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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토교통부,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134조원 투입

by dexxx 202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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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5(별첨)_교통_분야_3대_혁신_전략.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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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5(별첨)_김포골드라인_단기_혼잡완화_대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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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부 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4. 1. 25.(목) 행사 진행시 별도 공지 / 배포 : 2024. 1. 24.(수)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134조원 투입- GTX-A 최초 개통, D·E·F 노선 임기 내 예타...윤석열 정부 ‘2기 GTX’ 본격화- 지방에도 광역급행철도(x-TX) 도입 등 교통격차 해소 - 2층 광역버스 늘리고, 좌석 예약제 수도권 전역 확대 - 연내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지하 고속도로 사업도 속도 높인다□ 정부는 1월 25일(목)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 」를 개최하고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한다. □ 이번 민생 토론회에는 출퇴근 직장인, 지자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도시·교통 분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국민이 참여하여 ‘국민이 바라는 교통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과 교통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❶ 속도 혁신 : 전국 GTX 시대를 통한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 실현ㅇ GTX 사업 최초로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을 ‘24.3월 개통하고, 운정~서울역 구간을 연내 개통하는 등 ‘28년까지 순차 개통을 완료한다. - 또한, B·C노선도 연초부터 즉시 착공하고 적기 개통(B노선 ’30년, C노선 ’28년)을 위해 공정을 차질없이 관리하는 등 1기 GTX 성과를 가시화하여 본격적으로 수도권 GTX 시대를 연다. - 2 - ㅇ 한편, A·B·C 기존 노선을 연장하고, D·E·F 신규 노선을 신설하여 2기 GTX 시대를 빠르게 준비한다. - A·B·C 노선 연장은 先 지자체 비용 부담 방식 협의, 後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 진행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되, 지자체의 비용 부담이 합의되는 경우 임기 내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 - 신규 D·E·F 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전체 노선을 함께 반영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을 위해 구간별(1-2단계) 개통을 추진하며, 1단계 노선은 임기 내 예비타당성 조사 동시 통과를 추진할 예정이다. ㅇ 수도권과 지방의 교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 대도시권에서도 GTX와 같은 수준의 우수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광역급행철도(x-TX)를 도입한다. - 특히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가칭CTX)으로 선정·추진하고,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다른 권역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협의하여 급행철도로 추진이 가능한 노선을 적극 발굴해나간다. ❷ 주거환경 혁신 : 신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삶의 질 제고 ㅇ 신도시 교통 불편 지역을 대상으로 권역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 우선,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 대책*을 시작으로 수도권 주민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권역별로 광역버스 도입 확대, 전용차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출퇴근 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 주요 내용(별첨자료 참고) : 1)광역버스 차량 증편 및 기‧종점 다양화, 2)김포골드라인 차량 증편, 3)올림픽대로에 시간제 중앙버스전용차로 단계적 도입 등 - 2층 전기버스 및 광역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확대, 급행버스 도입, 좌석 예약제 수도권 전역 확대 등 광역버스 이용 편의도 지속적으로 제고할 예정이다. ㅇ 한편, 수도권 4대 권역에 대한 광역교통 집중 투자를 통해 주요 광역교통시설의 완공 시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 3 - - 이를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약 11조원)을 활용하여 집중 투자* 하고, 사업의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절차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 주요 지구 개선대책 32개 사업 약 7.4조원 집중 투자(나머지 3.6조원은 정상 투자) - 또한, 투자 재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LH 회계 내 광역교통계정도 신설한다. - 관계기관 갈등 등으로 사업이 장기 지연되고 있는 경우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직접 갈등을 조정·중재하여 사업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❸ 공간 혁신 : 철도·도로 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구조화 ㅇ 「철도지하화특별법」 시행(’24.1 공포, ’25.1 시행)에 맞추어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지하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도 지하화 추진 기반을 완비한다. - 특히, 철도 지하화 사업의 성공 모델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 중 계획 완결성이 높은 구간은 연내 선도사업으로 선정(’24.12)하여 종합계획 수립 전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 또한, 상부 공간의 다각적 활용을 통해 주거·산업·문화가 융합된 혁신거점 조성 및 공간 구조의 근본적 재설계에 대해서도 검토해나간다. ㅇ 고속도로 정체 문제의 개선을 위해 지하 고속도로 사업도 본격화한다. 특히, 수도권제1순환(서창~김포, 민자), 경부(용인~서울), 경인(인천~서울)은 사업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6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을 추진한다. ※ 자세한 내용은 별첨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별첨1 :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별첨2 :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 대책」 - 4 - 담당 부서 교통물류실 책임자 과장 이재평 (044-201-3804) <총괄> 교통정책총괄과 담당자 서기관 최민석 (044-201-3792) 사무관 김미리 (044-201-3791) 사무관 오윤택 (044-201-3788) 주무관 마철훈 (044-201-3795) 물류산업과 서기관 장상준 (044-201-4027) 철도국 책임자 단장 이경석 (044-201-4166) <1기 G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책임자 과장 서정관 (044-201-3964) 담당자 사무관 백정호 (044-201-3983) <2기 GTX> 광역급행철도신속개통기획단 책임자 팀장 황세은 (044-201-4161) 담당자 사무관 권성근 (044-201-4162) <지방 광역급행철도> 철도투자개발과 책임자 과장 문희선 (044-201-3988) 담당자 사무관 서형우 (044-201-4633) <광역교통> 광역교통정책국 책임자 과장 김혜진 (044-201-5045) 광역교통정책과 담당자 서기관 권호정 (044-201-5056) 사무관 박수진 (044-201-5057) <철도 지하화> 철도국 책임자 과장 오송천 (044-201-3950) 철도건설과 담당자 사무관 신우철 (044-201-3951) <지하 도로> 도로국 책임자 과장 강태석 (044-201-3875) 도로정책과 담당자 서기관 이종현 (044-201-3904) 도로투자지원과 책임자 과장 박문수 (044-201-3389) 담당자 사무관 정준호 (044-201-3902)

 
 
 
엠바고 : 민생토론회 진행 시 별도 공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여섯 번째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

 

 

 

 

 

출퇴근 30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교통 분야 3 혁신+ 전략

 

 

 

 

 

2024. 1.

