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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상업지역 내 공동주택·상업시설 적정 비율 찾는다

by 플래닛디 202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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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매력 특별시 서울

- 1 - 2024. 8. 26.(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4년 8월 25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보도자료담당 부서: 도시공간본부 도시계획과 도시계획과장 이광구 02-2133-8305 사진 없음 ▣ 사진 있음 □ 쪽수: 2쪽 도시계획혁신팀 김학선 02-2133-8326 서울시, 상업지역 내 공동주택·상업시설 적정 비율 찾는다- 서울시 내, 상업 공간의 수요 및 공급 추이 진단 - 현재 상업지역 내 비주거 비율 연면적 20% 이상으로 관리 중 - 수요에 따라 도심 내 지역 특성에 맞는 주택과·상업시설의 적정 비율도출- 9월 중 용역 착수…“적정비율 도출 통해 도심활력 도모할 것” □ 서울시가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비주거 비율을지역별특성에 맞게 재정비한다. 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하면서, 적정한상업· 업무시설 확보를 위해서다. □ 현재 서울시는 상업지역 특성 등을 감안하여,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 비율을 연면적 20% 이상으로 관리하고 있다. □ 하지만, 대형 복합쇼핑몰 수요,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 여러 소비패턴의변화와 서울 도심 내 주택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등을 고려해볼때,서울시는 현재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비주거 비율이 적정한지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 2 - □ 이에 서울시는 오는 9월 지역별 상업공간의 수요현황을 진단하고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상업공간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는한편, 구체적인 상업지역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이광구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은 “상업지역 내 지역 맞춤 주거·비주거적정비율을 도출하여 서울시 각 지역에 필요한 용도가 적재적소에 들어갈수있도록 유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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