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0.(화) 16:40, “강동을 새롭게” 강동구 유세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성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반갑다. 요즘에 어려운 점이 많으시죠. 여러분 같이 저희가 큰절 올리겠다. 지금까지 조금 더 저희가 잘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고 민생을 더 챙기지 못한 점,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약속을 담아서 큰절을 올리겠다. 여기 지금 다 오셨습니다만 이재영 위원장님, 우리 또 지역의 전주혜 우리 전 의원님, 김미애 ,박성훈 의원님은 부산에서 여기까지 오시고 신동욱 우리 대변인, 또 우리 이헌승 본부장님, 이만희 의원님 다 같이 큰절 올릴 테니까 받아주십시오. 앞으로 모든 분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서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 드린다.
우리 강동구는 살기 좋고, 또 한강도 옆에 있고, 조용하고 안전한 곳이다. 그래서 저는 이 강동구 올 때도 그렇지만 저는 방탄조끼를 안 입는다. 저는 방탄유리도 없다. 저는 방탄 입법도 하지 않는다.
이 방탄조끼 입고도 모자라서, 방탄유리를 다 앞에 놓고도 연설하기 겁을 내고, 또 방탄법을 만들어서, 자기가 지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 이런 거 다 빼버리는 이런 사람이, 그것도 부족해서 경호원을 붙여주는데 경호원을 대통령 경호실 경호원을 붙여달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저한데 그 방탄조끼 입은 사람한테 대통령 경호원을 붙여주면 저한테도 붙여줘야 공평하다는 거죠. 그래서 저 보고도 대통령 경호를 받아야 한다고 요청을 해야 하는 거 저는 싫다. 저는 경호원이 필요 없다 했다.
저는 죄를 지어서 감옥에 두 번 갔다 왔다. 그런데 감옥에 들어가서 2년 반을 살았는데 감옥에 앉아있으니 만고의 누가 총을 쏠 일도 없고 누가 와서 두들겨 팰 일도 없고, 감옥에 앉아있는 것이, 제일 마음이 편안하다. 그런데 여러분 방탄조끼를 아무리 한 겹, 두 겹, 세 겹을 입어도 죄를 지은 사람은 불안하겠다.
저는 방탄조끼 없이도 마음이 편안하고, 저는 지금도 지하철도 타고 다니고, 동네 걸어 다녀도 마음이 편안하다. 여기서 방탄조끼 입은 사람은 여기 올라오셔라. 제가 보호해 드린다. 죄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되겠는가. 방탄조끼 입지 않으면 불안해서 벌벌 떠는 이런 사람이 우리 여러분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지금 그것도 부족해서 항상 어디 밖에 나가면 나는 총각이요 하는데 저는 결혼한 다음에는 한 번도 밖에 나가서 나 총각이요 해본 적이 없다. 또 죄를 얼마나 지었으면 자기가 마치 검사다. 이렇게 검사까지도 사칭한다. 자기가 검사도 아니면서 검사요, 그런다. 저는 한 번도 내가 검사라고 말해본 적이 없다.
여러분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가 어려운데 이 어려운 경제, 왜 어려운가. 기업이 전부 해외로 나간다. 트럼프 대통령 관세가 25%, 30% 높아진다. 그러니까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도 31조를 들고 미국으로 지금 가고 있다. 저는 지금 미국으로 가려고 하는 또 외국에 가야 되겠다고 하는 삼성전자를 평택고덕 반도체단지 120만평을 조성원가, 아주 값싸게 1원도 남기지 않고 주어서 지금 평택 반도체단지를 단지를, 세계 최대 공장을 제가 유치했다.
거기에 삼성전자 직원만 만명이 넘고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공사하고 있는 사람만 3만명, 4만명이 넘었다. 그래서 이렇게 해외 나가는 기업을 우리가 붙들어서 국내에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지만, 그래야만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할 것 아닌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해야 결혼도 하고, 아기도 가지고, 또 자기 가정을 따듯하게 이뤄서 평생 잘 살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쉬었음 청년만 50만 명이 넘는다. 점점 늘어난다. 젊은이들은 공부도 많이 하고 눈도 높아지는데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부족하다. 저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여기서 가까운 아시다시피 하남도 가깝지 않은가. 하남도 제가 거기에 스타필드, 스타필드도 제가 유치한 것이고, 거기 전부 제가 다 유치했다. 신세계 같은 것도, 이런 것도 전부다 해서 전세계 최신화 스타필드 이런 거 전부 다 하고, 조금 더 올라가면 판교신도시 아시는가. 판교 신도시도 제가 개발한 것이다. 거기에 세계적인 회사 제너럴 일렉트릭, GE의 연구소도 유치했다. 그리고 파스퇴르 연구소, 프랑스의 세계적인 보건 연구소다. 연구소도 제가 유치했다. 그리고 많은 IT 기업들을 그 자리에 유치해서, 젊은이들이 지금 많이 일하고 있다.
이렇게 곳곳에 젊은이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야지 젊은이들한테 한 달에 40만원 준다, 50만원 준다 현금을 뿌리는 식으로 하면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 없이, 현금만 받아서 좋은 젊은 생활을 계획할 수 있고, 또 지금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고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겠는가. 우리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바로 복지이다.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저는 일자리만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첨단과학기술 연구소를 많이 유치하겠다.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에서도 학력 수준이 세계 최고이다. 전부 대학을 나와서 공부를 많이 하고, 한번 연구 과제를 받으면, 우리 젊은이들은 팀워크를 잘 이루고 혼자가 아니라 팀워크를 잘 이루고 반드시 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해서 세계에서 가장 연구 성과가 좋다.