 

 

 

 

 

 

 

     

 

 

 

 



 
. 우리 교통의  상황....................................... 1
 
 
.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2
 
 
. 교통 분야 3 혁신+ 전략  3
 
 
. 재원 대책  20
 
 
. 향후 추진계획  21
 

 

I. 우리 교통의  상황

 

 교통 ()·식()·주()만큼 중요한 서민 생활의 핵심 요소

 

  교통비 가계소비지출에서 상당한 비중* 차지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하루에만  국민의  1/5** 이용 

 

   * 가계소비지출 비중(23.3Q, 통계청, %) : 음식·숙박 15.8 > 식료품 15.4 > 교통 11.6  

  ** 대중교통 이용자수(23, 교통카드DB 분석) : 전국 1,050만명/, 수도권 740만명/

 

  직장인 출퇴근(왕복 기준) 평균 2시간 할애, 특히 수도권(경기·
인천↔서울) 출퇴근에 평균 2시간 30(출근 73, 퇴근 77) 소요

 

   * 출처 : 대도시권 광역교통조사(22, 교통카드·모바일·내비게이션 사용 정보 등 활용)

 

 또한, 교통 경제·산업 지형  국토·도시 공간 구조 변화
시키며 국가 경쟁력에도 지대한 영향

 

  인프라 투자 통한 생산·부가가치* 유발 경제 활력에 기여

 

   * SOC 1조원 투자 시 생산유발효과 2.0조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0.8조원(22, 국토연)

 

  인프라를 통한 연결성 극대화 공간 구조의 효율성 제고
하면서 이에 따른 경제·사회적 편익 발생*

 

   * 예시 : 혼잡비용 감소, 물류비용 감축, 지역간 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만, 따뜻하고 행동하는 정부로서 교통 정책 민생 안정 경제 활력 더욱 기여하기 위해 다각적인 혁신 노력 필요

 

  출퇴근 교통 문제, 교통 서비스의 지역 격차  민생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대응 요구

 

  국토·도시 공간의 재설계, 미래성장동력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모색할 필요

 

 교통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수립 추진
 

 

.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➊ ㅇㅇ신도시 거주 직장인 A ➋ 지방 △△시 거주 주민 B


 
 아침 5 30분 기상  6시에
서울 회사로 출발

 
 광역버스 탑승  지하철 환승
 8 30분 회사 도착

 
 18시보다 조금 늦게 퇴근하면
버스 여러대를 보내야 함

 
 집에 오면 거의 21, 몸은 천근만근이고 가족 보기도 어려움
 


 
 인근 광역시에 일자리와 생활·
교육·문화 인프라 집중

 
 전철도 없고, 버스 배차간격도
길어 인근 광역시에 가기 힘듦

 
 자녀도 학원에 가려면 오랜시간 버스를 기다려 겨우 가야함
 
▪ 서울에 있는 친구는 △△시
이사를 고민 중이지만 서울과 생활 여건이 달라 고민 중
➌ ◇◇철도 인근 주민 C ➍ ☆☆ 스타트업 대표 D


 
▪ 매일 들리는 철도 소음 때문에
일상 생활이 어려음

 
 철길 건너 전통 시장에 가려면 한참을 돌아서 가야 함
 
 동네가 낙후되어도 철도 때문에 정비사업이 어려움
 
▪ 사람들은 이사가고, 동네는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음


 
▪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
보아 스타트업을 시작

 
 글로벌 기업이 투자하는 모습을 보며, 산업 성공을 확신
 
 UAM 실증을 진행 하려고 하나, 규제 때문에 어려움을 경험
 
 자율주행 스타트업을 하는 친구도 제도·기준 마련 등을 목말라함
 

 

. 교통 분야 3 혁신+ 전략



 


 



 

 

1  속도 혁신 : 전국 GTX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 실현

 

 수도권 GTX 본격화를 통한 출퇴근 30분대 구현

 

1    GTX 시대 개막

 

 (A노선) GTX 최초 수서~동탄 구간 개통(24.3), 연내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 개통  28  구간 완전 개통

 

  안전 확보를 위해 개통  종합시험운행  특별점검 실시(~24.3)

 

   역사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위해 연계교통대책 마련(24.3)

 

   * 대책() : 버스 노선 신설·연장, 수요응답형 서비스 운영, 환승 편의 제고 등

 

  합리적 수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있도록 요금 할인 적용*

 

   * 요금 할인() : 주말 10% 할인, 대중교통 환승 할인 적용, K-패스 연계 등

 

 (B·C노선) 철저한 공정 관리로 B노선 30, C노선 28 개통

 

  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연초 착공   구간(민자 구간
포함) 상반기  모두 착공, C노선 연초 즉시 착공(24.1)

 

<A노선(파주 운정~동탄)> <B노선(인천대입구~마석)> <C노선(덕정~수원)>



 27만명 이용(완전 개통 시)  27만명 이용  32만명 이용
수서~동탄 75~79분 → 19
운정~서울역 54~70분 → 20
인천~서울역 80~95분 → 30
마석~청량리 45~75분 → 23
덕정~삼성역 75분 → 29
수원~삼성역 70~80분 → 27
 

 

2    2 GTX 본격 추진

 

 (연장 노선)  지자체 비용 부담 방식 협의,  예타  절차 진행

 

  지자체 부담 합의*  임기  착공 목표로 추진(본선과 동시개통)

 

   * 현재 AC 노선은 지자체 건의에 따라 타당성 검증 등 관련 절차 진행 중(23.10~)

 

<A노선 연장> <B노선 연장> <C노선 연장>



(동탄) ~ 평택 지제 / 20.9km (마석) ~ 춘천 / 55.7km (덕정) ~ 동두천 / 9.6km
(수원) ~ 아산 / 59.9km

 

 (신설 노선) DEF 노선 5 국가 철도망 계획 전체 노선을 함께 반영, 속도감 있는 사업을 위해 구간별(1-2단계) 개통 추진

 

  1단계 구간 35 개통 목표 임기  동시 예타 통과 추진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타 신청 함께 민간 제안 절차도 병행*(일반 절차 대비  6개월 단축 효과)

 

   * 철도망 계획 반영 노선 기준으로 정책적으로 수용 가능한 제안에 대하여 검토

 

<D노선> <E노선> <F노선>



김포/인천~팔당/원주
+ 광명시흥, 강동구
인천~대장(D노선 공용)~덕소
+ 연신내
교산~왕숙2 우선 추진
D노선 직결

 * D노선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중)와 추후 직결 운행 / ** 수요 및 경제성 변동 등을 반영하여 변경 가능

 

 


 GTX 수혜 인구 일평균 183만명(1 GTX 86만명 대비 2배 이상 확대)
 
◈ 경제적 효과  135조원, 고용 창출효과  50만명
 
◈ 수도권 30, 충청·강원권 1시간의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 실현
 

 

 지방 철도망 확충을 통한 메가시티 1시간 생활권 조성

 

1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도입

 

 (기본 방향) 민간의 창의성·효율성 활용하기 위한 민간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광역급행철도( -TX) 도입

 

  민간의 투자 의향 있는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추진하고,
  사업 대해서도 급행철도로 추진 가능한 노선 적극 발굴

 

