전인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서 저력을 보여줬으며, 신형 니로가 친환경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모델임을 입증했다. 니로는 2016년 출시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총 67만5,798대(국내 13만1,157대, 해외 54만4,641대)가 판매되며 친환경 SUV 시.. 2022. 1. 19.
세계최고 수준의 전파망원경으로 우주 관측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동아시아 3개국의 7개* 기관과 동아시아VLBI** 관측망(EAVN, East Asia VLBI Network)의 공동운영 및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천문연구원 / (중국) 상해천문대, 신장천문대, 유난천문대 (일본) 국립천문대 / (태국) 천문연구원 ** VLBI : 수 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준성(Quasar)에서 방사되는 전파를 지구상 2대 이상의 우주전파망원경으로 동시 수신, 계측ㆍ해석하여 측지ㆍ천문ㆍ지구물리 연구 활용 기술 EAVN은 한국을 포함 4개국의 22개 우주전파망원경을 연결하는 약 10,000 km 정도의 우주전파망원경이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전파관측망인 미국의 VLBA(Very Long.. 2022. 1. 19.
[차관동정] 황성규 제2차관, ‘설 택배 배송 차질 없도록 만전’ 강조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월 19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CJ 대한통운 가산 터미널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과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설 명절 성수기 대책을 논의하고, 종사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황 차관은 택배 상·하차 작업현장을 살펴본 후, “이번 설도 택배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17일부터 2.12일까지 명절 특별관리기간 동안 업계가 분류인력 등 추가인력 투입계획을 철저히 이행하여 배송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업계로부터 분류인력 투입과 사회보험 가입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지난해 사회적 합의에서 약속한 택배기사의 분류작업 배제, 심야배송 제한 등 택배기사 과로방지를 위한 노력에 업계가 차질없이 이행.. 2022. 1. 19.
백승근 대광위원장, “설 연휴 대비 공공시설 방역 및 공사장 안전 강화” 강조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1월 19일(목)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및 ‘안심~하양 철도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방역대응 및 공사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였다. 백 위원장은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철도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였다. 백 위원장은 한국철도공사와 대구시로부터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의 방역 현황과 대책을 보고 받은 뒤, “열차에서 내려 버스, 택시 등 시내교통 수단으로 환승하는 모든 경로에 대해 빈틈없는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철도 승강장에서부터 복합환승센터 버스터미널 대합실까지 방역대응 상황을 점검하면서,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 2022. 1. 19.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