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024. 12. 10.(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4년 12월 9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보도자료담당부서: 교통실 택시정책과 택시정책과장 손형권 2133-2310 택시정책팀장 김은주 2133-2312 버스정책과 버스정책과장 강인철 2133-2260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5매 노선팀장 박흥식 2133-2281 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 이달 말까지 심야시간대 택시‧버스 공급 확대… 시 “빠르고 안전한 귀가 지원할것” - 심야 승차수요 많은 강남‧홍대 등 4곳 ‘임시 택시승차대’, 승객-택시 일대일승차지원- 택시 플랫폼사 참여해 인센티브 등으로 심야 운행 독려…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단속- 16일(월)부터 주요 지점 경유하는 버스노선 막차 연장, 심야전용 ‘올빼미버스’도증차□ 각종 행사·모임 등으로 야간 이동이 늘어나는 연말, 서울시가늦은시각 귀가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심야 택시 승차수요가 많은 주요 지점에 임시 택시승차대를설치, 승객과 택시를 매칭해 주고 주요 노선버스 막차 시간도 연장한다. □ 서울시는 12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심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연말 택시·버스 공급 확대계획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밝혔다. - 2 - <금요일 밤, 강남·종로 등 4곳에 임시 택시승차대… 택시 플랫폼사, 공급확대 협조>□ 시는 최근 택시 운행대수가 소폭 증가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여파, 경기침체 등 여러 영향으로 이른 시각 귀가하는 분위기가 이어져올연말에도 택시 수요가 급증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작년수준(목·금 심야시간대 평균 운행대수 2만4천 대)으로 공급을늘린다는 계획이다. ○ 지난해 심야시간대 택시 영업건수가 11월 45,756건→12월49,780건으로 약 8.8% 증가한 것으로 보아 올해도 작년과비슷한 수준('24년 11월 영업건수 45,638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 서울 택시 운행대수는 일평균 45,736대로 전년(45,630대)대비 106대 증가, 심야(22~02시)는 평균 23,105대로전년(22,175대) 대비 930대 늘어난 것으로 보아 연말이 다가오면서운행량이 소폭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0월 3주~11월 3주기준) <목․금 심야시간대(22~02시) 시간당 평균 택시 운행대수 추이> □ 이에 따라 시는 택시 업계·플랫폼사와 협업해 심야시간대 택시1천대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택시업계와 함께 강남·종로등심야 승차수요가 많은 4개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하고, 택시-승객을 일대일 매칭해 주어 질서 있는 승차를 유도키로 했다. - 3 - ○ 개인택시업계는 택시 수요가 집중되는 목, 금요일에 심야운행을독려하고 법인택시업계에서는 근무조 편성 시 야간 근무조에우선배치하는 등으로 심야 택시 공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 임시 택시승차대 운영지역(4개소) : 강남역 쉐이크쉑 앞, CGV 앞 / 종로 젊음의 거리 / 홍대입구역 9번 출구 □ 임시 택시승차대는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금요일’에 집중적으로운영된다. 오는 13일(금)부터 19일(목)·20일(금)·27일(금) 23시30분~익일 01시 운영되며, 시 직원과 택시업계 종사자로 구성된‘심야승차지원단’ 160여 명(1개조 10명×4개조×4일)이 투입된다. < 임시승차대 설치 > < 탑승 질서 유지 > < 택시 유도 > □ 택시 플랫폼사에서는 심야 운행 독려, 인센티브 지급 등을 통해공급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우티 택시, 온다 택시, 타다 택시, 아이엠택시등이 참여키로 했다. ○ ‘우티’는 피크시간대 운행 독려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온다’는17~01시 승객 호출 시 차량 지정배차 및 기사에게 인센티브를지급할 예정이다. ○ ‘타다’는 호출 많은 지역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수요-공급 불균형해소에 나서고, ‘아이엠택시’는 심야 운행 독려 및 호출 밀집지역으로차량 이동을 신속히 유도할 예정이다. - 4 - □ 그 밖에도 서울시는 택시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 승차거부·부당요금· 자가용 승용차 불법유상운송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단속에나선다. 오는 27일(금)까지 15시~익일 01시 명동·강남·홍대등택시이용이 많은 19개소에서 시는 순찰과 단속을 벌인다. ○ 단속 대상지역은 ▲명동 ▲신사역~논현역~강남역~고속터미널▲홍대~합정 ▲을지로~종로~동대문 ▲건대역~동서울터미널▲용산역~서울역 ▲영등포역~여의도역~당산역이다. <이달 말까지 홍대·강남·명동 등 주요 지점 경유노선 막차 연장, 올빼미버스도 증차>□ 연말 심야시간대 시민이 집중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공급도늘린다. 시는 16일(월)~31일(화)까지 월~토요일(단, 공휴일제외)서울 시내 11개 주요 지점의 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운행한다. ※ 버스 막차 연장 노선 주요 지점 (11개소) : 홍대입구, 강남역, 종로2가, 영등포, 신촌, 역삼, 여의도, 건대입구, 서울역, 명동, 구로역 ※ 11개 주요 지점 경유 노선 및 버스대수 : 87개 노선, 2,321대 □ 뿐만 아니라 심야전용 시내버스 ‘올빼미버스’ 운행도 늘린다. 17일(화)~31일(화)까지 화~토요일 올빼미버스 28대를 증차해총167대가 운행된다. □ 시내버스 막차 연장 운행, 올빼미버스 등 운행정보는 서울시교통정보센터(TOPIS) 누리집 또는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확인할 수있다. - 5 - □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택시나 막차 이용이 늘어나는 연말심야에귀가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운수업계와 긴밀하게협력키로 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할수있도록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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