 (선도사업)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민간 투자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광역급행철도(가칭CTX) 개선하여  빠른 서비스 제공

 

  대전청사~세종청사~충북도청~청주공항  주요거점을 빠르게 연결*하고, 충남을 거쳐 수도권(경부선 공용) 연결 추진(24.4,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 (현재대중교통 vs CTX 소요시간) 정부대전청사~청주공항 : 100 vs 53(47%)
정부세종청사~정부대전청사 : 60 vs 15(75%), 오송역~충북도청 : 45 vs 13(71%)

 

※ 민자철도는 민간이 사업비를 투자50% 이상하고 운영비를 부담100%하여
지자체 지출이 적으며 절차 간소화로 신속 구축 가능

 

 (추가사업) 4 철도망 계획 반영된 지방 광역철도 사업은 민간 경제성을 높여 사업의향서를 제출하는 경우 최우선 추진 검토

 

  우선, 대구경북신공항철도(대구~구미~신공항~의성) GTX 급행철도
차량 투입하여 예타 신청(24.2)하고, 민간투자 유치* 검토

 

   *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민간 투자 사업으로 전환 시 재정 절감 효과 분석

 

  추가로, 부·울·경, 호남권  지방도시에서 추진 가능* 신규노선 지자체·민간 건의를 받아 5 철도망 계획 반영 검토

 

   * 열차의 평균속도가 80km/h 이상 + 경제성 확보 + 지자체간 노선 합의

 

  - 필요 , 지자체 대상 설명회·컨설팅 실시  민간 투자 매칭
등을 통해 지자체의 추가 광역급행철도 사업 발굴 지원

 

 

2    지방 광역·도시철도망 확충

 

대구·경북권  (광역철도) 지방권 최초 대구권
1단계 개통(24.12, 구미~경산)

 
 (광역철도) 대구경북 예타 신청(24.2),
대구권 2단계(김천~구미) 사타 완료(24.12)

 
 (광역철도) 대구 1호선 연장 개통
(24.12, 대구 안심~경산 하양)

 
 (도시철도) 대구 4호선(엑스코선)
기본계획 승인(24.)


 

부산·울산·경남권  (광역철도) 태화강~송정 착공(24.6)  부산~양산~울산 예타 완료 추진
 
 (광역철도) 진영~울산 예타 신청(24.)
 
 (도시철도) 부산 하단~녹산선 기본
계획 승인(24.)

 
 (도시철도) 양산 도시철도(25), 부산
사상~하단선(26) 개통

 
 * 부전~마산 개통 추진(24. 목표)


 

대전·세종·충청권  (광역철도) 충청권 1단계 개통(26,
계룡~신탄진), 대전~옥천 착공(24.)

 
 (광역철도) 충청권 2단계(신탄진~조치원), 3단계(강경~계룡) 사타 완료(24.12)
 
 (도시철도) 대전 2호선 기본계획
승인(24.)


 

광주·전남권  (광역철도) 광주~나주 예타 완료
추진(지자체 합의 전제)

 
 (도시철도) 광주 2호선 1단계(26),
2단계(30) 개통

 
 * 보성~임성리 개통(25), 광주송정~순천 착공(25)


 

강원권  (광역철도) 용문~홍천 예타 착수
(24.2)

 
 * 춘천~속초 개통(27), 여주~원주 개통(28)
 
 


 

 

 

2  주거 환경 혁신 : 신도시 교통 개선으로 삶의  제고

 

 편리하고 쾌적한 출퇴근 교통 환경 조성

 

1    교통 불편지역 맞춤형 대책 추진

 

 (기본 방향) 광역버스 도입 확대, 전용차로 도입  권역별 교통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 패키지 추진

 

 (주요 내용) 대광위·지자체·전문가 논의를 통해 광역교통 현황 분석  개선 대책 마련  권역별로 순차 발표

 

  우선, 김포골드라인 혼잡 문제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서부권 김포골드라인 혼잡완화 대책을 최우선 추진(즉시)

 

※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대책
 
□ 추진배경 : 김포골드라인 혼잡 문제(혼잡률 210%)를 시급히 해소 필요
 
□ 주요 내용
 
 ㅇ 광역버스 차량 증편  기‧종점 다양화로 골드라인 수요 분산
 
   * 출근시간(0608) 광역버스 증차 계획 : 80회 → 120회 이상
 
 ㅇ 김포골드라인 차량 증편
 
   * 6편성 투입(24.6~, 시격 3.1 → 2.5), 향후 5편성 추가 투입(26., 시격 2.5 → 2.1)
 
 ㅇ 안전요원 추가 투입  혼잡도앱(App) 개발
 
 ㅇ 올림픽대로(김포~당산역) 시간제 중앙버스전용차로 단계적 도입
(1단계(24.) : 김포~가양나들목, 2단계 : 가양나들목~당산역)

 


 

 

 

2    광역버스 이용 편의 제고

 

 (2층 전기버스) 대용량 여객 수송(4470) 가능한 2 전기버스 투입을 확대(23 40  24 50)하고, 출퇴근 시간 중심 집중 배차

 

 (혼잡 해소) 광역버스 도심 진입 따른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주요 전용차로(강남대로 )에서 운행경로 조정  추진(24.)

 

  환승거점인 당산역(24.6), 양재역(사업계획 수립) 환승센터 확충

 

 (중간 배차) 광역버스 만차 인한 무정차 통과  노선 중간 탑승 불편 해소하기 위해 중간 정류장부터 운행 확대(24.4~)

 

    * (23) 17개 노선 38회 → (24) 모니터링을 통해 만차 노선에 추가 확대

 

 (좌석 예약제) 전용앱(App)으로 사전 예약하고, 대기없이 탑승하는 좌석 예약제(23.5, 46 노선) 수도권 전역(+23 노선) 확대(24.)

 

 (급행노선) 운행경로가  광역버스 노선에는 주요 정류장만 정차하는 급행버스 도입(24.6, 3 노선)

 

 (BRT 확대) 트램 대비 경제성 높고 사업 기간 짧은 BRT
활성화 위해 재정지원 확대 추진(24.)

