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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싱크홀, 몇 번이나 경고했는데"…'요주의 구간' 지정 무시한 서울시 관련 ( 250409, 매일경제 등)

by dexxx 2025.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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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제공일자 : 2025년 4월 9일 도시철도설계부장 윤병헌 02-6438-2500
담당부서 :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계부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토목부
도시철도설계과장 윤득근 02-6438-2530
도시철도토목부장 이재혁 02-6438-2608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1매 토 목 1 과 장 신명승 02-6438-2610
市는 지반침하, 땅꺼짐 발생에 대비하여 지하안전영향평가 결과를
설계·시공에 반영하여 안전 관리기준 내로 계측값을 관리하고 있음
- 「“싱크홀, 몇 번이나 경고했는데”…‘요주의 구간’ 지정 무시한 서울시」 관련 -
(2025.04.09. 매일경제 등)

< 주요 해명내용 >
 “2023년 서울시가 발주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지하 안전영향평가’에서
사고 인근 지역이 ‘요주의 구간’으로 지정됐고 정밀 시공이 필요하다는
지적까지 받았지만 결국 무시됐다”는 보도내용 관련,
- 서울시가 지하안전영향평가 결과를 무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시는 9호선 4단계 건설사업이 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사와 근접시공 됨에
따라 지하수위 저하로 지반침하 및 땅꺼짐 등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공사 발주 입찰안내서, 설계기준 등에 방호대책, 보조공법 등을 설계․시공에
반영토록 명시함.
- 이에 따라, 시공사(1공구)는 지하수위 저하 및 지반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이에 적합한 보조공법을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시공하였으며,
시공 중에는 터널 내·외부에 대한 계측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였고 계측값은
1차 관리기준(안전) 내에서 유지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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