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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 1. 13.(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5년 1월 1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담당 부서: 서울문화재단 노들섬사업팀 팀장 김상원 02-2105-2430 과장 김영선 02-2105-2446 홍보마케팅팀 팀장 이주영 02-3290-7061 과장 이준걸 02-3290-7063 사진 없음 □ 사진 있음 ▣ 쪽수: 5쪽 관련 누리집 https://nodeul.org/ 복합문화공간 노들예술섬, 기획전시로 새해 문 열었다<자연과 인간 공존> 릴레이 전시 6선 내달 23일까지- 서울문화재단, 2월 23일(일)까지 노들섬 노들갤러리 2개관서 프로젝트전시- <자연과 인간 공존> 대주제로 6팀의 시각예술작가 작품 2주씩 무료로선봬- 복합문화공간 노들섬 새해 첫 프로젝트… “올해도 사시사철 문화예술가득”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에서 내달 23일(일)까지 <자연과 인간 공존>을주제로작가 총 6명(팀)의 릴레이 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 ○ 이번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의 새해 기념 프로젝트 전시를 위해 지난해11월부터 주제 전시공모를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총 6건의 전시가선정돼노들갤러리 1, 2관에서 연달아 발표된다. □ 참여작가는 최강소심, 프로젝트0, 김진선, 김리아, 양진희, QCamp등이며 기획전시는 1월 10일(금) 시작해 2월 23일(일)까지2개씩짝지어 총 3차례 이어진다. - 2 - ○ 첫 번째 전시는 ▲‘생각의 탄생 : 공-존 시스템’(최강소심, 1관)▲‘숨:호흡의 정원’(프로젝트0, 2관) 등으로, 오는 21일(화)까지열린다. ‘생각의 탄생’은 동명의 책에서 얻은 영감으로 예술과 기술의경계를허물고, 다차원적인 공간인식을 통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구하는과정을 선보인다. ‘숨:호흡의 정원’은 ‘숨’으로 삶의 소중함을 공유하는한편, 우리가 자연 속에서 끊임없이 순환하는 존재임을 일깨운다. ○ 두 번째 전시는 ▲’시간, 공간, 순간, 인간(노들, 노을)’(김진선, 1관)▲‘산은 꿈꾸지 않는다’(김리아, 2관) 등으로, 1월 26일(일)부터 2월8일(토)까지 열린다. ‘시간, 공간, 순간, 인간(노들, 노을)’은 노들섬 풍경과자연을감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수집하고 기록한 결과를 오브제와 사진으로공개한다. ‘산은 꿈꾸지 않는다’의 김리아 작가는 터에 쌓인 이야기를작업으로 풀어서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산, 인간, 시간, 그리고 상상 속 자연을 토대로 추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 세 번째 전시는 ▲‘Braided’(양진희, 1관) ▲‘유리그릇(Over Vivarium)’(QCamp, 2관) 등으로, 2월 13일(목)부터 23일(일)까지 열린다. ‘Braided’는‘땋음’ 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양진희 작가는 물리적으로 교차하고얽히는구조를 통해 각기 다른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고 변형되는지 또어떻게공존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제시한다. ‘유리그릇’은 인간을 포함한다양한생물종을 탐구하는 동시대 작가들에 주목해 자연을 대상화하는 관점에서벗어나고자 시도함으로써 자연의 의미 확장을 시도한다. □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예술섬‘노들섬’의 새해 첫 프로젝트를 시각예술가와 함께할 수 있어뜻깊다.”라며, “2025년에도 노들섬은 사시사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자연과 인간 공존> 전시 개요 및 포스터 2. 참여작가 및 주요작품(6종) 이미지 - 3 - 붙임 1 2025년 노들갤러리 기획전시 <자연과 인간 공존> 개요 및 포스터■ 전시제목 : <자연과 인간 공존> ■ 전시기간 : 2025년 1월 10일(금) ~ 2월 23일(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10:00 ~ 20:00 (평일, 주말 동일) ※ 전시별 상이 ■ 전시장소 : 노들섬 노들갤러리 1, 2관(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 참여작가 : 공모로 선정한 총6명(팀) (붙임3 참조) 전시기간 노들갤러리 1관 노들갤러리 2관 전시명 참여작가 전시명 참여작가 01.10.