 

3    광역 이동수단 선택권 확대

 

 (광역 DRT)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과 정류장 선택하여 광역권 이동  있는 광역 수요응답형 서비스(광역콜버스·똑버스 ) 확대

 

   * (현행) 시흥·광주·화성·김포·하남 → (추가) 용인·수원·고양·의정부·양주 등

  ** 규제 샌드박스 운영 성과를 감안, 광역 DRT 제도화 추진(24.6, 여객차법 시행령)

 

 (전세버스 탄력 운행) 광역버스 수송력을 보완하기 위해 지자체장 계약으로 전세버스의 탄력적 운행 허용(24.6, 여객차법 시행령)

 

   * 지자체장이 버스업체와 계약하여 주민을 광역 수송(아파트 단지 등을 기·종점으로 활용)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운영비(정비비, 유류비) 대한 국비 보조 통해 광역권 운행 지원(24 예산 472억원)

 

 

 신도시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지원 강화

 

1    4 권역별 광역교통 집중 투자

 

 (권역별 투자)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 11조원) 활용한 집중 투자*  사업 절차 개선**으로 광역교통시설 완공시기 단축

 

   * 주요 지구 개선대책 32개 사업 약 7.4조원 집중 투자(나머지 3.6조원도 정상 투자)

  ** 1)국토부가 사업계획 직접 심의‧의결(24.2, 광역교통법 발의), 2)대책 변경 절차 간소화(24.1, 광역교통지침 개정 추진), 3)예비타당성조사 절차 단축 등

 

  (동부권)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에  4조원(8 사업) 투자
  사업별 6개월~2 단축   * 2기 신도시 대비 18(평균 5) 단축

 

   * (하남 교산 :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 개선대책 절차 간소화 등으로  2년 단축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양정역세권>


송파하남선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
동남로 확장·개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
국도 6호선 확장 시도13호선 확장

 

  (북부권) 고양 창릉, 양주 신도시 등에  1.8조원(11 사업) 투자
 사업별 6개월~3 단축   * 2기 신도시 대비 28(평균 4.8) 단축

 

   * (양주신도시 : 국도 3호선 확장) 국토부가 사업 규모 조정‧중재 등으로  3년 단축

 

<고양 창릉> <양주 신도시>


고양은평선 화전역 환승시설 ,국도3호선 확장
 

 

  (서부권) 인천 계양, 부천 대장 등에  1조원(5 사업) 투자
 사업별 1~2 단축   * 2기 신도시 대비 24(평균 3) 단축

 

   * (인천 계양 : 벌말로 확장) 국토부 사업계획 심의‧의결로 1년 단축

 

<인천 계양‧부천 대장> <시흥 은계>


벌말로 확장 BRT 신설 국도42호선 확장 마유로 확장

 

  (남부권) 시흥 거모, 평택 고덕 등에  0.6조원(8 사업) 집중 투자
  사업별 1 단축    * 2기 신도시 대비 2년 단축

 

   * (시흥 거모 : 국도 39호선 연결도로 등) 국토부 사업계획 심의‧의결로 1년 단축

 

<시흥 거모> <평택 고덕>


국도39호선 연결도로 신설 군자로 확장
봉화로~군자로 도로 신설·확장 죽율로 확장
국제화계획지구~동부우회도로 간 도로 신설
지방도314호선~송탄고가교간 신설 및 확장

 

 (재원 관리) 투자재원(광역교통대책 사업비)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LH 회계  광역교통계정 신설(24.2, 광역교통법, LH 발의)

 

  매년 국토부(대광위) 개선대책별 재원 확충계획  사업별
투자 계획 수립(대광위 심의·의결로 확정), 집행실적 점검(반기별)

 

  조기 완공이 필요한 집중투자사업 지원  개선대책 사업 적기 추진 위해 필요 재원( 0.81조원) 매년 적립

 

 

2    갈등 사업 관리 강화

 

 관계기관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갈등이 발생되면 국토부(대광위) 신속 조정·중재(24.2, 광역교통법 발의)

 

<갈등으로 사업 중단 사례>

 (하남 교산) “객산터널~국도 43호선 연결도로” 신설 사업은 LH와 수자원공사 간
광역상수도관 이설 관련 갈등으로 중단(`21) → 대광위 중재로 해소(`23)

 
 (고양 창릉) “화전역 환승시설” 설치 사업은 고양시와 철도공사 간 철도부지 사용
관련 갈등으로 중단(`22) → 대광위 중재로 해소(`23)

 

  조정 신청 의무화, 세부 조정절차, 조정기한 등을 마련하고,
대광위  갈등관리 전담기구 신설  최대 6개월  갈등 해소

 

< 대광위 갈등조정시스템 운영방안() >

구분   현행 개선
조정신청 임의 신청
(지자체, 개발사업자 등)
의무 신청
(요건 : 갈등으로 6개월 이상* 사업 지연)
조정절차 - ▸ 협의조정 : 관계기관 협의체 구축
▸ 직권조정 : (협의 불성립 시) 대광위 심의‧의결
조정기한 - 협의조정 : 4개월 이내, 직권조정 : 2개월 이내

   * 6개월 미만이라도 신속한 조정‧중재 필요 시 대광위에서 조정절차 착수 가능

 

※ 갈등 조정 사례(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 김포‧검단지역 신도시 건설에 따른 인구 증가로 김포골드라인, 공항
철도의 과도한 혼잡(혼잡률 210%) 등 서울 5호선 연장 필요성 제기

 
 ㅇ 그러나, 노선에 대한 지자체간 첨예한 갈등*으로 장기간 진전없이 중단
 
   * (인천) 인천(검단) 지역 U자 경유(4개역 설치)/ (김포) 인천(검단) 우회 최소(2개역 설치)
 
⇨ 사업 추진 시급성을 감안, 국토부(대광위)에서 지자체, 관련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조정안*을 마련(24.1) 하여 의견 수렴 진행 중

 
    * (노선) 이용수요, 철도망 연계(환승),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사업비 분담) 철도사업에 인천 검단‧김포한강2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비 공동기여,               건설폐기물처리장 조성도 두 지자체간 역할 분담
 

 

3  공간 혁신 : 철도·도로 지하화 도시 공간 재구조화

 

 철도 지하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1    속도감 있는 지하화 사업 추진

 

 (기본 방향) 지상 철도를 지하에 새로 건설하고, 철도 부지  인접
지역  상부 공간을 개발하여 건설비용을 충당

 

 (종합계획) 전국을 대상으로 지하화 노선·구간, 상부 개발 구상,
철도 네트워크 재구조화 등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 착수(24.3)

 

  (대상노선) 6 특·광역시 α 대상으로 사업성  균형 발전
등을 종합 고려하여 대상 노선 선정*(25.12)

 

   * 절차 : 노선안 마련(지자체 제안 및 정부 검토 병행) → 철산위 심의 → 계획 수립·고시

  ** 수도권-지방 패키지 개발, 통합계정 운용, 추가 출자 등 지방권 사업 활성화 검토

 

  (상부 개발) 역세권 고밀·복합 개발*하여 핵심 거점으로 조성,
선로 주변 노후·저밀 지역 철도 부지와 함께 통합 재정비**

 

   * 도시혁신구역 제도 적용 등을 통해 환승거점·중심업무지구·유통거점 등 특화 개발

  ** 노후·저밀 지역 정비사업 시 인접 철도부지를 편입시켜 추가 부지 제공

 

