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백원국 차관,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준비 현장점검

백원국 차관 수서 동탄 구간 개통준비 현장점검 , GTX-A ~ -“이용자 관점에서 철저한 안전 편의성 점검 및 준비에 만전 · ”- □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 2 은 월 일 오후 시 오는 일 개통 예정인 3 8 3 , 30 GTX-A ~ 수서 동탄 구간의 역사( · · ) 동탄역 성남역 수서역 를 차례대로 방문하여 역사별 주요 이동동선, 안내 체계, 치안대책 , GTX 등을 점검하고 열차에 탑승해 운행 안전성 및 품질 등 개통준비 상황 전반을 종합 점검하였다. 수서 동탄 구간은 ㅇ GTX-A ~ 지난해 월 12 부터 개통을 위한 최종 관문인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하여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을 계획대로 완료하고 현재 마지막 단계인 , 영업시운전(2.23.~3.13)을 진행 중이다. □ 백 차관은 각 역사의 주요 동선 체계를 점검하며, “출 퇴근 시간대 · 에 열차 출입문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등 특정 장소에 여객이 밀집되는 , , 상황을 가정하여 안내요원을 적재적소에 충분히 배치할 필요가 있다 면서 ” , 안내표지 등도 시인성이 충분히 확보되는지 ㅇ “ 이용자 관점에서 세심하게 점검하고 미비 사항은 즉시 개선할 것 을 지시하였다 ” . □ 한편 백 차관은 동탄역 철도경찰대 출장사무소에서 개통 대비 , GTX-A 치안 대책을 보고 받고 테이저건 사격 시연 등 , 철도경찰 직무장비* 운영 현황도 점검하였다. * , , 범인검거와 피의자 호송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가스분사기 전가충격기 경비봉 등 “GTX-A SRT ㅇ 백 차관은 는 와 일부 노선을 공유하는 대심도 교통수단 으로 테러 등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 정교하고 신속한 치안 대책을 요구” , 한다며 “ ㅇ 행동 매뉴얼을 보완하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숙달하여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한 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 을” 강조하였다. 2024. 3. 8.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