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경기도 동부지역 관광 산업의 중심으로 떠올라
○ 경기도 동부권역 관광의 중심축이 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여주시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균형발전 성과로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지난 1일 정식 개통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조례에 따라 북·동부 저발전 6개 시군(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10년이상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핵심사업이다. 그동안 1차 사업(2015~2019년)으로 도비 1,930억원을 포함한 3,310억원이, 2차 사업(2020~2024년)은 도비 3,178억원을 포함해 총 5,376억이 투입됐다.‘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길이 515m, 폭 2.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2025. 5. 2.
국토교통부, ’25년 제1회 추경으로 지역 건설경기 조기 회복 지원(8,122억원 규모)
- 1 - 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 : 2025. 5. 2.( )배포 금’25 1 년 제 회 추경으로 지역 건설경기 조기 회복 지원(8,122 ) 억원 규모 □ 국토교통부( , ) 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 는 월 일 5 1 ( ) 목 확정된 ’25 1 년 제 회 추가경정예산( 1 1,352 원 이하 추경예산 총 조 억 , )의 70% 이상을 지역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한 예산(8,122 원) 억 으로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 최근, 우리 건설경기는 수년간 지방 중심의 수주감소 영향으로 투자와 고용 부진이 장기화되고,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발표 , (4.24, ) 한국은행 속보치 된 ’25 1 년 분기 건설투자 실적은 직전 분기 대비 3.2%..
2025.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