<각 지역별 상부 개발 예시>

 (서울) 서울국제업무축(서울~구로), 신산업경제축(구로~석수), 동북 생활경제축(청량리~도봉)
 
 (대구) 동대구역-동대구벤처벨리-혁신도시와 연계개발 및 교통망 확충
 
 (부산) 광역클러스터(가야~부전~서면), 북항 중심의 문화벨트 조성

 

  (철도 재구조화) 지하화 노선과  노선간 최적의 연계 방안을 담은 도심 철도 지하망 구상  지하 통합역사 마스터플랜 착수(24.6)

 

  - 21세기 도시 공간 대한 분석을 통해 시·종착역 재배치, 노선별 기능·용량 조정, 신규 허브 역사 조성  철도망 재편 검토

 

 

 (선도사업) 공약사업* 등을 중심으로 지자체 제안(24.9) 받고,
계획의 완결성이 높은 구간을 연내 선도사업으로 선정(24.12)

 

   * 서울(경부선・경인선・경원선), 부산(경부선), 대구(경부선), 인천(경인선) 대전(경부・호남선) 및 광주선・경의중앙선(지자체 추가 건의 시) 등 검토

 

  선도사업은 종합계획 수립 이전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착수하여 조기 가시화(최소 1~2 단축 효과)

 

  나머지 사업 종합계획 수립  기본계획 수립 단계적 착수(26~)

 

 (기본계획) 지자체 지하화  상부 개발의 사업 범위 단계적인 추진계획 수립하고, 이를 위한 재원 조달 계획 마련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적률·건폐율 완화  부담금 감면, 기반시설 구축 지원  인센티브 제공

 

  무분별한 계획 수립 방지  수익성과 공공성간 조화 위해
기본계획 수립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2    철도 지하화 추진체계 강화

 

 (특별법 완비) 철도지하화특별법 시행(24.1 공포, 25.1 시행) 맞추어
사업 절차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하위법령 제정 완료

 

 (추진체계) 국가(종합계획·출자), 지자체(기본계획·비용지원), 공공기관
(채권발행·사업총괄), 민간(토지매입·개발) 협업으로 역량 결집

 

  지하화를 위한 지원센터  전담 추진체계 마련 착수(24.1~)

 

   * 주요 역할 : 가용 토지 DB 관리, 최적의 출자 규모 검토 등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릴레이 설명회(24.1Q),
정부, 지자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권역별 협력기구 운영(24.6)

 

 

 도로 용량 확장을 위한 지하 고속도로 구축

 

1    지하 고속도로 사업 본격 착수

 

 (기본 방향) 고속도로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문제 해소 위해
지하 고속도로 본격화하여 도로 용량을 입체적으로 확장

 

<사업 시행 > <사업 시행  : 12차로>


 

 (주요 내용)  추진 중인 수도권 사업 속도를 높이고, 지방을 대상으로 지하 도로 사업 추가 발굴

 

  (수도권) 수도권제1순환(서창-김포)·경부·경인 지하 고속도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6부터 단계적으로 착공 추진

 

   * 수도권제1순환(서창-김포, 민자) :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1) → 실시계획 승인(2) → 착공(26)

  ** 경부(용인-서울), 경인(인천-서울) : 예타 중 → 타당성 평가(1) → 설계(2) → 착공(27)

 

  (지방) 지방 대도시권 중심으로 지역 교통 흐름, 간선 도로망
현황 등을 고려한 지하 도로 사업 적극 발굴

 

   * 부산 사상-해운대(민자) :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24∼’25) → 실시계획 승인(27) → 착공(28)

 

2    지하 고속도로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기술 개발) 안전한 지하도로를 위해 침수, 화재  재난·사고 대응, 운전자 불편(폐쇄감 ) 개선 등을 위한 지하도로 R&D 착수(24.4~28.12)

 

 (상부 활용) 지하도로 건설로 발생할  있는 상부도로 일부 여유공간 여건에 맞게 시민들이 활용  있도록 하는 방안 검토

 

   * 공원, 녹지 등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 업무시설 등 다양한 활용 방안 검토

 

 

4  (+) 미래·생활 : 혁신 교통 서비스 일상 구현

 

 미래 모빌리티의 일상 구현 조기화

 

1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준비

 

 (수도권 실증) 25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맞추어 최초로 실시하는 수도권 실증 차질없이 추진

 

  (규제특례) 수도권 최초 실증을 위해 실증구역을 지정하고, 원활한 실증 가능토록 맞춤형 규제특례* 마련(24.5)

 

   * 주요내용 : 도심형 항공기 등록·인증, 이착륙 장소 및 비행 제한 등에 대한 특례

 

  (비행 실증) 아라뱃길(드론인증센터~계양) 상공에서 최초 비행(24.8~), 이후 한강(25.4~)  탄천(25.5~) 등으로 실증 범위 확대

 

<UAM 수도권 실증 노선> <실증 일정>

1 아라뱃길(24.8~25.3)
 준도심에서의 안전성 검증
 
2 한강(25.4~5)
 UAM 공항지역과 한강회랑 실증
 
3 탄천(25.5~6)
 본격적 도심 진출을 위한 실증

 

 (로드맵) 25 최초 상용화  이후 서비스 확산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부 로드맵 마련(24.6)

 

  최초 상용화 이후에도 관광·치안·의료 등으로 UAM 활용 모델
다각화하기 위한 선도사업 모델 마련(24.5)

 

  운행 안전  보안 확보 등을 통해 국민 수용성을 제고할 
있도록 제도 보완 방안 마련(24.12, UAM 발의)

 

 (기술 개발) 초기 상용화 대비 기초 기술(22~25, 800억원)  성장기 대비 핵심 안전 운용체계(24~27, 1,000억원)  기술 개발 지원

 

 

2    자율주행 서비스 본격화

 

 (체감형 서비스) 심야시간, 교통 취약지역 등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하여 국민 체감형 서비스 전국으로 확산

 

  (서비스 다각화) 광역 교통(충청권), 심야 운행(서울), 교통 소외지역 운행(강원, 경기 안양)  서비스 개시(전국 34 시범운행지구)

 

  (재정지원) 혁신 서비스 도입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으로 서비스 제공할  있도록 재정 지원 최초 실시(24.3~, 20억원)

 

  (규제특례) 성능 인증* 받은 차량은 시범운행지구가 아닌 
에서도 유상 운송을 허용(24.9, 자율차법 발의)

 

   * 안전기준이 없는 경우에도 별도의 인증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차량의 운행 허용

 

<시범운행지구 현황> <주요 서비스 운영 계획>
 

[서울] 심야버스(합정~청량리) [안양] 교통소외지역 버스 [강릉] 벽지노선 DRT



[광주] 무인 청소차 [충청광역 BRT(청주-세종-대전) [대구] 거점 연계 셔틀



 

