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인천·충남 등 5곳 디지털 물류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

- 1 - 보도시점 목 이후 목 석간 : 2024. 2. 15.( ) 06:00 (2. 15.( ) ) / : 2024. 2. 14.( )배포 수인천 충남 등 곳 · 5 디지털 물류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 - 41 물류취약지역의 물류 서비스 수준 향상 기대 총 억 국비 지원 … □ 국토교통부( ) 장관 박상우 는 물류취약지역 주민 편의증진 등 지역이 당면 하고 있는 물류문제를 해소하고 물류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 ‘'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대상지를 선정 ’ 하였다. ㅇ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운송ㆍ보관ㆍ하역 등 물류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체계를 효율화 하기 위해 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1 . □ 년 실증사업 '24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부터 두 달간(’23.11~’24.1) 공모를 시행하였으며 총 , 개 10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해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 5 하였다. * , , , ( + )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추진의지 발전방향성 등을 종합평가 서면 발표평가 < > 최종 선정 사업 내용 지원대상 사업 내용 인천광역시 사회적 초격차 해소를 위한 수요대응형 스마트 적재관리 시스템 ▫ 충남 서산시 서산시 스마트시티 조성 기반 물류 드론 인프라 조성 ▫ ( ) 부산광역시 찾아가는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실증 확산 지원 ▫ ·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인프라 활용 물품보관 배송 서비스 구축 실증 ▫ · 경북 김천시 아파트 택배갈등 해결을 위한 생활물류 상생플랫폼 ▫ ㅇ 선정된 지자체는 신청 사업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지역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물류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사업당 억원 5~16 ( 8 ) 평균 억원 의 국비를 지원( 50%) 지원률 받게 된다. 보도자료 - 2 - □ ' 년부터 국토교통부는 21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택배 소상 · 공인 공동물류 체계 실증 드론 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무인운송 , · 실증( 드론 로봇 성공률 95.7%, 99.6%)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의 실증 기회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물류체계 전환 기반을 조성해 왔다. ·통행거리 단축, ㅇ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시행되면 화물차 적재효율 개선 물류취약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지자체 , , , 물류기업 등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3 적 월부터 본격 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과장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이 활성화되면 물류취약지역의 물류문제 개선, 물류 서비스 수준 향상이 이뤄질 것” , 으로 기대한다면서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 사업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ㅇ “ ,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선도사례를 발굴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 담당 부서 물류정책관 책임자 과 장 김근오 (044-201-3993) 물류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전병규 (044-201-3995) 담당자 주무관 김하원 (044-201-4000) - 3 - 참 고 ‘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선정사업 개요 ➊ 인천광역시 ㅇ ➋ 충남 서산시 ㅇ ➌ 부산광역시 ㅇ - 4 - ➍ 서울특별시 ㅇ ➎ 경북 김천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