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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4

GS, 2025년 임원인사 실시 GS 그룹은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검증된 핵심 인재를 최고 경영진으로 선임해 전진 배치하고, 당분간 불황이 예상되는 사업 영역에 대한 위기 대응력 강화 차원에서 선제적인 조직 재정비를 실행하기로 했다.또한 치열한 사업 경쟁을 극복하고 미래 신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중용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성장전략 수립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을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내부와 외부의 인재를 적극 발탁해 쇄신을 가속화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부회장 승진 1명 △대표이사 선임 7명(전배 1명 포함)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5명 △전무 승진 7명 △상무 신규 선임 18명 △전배 2명 등 총 42명에 대한 2025년도 임원인사를 내정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 .. 2024. 11. 27.
삼성전자, 아시아경제의 ‘회장님 나이가 커트라인? 부사장 연장자 8명뿐’ 보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아시아경제는 삼성전자 임원 인사와 관련 12월7일 “지난해 인사에선 부사장 이상 신규 임원 중 이재용 회장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32.4%였지만 올해는 14.5%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사실과 다른 수치와 잘못된 해석에 기반한 기사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출생연도가 아닌 나이로 비교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아시아경제는 1968년생 이전 부사장 승진자가 지난해 68명 중 22명(32.4%)에서 올해 55명 중 8명(14.5%)으로 3분의1로 급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수치는 사실과 다릅니다. 또 부사장 승진자의 연령대를 정확히 비교하려면 출생연도가 아닌 나이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1968년생은 지난해 53세였고, 올해는 54세이기 때문에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적용.. 2022. 12. 8.
삼성전자 2023년 정기 임원 인사 □ 삼성전자는 6일 부사장, 상무와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59명, 상무 107명, 펠로우 2명, 마스터 19명 등 총 187명을 승진 조치 ※ ‘21.12月 : 총 198명 (부사장 68, 상무 113, 펠로우 1, 마스터 16)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제 불황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발 앞서 도전적으로 준비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을 수 있도록 젊은 리더와 기술 분야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 □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등 젊은.. 2022. 12. 6.
삼성전자,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 □ 과감한 ‘기술 인재’ 발탁 … “인재와 기술 중시” 경영철학 반영 – 네트워크사업 성장에 기여한 차세대 주자, 사장 승진 및 사업부장 보임 –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 이끈 ‘기술인재’들 발탁…주력 사업의 기술기반 경쟁력 강화 가속화 □ 삼성전자 최초의 여성 사장 배출 – “성별과 국적 불문 인재 양성”… 여성인력 성장 비전 제시 □ “엄중한 경영 현실” 감안, 2인 대표이사 체제 유지 – DX, DS부문장 체제를 유지… 경영 안정성 확보 – 적극적인 대내외 소통 및 상생경영 확대 추진 □ 삼성전자는 12.5(월) 사장 승진 7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승진 ∙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김우준 부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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