 (제도 기반) 27 완전자율주행(Lv4) 상용화 대비하여 차량 안전기준, 보험제도 등을 고도화(24.12)

 

   * (Lv3) 특정 환경에 운전자 개입 필요 / (Lv4) 자율주행 시 운전자 개입 필요 없음

 

 (기술 개발) 범부처 R&D(21~27) 성과를 통합 실증하는 자율주행 리빙랩 도시계획·설계  본격 착수(24.9, 경기 화성)

 

 (인프라) 차량간, 차량-도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C-ITS 통신 방식 결정(23.12, 과기부) 따라 전국 C-ITS 구축(~30)

 

  차선, 도로시설  정보를 3차원 제작 정밀도로지도 구축(~30)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

 

1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K-패스 도입

 

 대중교통 이용( 15 이상)  교통비를 일부 환급하는 새로운 대중교통비 할인 제도인 K-패스 도입(24.5)

 

   * 환급률 : 일반층 20% / 청년층(19~34) 30% /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3%
⇨ 회당 1,500원씩 월 60회 이용 시 월 1.8만원(일반층)~4.8만원(저소득층) 환급 혜택

 

  시내버스·지하철  GTX 등에도 연계하여 수혜 범위 확대

 

2    전국 MaaS 기반 구축

 

 (데이터 개방) 실시간 교통 상황 따른 최적 경로·수단 판단할  있도록 공공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여 MaaS* 활성화 지원

 

   * MaaS(Mobility as a Service) : 1)다양한 교통수단 및 정보를 연계함으로써 단일 플랫폼에서 2)최적경로 안내, 3)예약·결제, 4)통합 정산 등을 제공

 

  우선, 고속도로 교통 정체 데이터 AI 분석하여 정체 구간  시간 예측하고 대외 공개하는 교통 예보 시스템 구축

 

   * (현행) 정체 발생  상황 전파 → (개선) 정체 발생  미리 예측 결과 안내

 

 (시범사업) 철도·버스·항공·PM 아우르는 전국 MaaS 시범사업
서비스 본격 개시(24.~), 교통수단  플랫폼 사업자 확대 추진

 

3    플랫폼 택시의 서비스 개선

 

 다수의 택시 플랫폼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혁신 경쟁을 통해 발전할  있도록 공정 경쟁 시장 조성

 

  (서비스 평가) 서비스 혁신 경쟁 촉진을 위해 플랫폼 택시에 대한 서비스 평가제(24.9)  우수 플랫폼 인증제 도입(24.12)

 

  (개선명령) 플랫폼의 불공정 운영을 방지하기 위해 택시 배차,
요금 산정 등에 대한 정부의 개선명령 권한 도입(24.12)

 

 

. 재원 대책

 

 (기본 방향) 교통 투자 재원 다각화 통해 향후 3 교통 혁신
패키지(속도 주거 환경 공간)  134조원* 집중 투자

 

   * 재원 구성 : (국비) 30.0조원, (지방비) 13.6조원, (민간 재원) 75.2조원,
(신도시 조성원가 반영) 9.2조원, (공공기관 재원) 5.6조원

 

 (주요 내용) 건전 재정 기조 하에서도 민간 투자 유치  지자체 협업(재원 부담 ) 등을 적극 활용하여 집중 투자

 

  (민간 투자) GTX-D·E·F 신설*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사업 등은 민간 투자 유치 적극 검토

 

   * 예타 신청과 민간 제안 절차 병행 / ** 민간 제안 신규 노선 5차망 계획 반영 검토

 

  - 철도 지하화 사업 별도 재정 투입 없이 상부 개발 이익 활용*

 

   * 상부 개발 이익으로 사업 비용 충당, 사업시행자는 채권 발행 등으로 재원 조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LH 회계  광역교통계정* 신설 등을
통해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사업비( 11조원) 투자

 

   * 각 지구별 분산되어 있고,  개발사업과 구분 없이 관리 중인 교통대책 사업비를 LH 고유계정과 분리되는 광역교통계정으로 통합

 

  (지자체) GTX-A·B·C 연장 사업 지자체 비용 부담 우선 검토,
  광역·도시교통 사업 국비 지방비 매칭*으로 추진

 

   * 국비보조율 : 광역철도 70%(서울 50%), 도시철도 60%(서울 40%), 광역도로 50%,
광역버스 준공영제 50%, BRT 50%(수도권 도시BRT 25%), 환승센터 30%

 

 

. 향후 추진계획
추진 과제 조치사항 일정 담당부서
1. 속도 혁신 : 전국 GTX로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 실현
1 수도권 GTX 본격화를 통한 출퇴근 30분대 구현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 24.3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과
 GTX-A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 개통 - 24.12
 GTX-A 연계교통대책 마련 - 24.3 교통정책총괄과
 GTX-B 착공 - ~24.6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과
 GTX-C 착공 - 24.1
 1 GTX 연장 노선 5차 철도망 계획 반영 25 광역급행철도
신속개통기획단
▪ 신설 노선 5차 철도망 계획 반영 25
2 지방 철도망 확충을 통한 메가시티 1시간 생활권 조성
▪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도입 철도투자개발과
 -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24.4
 - 대구-경북신공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24.2
▪ 광역철도
 - 대구권 1단계(구미-경산) 광역철도 개통 - 24.12
 - 태화강~송정 광역철도 착공 - 24.6
 - 충청권 1단계(계룡-신탄진) 광역철도 개통 - 26
 -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24.2
▪ 도시철도 광역시설정책과
 - 대구4호선(엑스코선) 기본계획 승인 - 24.
 - 부산 하단~녹산선 기본계획 승인   24.
 - 대전 2호선 기본계획 승인   24.
 