(금) - 01.21.(화) 생각의 탄생 : 공-존 시스템 최강소심 숨 : 호흡의 정원 프로젝트0 01.26.(일) - 02.08.(토) 시간, 공간, 순간, 인간 (노들, 노을) 김진선 산은 꿈꾸지 않는다 김리아 02.13.(목) - 02.23.(일) Braided 양진희 유리그릇 (Over Vivarium) QCamp ■ 관 람 료 : 무료 ■ 주 최/ 주 관: 서울문화재단 노들섬사업팀 ■ 문 의 : 노들섬사업팀 02)2105-2446 인스타그램 @nodeul_island ■ 포스터 이미지 - 4 - 붙임 2 2025년 노들갤러리 기획전시 <자연과 인간 공존> 참여작가 및 주요작품1 참여작가 최강소심 전시명 생각의 탄생 : 공-존 시스템 전시기간 및 장소 2025.01.10.(금) ~ 01.21.(화), 갤러리 1관최강소심 팀은 동명의 책 『생각의 탄생』 에서 얻은 영감으로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다차원적인 공간인식을 통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구하는 과정을 전시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자연과 인간 공존>이라는 상위 주제에 이어 우리는 예술가의 시각으로 어떻게 ‘공-존 시스템’을 논의할 것인가에 대해 전시를 통해 이야최강소심 아트플러그 연수 전시전경 기하고자 한다. 2023 (연수문화재단 지원사업) 2 참여작가 프로젝트0 전시명 숨 : 호흡의 정원 전시기간 및 장소 2025.01.10.(금) ~ 01.21.(화), 갤러리 2관‘숨’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우리가 자연 속에서 끊임없이 순환하는 존재임을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한다. <숨 : 호흡의 정원> 2024, 정원 설치조형물, 500×500×170cm 3 참여작가 김진선 전시명 시간, 공간, 순간, 인간 (노들, 노을) 전시기간 및 장소 2025.01.26.(일) ~ 02.08.(토), 갤러리 1관<시간, 공간, 순간, 인간 (노들, 노을)> 은 노들섬에 대한 아카이빙으로 작가 김진선이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동안 노들섬을 주기적으로 오고 가며, 보고 느끼고 발견한 노들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곳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모습을 수집하고 기록한 결과를 오브제와 사진, 드로잉, 설치 등 다양한 시각작업으로 보여주고 있다. <노들_노을, 인간 군상> 2025, 사진, 가변 사이즈 - 5 - 4 참여작가 김리아 전시명 산은 꿈꾸지 않는다 전시기간 및 장소 2025.01.26.(일) ~ 02.08.(토), 갤러리 2관터에 쌓인 이야기를 작업으로 풀어서 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산과 인간, 시간, 그리고 상상 속 자연을 토대로 점점 추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 해당 작품은 ‘바람이 남긴 발자국 따라’ 로 재구성됩니다. <1986-2017> 2021, 한지 및 염료 외 기타, 612x1100x700cm 5 참여작가 양진희 전시명 Braided 전시기간 및 장소 2025.02.13.(목) ~ 02.23.(일), 갤러리 1관단단한 물성의 나무에 땋은 형태를 조각한다. 물리적으로 교차하고 얽히는 구조를 통해 각기 다른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고 변형되는지, 또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보는 전시다. 2024, Wood, 19×8×82cm 6 참여작가 QCamp(강다원, 이유민) 참여작가: 거니림, 박승희, 이미솔, 이한나, 한선희, 홍자영 전시명 유리그릇(Over Vivarium) 전시기간 및 장소 2025.02.13.(목) ~ 02.23.(일), 갤러리 2관(사진 없음) <유리그릇>은 자연을 향한 인간의 단선적이고 착취적인 시선과 자연을 대상화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자연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한다. 이를 위해 전시는 인간에서 시작된 자연의 관찰을 넘어, 자연에서 출발한 인간 존재의 성찰, 나아가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을 탐구하는 동시대 작가들을 통해 인간의 관념 속 자연 의미의 확장을 모색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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