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구로역 구내 열차 작업자 사고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보도시점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 : 2024. 8. 9.( )배포 금구로역 구내 열차 작업자 사고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국토교통부( ) 장관 박상우 는 8 9 월 일( ) 금 오전 시 분경 경부일반선 2 20 구로역 구내에서 작업차량 작업 중 코레일 작업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 ㅇ 신속한 사고복구와 조사를 위해 철도안전정책관 철도안전 , 감독관, 철도경찰, 교통안전공단( ) 조사관 대응팀을 등 초기 현장에 급파하였으며, 코레일( ) 사장 한문희 은 사고현장 등 에 현장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여 사고 수습 중입니다. □ 전차선로 작업을 하던 작업차량의 일부가 인근 선로를 지나가던 다른 작업차량과 접촉하면서, 사상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ㅇ 현재( 7 ) 오전 시경 사망자는 2명, 1 부상자는 명으로 확인되었고 열차는 , 정상적으로 운행 중입니다. □ 국토교통부는 열차작업 중 상호 지장 방지 등 안전규정 및 작업자 안전 수칙의 준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유사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 할 계획입니다. 담당 부서 철도국 철도안전정책과 책임자 과 장 조성균 (044-201-4600) 담당자 사무관 이채훈 (044-201-4603) 보도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