 

 - 양산 도시철도 개통 - 25 광역시설정책과
 - 부산 사상-하단선 개통 - 26
 - 광주 2호선 1단계 개통 - 26
 - 광주 2호선 2단계 개통 - 30
2. 주거 환경 혁신 : 신도시 교통 개선으로 삶의 질 제고
1 편리하고 쾌적한 출퇴근 교통 환경 조성
▪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 대책 수립 - 24.1 광역버스과
광역교통도로과
광역시설정책과
광역환승과

교통서비스정책과
▪ 광역버스 개선 및 이동 선택권 확대
 - 2층 전기버스 투입 확대 - 지속
 - 주요 전용차로 노선 조정 - ~24.6
 - 광역버스 서비스 개선
(중간정류장 배차, 좌석예약제, 급행버스 등)
- `24.4
 - 전세버스 운행 탄력 허용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개정
24.6
 - 광역 DRT 제도화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개정
24.6
 - 광역 DRT 시범사업 확대 - 24.2~
 - BRT 확대 - `24.6
생활교통복지과
▪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및 국비보조 - `24.~
2 신도시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지원 강화
▪ 권역별 광역교통시설 집중 투자 광역교통정책과
광역시설정책과
 -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 - 27
 - 강동하남남양주선 완공 - 30
 - 고양은평선 완공 - 31
 - 인천 계양, 부천 대장 S-BRT 신설 - 26
 - 국도 39호선 연결도로 신설 - 28
 - 국제화계획지구-동부우회도로간 도로 신설 - 26
▪ 광역교통도로 사업 인·허가 단축 광역교통법 발의 24.2 광역교통정책과
▪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변경 간소화 광역교통지침 개정 24.1 광역교통정책과
▪ 광역교통계정 신설 광역교통법 및
LH법 발의
24.2 광역교통정책과
토지정책과
 

 

3. 공간 혁신 : 철도·도로 지하화로 도시 공간 재구조화
1 철도 지하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수립 착수 - 24.3 철도건설과
▪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 선정 - 25.12
▪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 24.12
2 도로 용량 확장을 위한 지하 고속도로 구축
▪ 지하 고속도로 단계적 착공 - 26~ 도로정책과
▪ 부산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착공 - 28
4. (+) 미래·생활 : 혁신 교통 서비스의 일상 구현
1 미래 모빌리티의 일상 구현 조기화
 UAM 실증을 위한 맞춤형 규제특례 마련 - 24.5 도심항공
교통정책과
 UAM 최초 비행 및 실증 범위 확대 - 24.8~
 UAM 세부 로드맵 마련 - 24.6
 UAM 선도사업 모델 마련 - 24.5
▪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운송 허용 자율차법 발의 24.9 자율주행정책과
▪ 자율차 안전 기준, 보험제도 고도화 - 24.12
▪ 자율주행 리빙랩 도시계획 설계 등 착수 - 24.9
2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
 K-패스 도입 - 24.5 광역교통경제과
▪ 전국 MaaS 시범사업 서비스 개시 - 24.6
▪ 플랫폼 택시 서비스 평가제 도입 - 24.9 교통서비스정책과
▪ 플랫폼 택시 우수 플랫폼 인증제 도입 - 24.12
 