제너럴 일렉트릭 지금 판교에 있는 미국의 최대기업, GE 연구소 지금 제가 유치했는데, 지금 세계 한 스무개 이상 있다. 거기 부회장이 왔을 때 물어봤다. 한국연구소 어떠냐 성과가 최고 좋다. 한국 젊은이들은 빠르다, 똑똑하다, 팀워크가 좋다, 네 번째 악착같이 그 목표를 기한이 되기 전에 다 초과 달성해서 성과를 내놓는다. 이게 최고 아닌가. 이렇게 말한다. 이런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겠다.
지금 우리 방탄조끼 입은 분이 하는 말씀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지금 북한으로 탱크를 몰고 올까 싶어서, 몰고 올라올까 싶어서 휴전선에 북한이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방호벽을 치고, 또 방벽을 치고, 그다음에 대전차, 그 지뢰를 묻고 그 많은 방호벽을 쳤다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쳐들어가는 그런 전쟁 도발의 꿈을 가진 사람 있는가. 그럼 북한의 대변인 누구인가.
김정은을 대변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에 탱크를 몰고 쳐들어갈까 싶어서, 북한이 군인들을 동원해서 없는 돈에 철조망을 치고, 방호벽을 치고, 대전차 지뢰를 묻고 한다. 이런 망언을 하는 자는 북한의 대변인 아닌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에 대해서도 이 방탄조끼 입은 사람이 성남 시장할 때는 미국은 우리나라에 있어서 안 된다. 미군은 철수해야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미군이 철수하면 어떻게 되는가. 전쟁 나겠죠.
1949년에 미군이 철수한 다음에 1950년 1년이 되어서, 바로 전쟁이 일어났다. 6.25 전쟁이 일어났다. 그때 제가 기록을 쭉 보면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셋이 작당을 해서 미군이 없으니, 이때가 들어가자 해서 쳐 내려와서 우리가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 6·25전쟁은 불러왔지만, 그 후로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통해서, 미군이 주둔하도록 해서 미군이 주둔한 이후에 지금까지 72년간 한미 동뱅 이후에 72년간 전쟁 없이 평화롭게 보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평화롭게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 아닌가.
한미동맹은 단순하게 군사동맹이 아니다. 경제동맹이다. 문화, 교육, 예술, 과학 동맹이다. 우리 한미동맹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바로 미국의 존재, 미국이 여기 대한민국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 가지로 외교 문제라든지 지금 많은 경제, 과학, 기술, 군사적인 안전, 평화 이런 것들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은 미국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미국도 우리를 믿고, 우리도 미국을 믿으면서, 세계 어느 나라, 일본이나 유럽이나 어느 나라보다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관세를 더 낮추고, 미국과의 관계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가 그저께는 주한 미군 상공회의소, 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투자하는 약 한 150여개 회사 대표들하고 제가 회장 하고, 점심도 먹고, 제가 거기서 연설도 하고 미국에 기업들이 한국에 많이 오도록 하겠다. 그렇게 하려면 민주노총을 비롯해서 걸핏하면, 파업하는 이런 것 자제를 해야 되겠죠.
그리고 지금 외국기업이 여기 와서 제대로 일하려면 중대재해처벌법, 지금 사람 많아지면 무조건 다 구속된다. 그리고 노랑봉투법이라고 계약도 하지 않았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파업하고, 불법 파업도 손해배상 청구도 못하게 하는 잘못된 법을 만드는 것이, 저 민주당이다. 이래서 외국기업이 오겠는가. 대한민국에서 기업 하겠는가. 못하기 때문에 다 떠난다. 그럼 대한민국이 경제가 되겠는가. 경제가 살려야 노조도 할 수 있다. 기업이 다 무너지고 나면 노조가 있는가.
지금 기업이 이곳에 와서 해외에 가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일자리도 만들고 세금도 내고 우리 물건 만들어서 전 세계 방방곡곡에 현대자동차, 기아 자동차, 삼성전자, 엘지전자, SK반도체 이런 기업들에 의해서 우리가 얼마나 대한민국이 외국에 나가면 자부심을 가지는가.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하는 이런 대표적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같이 해외에 많이 나가서,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 모든 어려운 점을 해결하도록 하겠다.
미국에는 지금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조선을 제대로 못 한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의 조선회사는 조선 설계능력이 세계 최고다. 용접할 사람은 지금 적어서 외국인 많이 쓰지만, 조선 설계능력이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의 현대조선, 그리고 삼성조선, 또 우리 한화오션 이런 곳이 세계 최대의 조선 설계능력을 가졌다. 대한민국 조선기술을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초청을 해서 필라델피아 가서 미국조선, 미국의 조선, 해군 선박이 부족한 것 우리가 도와드리는 것 아시는가. 우리는 조선뿐만이 아니라 자동차도 잘 나가고 있다. GM이상으로 현대 기아가 잘나가고 있다.
저는 대학교 다닐 때 저는 자동차가 안 된다고 봤다. 왜냐면 우리 교수들이 다 한국에 자동차 되겠나 그래서 그런데 우리 자동차도 지금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비행기도 우리가 사천에 있는 KAI에서 고등훈련기, KF-22, 헬리콥터 수리온 많은 비행기 방산 업체 대포를 비롯한 포탄, 이런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 여러분 아시는가. 우리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이렇게 훌륭한 기술과 연구능력, 제조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전 세계 우리 대한민국의 제조능력을 모든 세계인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도록 하겠다.
원자력 발전도 그렇다.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원자력 발전을 시공할 수 있는 능력, 세계 우리가 K-원전 아시는가, 이렇게 위대한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네 제가 외치겠다. 제가 먼저 뭉쳐야 산다. 뭉치자 하겠다. 이승만 대통령이 하신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기자 하겠다. 뭉치자! 이기자! 감사하다.
2025. 5. 20.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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