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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대신 도로 용량 확대하고 기능 향상한다

by Juneeeee 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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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대신, 기존 도로 용량을 확대하고지역을 연결하는 기능을 향상하는 새로운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13년부터 시작된 기본계획 수립 당시 ‘보행 친화’와 ‘녹지확충’을중심으로 설계됐던 기존 계획이 현재의 교통 상황과 도시 여건에맞지않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결정이 단순히 기존계획을변경하는 수준을 넘어, 교통과 생활환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균형있게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결정임을 강조했다. 자료제공 : 2025. 9. 8.(월) 이 보도자료는 2025년 9월 8일 오전 10: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도로계획과 도로계획과장 최연호 02-2133-8060도로공간계획팀 김정헌 02-2133-8086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토목부장 최진우 02-6438-2108사진없음 ▣ 사진있음 □ 쪽수 : 3쪽 광역도로과장 김소연 02-6438-2120서울시,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대신 도로 용량 확대하고 기능 향상한다- 중앙분리대 철거 공간 활용 차로확장(4 →5)‧도로용량 증대… 신호교차로 설치는보류- 안양천 접근성 개선, 지역단절 해소 위해 보행육교‧덮개공원 등 새로운 연결방안추진- 정부의 서울~광명 고속도로 개통 시점 이후 교통상황 분석해 평면화 추진 여부검토- 시, “도로이용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편익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단계적으로추진할것” - 2 - □ 이에 시는 당분간 출퇴근길 교통정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도로기능을 조속히 회복하고, 도로 용량을 지금보다 늘려 교통 흐름을개선하는 데 집중한다. <중앙분리대 철거 공간 활용 차로확장(4→5)‧도로용량 증대, 신호교차로 설치는 보류>□ 우선 만성적 차량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 가운데 중앙분리대를축소하고 그 자리에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4차로를 5차로로늘린다. 늘어난 차로는 교통 정체가 심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에따라가변차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당초 일반도로화를 위해설치예정이었던 신호교차로는 전면 보류해 차량 주행의 연속성을 확보한다. □ 현재 진행 중인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는 즉시 중단하고, 지하차도를 원상 복구해 도로 본래 기능을 회복한다. 대체도로가 부족한상황에서 공사로 인한 교통불편과 교차로 평면화 이후 교통흐름악화를우려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결정이다. ○ 일직방향 지하차도 공사는 즉시 중단하고, 복구 작업은 추석 명절전까지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안양천 접근성 개선, 지역단절 해소 위해 보행육교‧덮개공원 등 새로운 연결 방안 검토>□ 아울러 시는 단기적으로 교통 문제 해결에 집중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서부간선도로로 인해 단절된 서남부 동서 생활권을 연결하고, 안양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다. - 3 - □ 폭이 넓어 이용하기 쉬운 보행육교 설치, 도로 상부를 활용한덮개공원 조성 등 새로운 방식의 공간 활용안을 적극 추진해, 교통기능은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익과 도시 활력을 함께 담아내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 또한,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광명 고속도로가 완공되어향후대체도로가 추가로 확보되면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그 이후 교통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서부간선도로의 일반도로화‧평면화추진 여부를 검토‧결정할 계획이다. □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시는 교통 체증 해소와 시민불편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면서 “교통 문제와 지역 단절해소라는두 가지 과제를 고려해, 도로이용자와 인근 주민 모두의 편익을높일수 있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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