 
엠바고 : 민생토론회 진행 시 별도 공지 “안전하고, 편안한 출퇴근길을 위한”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방안 2024. 1. 국 토 교 통 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순 서 Ⅰ. 추진배경··············· 1 Ⅱ. 광역버스 확대 및 전용차로 도입 ··· 2 1. 광역버스 공급 확대············ 2 2.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4 Ⅲ. 차량증편 및 안전인력 확대 등····· 5 Ⅳ. 주요 대책별 추진일정········· 6 Ⅰ. 추진배경 □ 김포시는 수도권 주택문제 해소를 위한 서울 서부권의 주요 주택 공급 지역으로 여러 개발사업이 진행되며 인구가 급격히 성장* * 주택수 : (`11) 87천호 → (`21) 167천호 (80천호↑, 약 92.0% 증가) 인구수 : (`11) 269천명 → (`21) 504천명 (235천명↑, 약 87.4% 증가) ㅇ 주민 다수는 여전히 통근‧통학 등 서울 의존도가 높은 수준으로 인구 증가에 따라 김포 ↔ 서울 간 광역교통수요는 지속 증가* * (김포 → 서울 출근통행량, 통행/일) ‘16년 45,154 → ’20년 55,295(약 23% 증가) □ 골드라인 개통(`19)으로 김포지역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에도 불구, 2량(경전철, 정원 172명) 운영에 따른 용량 부족으로 수송에 한계 ㅇ 과도한 차량 내 혼잡으로 인한 승객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2차례 대책(`21.6, `23.5)을 추진 < 기존 대책(`23.5) 주요 내용 > ◇ 김포공항으로 이동하는 김포골드라인 수요를 버스로 전환 유도 ㅇ (전용차로) ‘행주대교 남단~김포공항’ 구간(2km)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23.5)하여 광역 / 시내버스 등 통행시간 단축(9분) ㅇ (셔틀버스) 김포골드라인과 동일 경로인 70A·B노선 32회 증차, 고촌·풍무 아파트단지→김포공항 직행버스(C~F) 48회 운행(’23.5) ◇ 주요 역사에 안전요원을 투입하여 유사 시 안전사고 예방 ㅇ 혼잡도가 높은 풍무·고촌역 등에 안전요원 등 현장관리인력을 집중배치(32명)하여 무리한 승차 통제 등 안전관리 강화 □ 전용차로 설치, 셔틀버스 확대 등으로 버스로 일부 수요 전환은 있었으나, 골드라인 수요 증가로 혼잡도가 다시 증가* * ‘23.9~10월, 최대혼잡도 210% 내외 ㅇ 이에, 김포골드라인 혼잡문제를 시급히 해소하기 위해 광역버스 확충 및 김포골드라인 차량 증편 등 단기대책 추가 마련 - 1 - Ⅱ. 광역버스 확대 및 전용차로 도입 ◇ 광역버스 차량 증편 및 기‧종점 다양화로 골드라인 수요 분산 ◇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하여, 광역버스 신속성 및 정시성을 대폭 향상 1. 광역버스 공급 확대 ◇ 광역버스 기종점을 다양화하여 김포골드라인 수요를 분산하고 대용량 2층 버스, 전세버스를 통해 광역버스 공급을 대폭 확대 □ (노선 다양화) 출발·도착지 조정 등 다양한 노선을 신속하게 신설, 공급을 확대하되, 도심 혼잡을 고려해 외곽 환승역으로 연계 추진 ㅇ 한강신도시*에서 5호선(발산역), 9호선(가양역) 등 서울 도심 진입 전 주요역 중간 회차 2개 노선을 신설하여 신속 환승 지원(‘24.3~) * 양촌역, 구래역, 마산역, 장기역 등 김포골드라인 상부 지역 지하철역 수요 흡수 (기존1) 8600(고다니8단지~서울시청) → (신설1) 8600A(고다니8단지~발산역(5호선) (기존2) G6003(매수리마을~당산역) → (신설2) G6003A(매수리마을~가양역(9호선)) 출근시간 12회(2층 4, 전세 8) 출근시간 8회(전세 8) - 2 - ㅇ 혼잡도가 급증하는 골드라인 중·하부*의 이용객 분산 및 다양한 목적지 수요 대응을 위해 2개 노선 신규 확충** (‘24.6) * 김포본동(걸포북변역), 풍무동(풍무역), 고촌읍(고촌역) 등 서울 강서 인접 지역 ** 신속한 투입을 위해 별도 패스트트랙으로 노선을 신설하고 부분 운행개시 진행 (신설 1) 홈플러스.산림조합~상암DMC (신설 2) 현대프라임빌~당산역 출근시간 6회(2층 2, 전세 4) 출근시간 8회(2층 4, 전세 4) □ (공급 확대) 출퇴근시 신속 투입이 가능한 전세버스* 및 친환경ㆍ 대용량 2층 전기버스**를 집중 투입하여 광역버스 수송력 증대 * 기존 노선 운수사업자와 공동운수협정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 추가 투입 ** 1층 버스(44석) 대비 170%(70석) 수송력으로 도심 교통혼잡 영향 완화 가능 ㅇ 운행속도가 대폭 개선되는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및 당산역 환승시설 개설에 따라 기존 노선도 지속 증차* 추진(’24.6~) * 도심 혼잡 고려, 당산역 중심 우선 증차(6회 이상) 후 서울역·강남역 등 추가 증차 ㅇ 또한, 풍무·고촌 아파트단지에서 바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하는 기존 시내버스 2개 노선(70C, 70D) 등의 추가 증차* 추진(`24.上) * 시내버스 이용수요에 따라 70번(A~F) 노선의 탄력적 증‧감차 포함 ◇ 출근시간(06~08시) 광역버스 증차 계획 : 80회 → 120회 이상 ㅇ (현행) 김포~서울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14개 노선 : 80회 ㅇ (개선) 광역버스 노선 다양화(4개 노선 신설) 등을 통한 공급 확대 : +40회 이상(`24.3 +20회, `24.6 +20회 이상) - 3 - 2.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 주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 김포~당산역 구간에 대해 시간제 중앙버스전용차로* 단계적 도입 ⇨ 광역버스 운행속도 제고 * 출근시간 06~08시, 김포 → 서울 일방향 【 버스전용차로 단계별 추진(안) 】 □ (1단계) 한강시네폴리스 IC~가양나들목(`24.上) ㅇ 김포구간(한강시네폴리스 IC~개화 IC, 약 7.0km)과 서울구간(개화 IC *~ 가양나들목, 약 4.9km)에 시간제 중앙버스전용차로 우선 도입 * 병목구간(개화 IC 부근 약 1.4km, 서울)은 차로 확장공사(2 → 3차로)를 추진하고, 공사기간(~’25.上) 동안 승용차는 임시통행 또는 우회로 이용 등으로 지‧정체 최소화 □ (2단계* ) 가양나들목~당산역(`24.下) * 당산역 환승시설 구축, 1단계 도입성과, 올림픽대로 도로용량 확대 등을 고려하고, 관계기관 추가 협의(서울시, 양천‧영등포‧강서구, 인천시, 경찰청 등) 및 주민의견수렴 등 필요 ㅇ 당산역 환승시설* 개설을 통해 전용차로를 운행하는 버스 승객 환승(당산역 2‧9호선) 편의 제고 및 버스 신속 회차 지원 * (당산역 광역버스 환승시설 신설사업) 사업기간 : `20.1~`24.6, 사업비 : 약 70억원, 사업목적 : 광역버스 정류소 주변 상습 정체 및 보행 공간 혼잡 개선 - 4 - Ⅲ. 차량 증편 및 안전인력 확대 등 ◇ 김포골드라인 차량 증편을 추진하고, 안전요원 추가 투입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 및 혼잡도앱 개발로 골드라인 수요 분산 유도 □ (차량 증편) 김포 한강 2지구 등 추가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 등을 감안, 순차적으로 열차 6편성 추가 투입(시격 3.1 * → 2.5분)(`24.6~`25.3) * ‘24.2.23부터 운행속도 3% 상향, 3분7초→3분으로 시격 단축(출·퇴근시 3회 추가 운행) ㅇ 국비지원을 통해 향후 5편성 추가 투입(시격 2.5 → 2.1분) 추진(‘26.말) □ (안전인력 확대) 출퇴근시 주요 혼잡역에 기존 안전·구급요원 32명 (유사시* 5명 추가)에 추가로 철도경찰 6명 배치(’24.1.2~) * 열차 혼잡도 190% 이상으로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 안전·구급요원, 철도경찰 배치계획 】 구분 총원 출근시(07:30~08:00) 퇴근시 (18:30~19:30) 구래 사우 풍무 고촌 김포공항 김포공항 안전·구급요원 32 (유사시 37) 1 (유사시 3) 1 (유사시 3) 7 8 4 (유사시 5) 11 철도경찰(신규) 6 - - 2 2 - 2 ㅇ 안전요원은 승객 탑승 지도를 적극 수행하도록 운영사에 공문 시행* 및 역사 내 방송 등 안내를 통해 승객의 협력도 유도 * 안전요원으로 하여금 보다 적극적인 승객 탑승 지도를 할 수 있도록 근거 제공 □ (혼잡도 앱 개발) 열차 혼잡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최적노선 선택을 지원하는 혼잡도 앱개발을 통해 교통량 분산 유도(’24.3) ㅇ CCTV 영상분석으로 측정한 김포공항역 혼잡 정보를 기존의 서울교통공사 앱에 표출(’24.3)하고 나머지 역 정보도 확대 제공* (‘24.下) * 풍무·고촌 등 나머지 역은 오차율이 높아 직원이 목측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하여 프로그램을 자체 수정하는 딥러닝을 통해 정확도(현재 83%)를 높인 후 표출(‘24.下) - 5 - Ⅳ. 주요 대책별 추진일정 구분 세부 대책 추진일정 담당부서 ⡖ 광역버스 등 공급 확대 ① 광역버스 노선 신설(2개) (골드라인 상부~발산역‧가양역) `24.3~ 광역 버스과, ‧ 김포시 ② 광역버스 노선 신설 (2개) (골드라인 중‧하부~상암DMC 등) `24.6 ③ 기존 노선 전세버스 및 2층 전기 버스 등 지속 증차 `24.6~ ④ 시내버스(70C, 70D 등) 노선 조정 및 증차 등 `24.上 ⡗ 버스전용 차로 도입 ① 한강시네폴리스 IC~가양나들목 (1단계) `24.上 광역교통 ② 가양나들목 ~당산역 도로과 (2단계) `24.下 ⡘ 골드라인 차량증편 ① 차량 6편성 순차적 증편 `24.6~ `25.3 철도안전 정책과 ② 차량 5편성 추가 증편 `26.末 ⡙ 안전인력 확대 ① 철도경찰 6명 추가 배치 (풍무, 고촌, 김포공항역) `24.1 철도안전 정책과 ⡚ 혼잡도앱 개발 ① 혼잡도앱 개발 (김포공항 혼잡정보 제공) `24.3 철도안전 정책과 ② 김포공항 외 역사 혼잡정보 제공 `24.下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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