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땅꺼짐은 무시하나"… 신고 3개월 지나서야 보수공사 관련 (250415, MBN)

해명자료
제공일자 : 2025년 4월 16일 강동수도사업소장 박기용 02-3146-5005
담당부서 : 서울아리수본부 강동수도사업소
시 설 관 리 과 장 송종학 02-3146-5190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1매
市는 상수도관 누수 발생 즉시 누수복구 및 임시 포장복구 완료하고,
포장복구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하자 발생 우려로 지난 3월 완료함
- ｢"10cm 땅꺼짐은 무시하나"…신고 3개월 지나서야 보수공사｣ 보도 관련 -
(2025.04.15. MBN)

< 주요 해명내용 >
 “서울 강동구에서 지반이 10센티미터가량 가라앉았는데 관계기관이
이를 수개월간 방치한 사실이 MB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보도는 사실이 아님.
- 강동수도사업소는 누수 발생(2024. 12. 23. 09:28분) 직후
09:42분 현장(천호역 인근)에 도착, 누수부위 확인 후 복구작업을
완료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바로 임시 포장복구 조치함.
- 당시 포장복구를 할 경우 동절기 한파로 인한 하자 발생이 우려되어
도로관리청(강동구청)과 협의 후, 날씨가 풀리면 바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복구 전까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임시복구 구간에
대해 매일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2025. 3. 21. 포장복구 완료함.
- 보도 침하 원인은 상수도관 파손에 따른 누수로 명확하게 판단되었으며,
누수복구 시 양질의 토사로 되메우고, 충분한 다짐을 시행하여 추가 침하
가능성은 제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