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백원국 2차관,“민자철도 지원기구 출범, 교통 혁신 지원할 것”

백원국 차관 민자철도 지원기구 출범 교통 혁신 지원할 것 2 ,“ , ” - - 정부와 민간이 하나로 뭉치는 민자철도 실현의 플랫폼 역할 주문 □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 차관 2 은 월 일 1 16 ( ) 화 3 오후 시 세종국책연구 단지에서 열린 한국교통연구원 ‘ ’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 참석 차관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경영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철도공단 부이사장 등 : 2 , , , □ 이 자리에서 백 차관은 민자철도사업에 특화된 전문기관의 축하 출범을 하고, 정부가 약속한 “수도권 분 출퇴근 지방광역권 30 , 시간 생활권 1 시대”를 열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ㅇ 백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민자철도가 “ 민간의 재원, 창의와 효율을 더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빠르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누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 이라면서 ” , “ ㅇ 민간은 사업성에 더해 공공성을 고민하고 정부는 , 경제성 있는 민자철도 신설도 공익이라는 역지사지 자세가 필요 하다고 밝혔다 ” . 또한, “ ㅇ 지원센터가 업계의 의견과 정부 정책이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하여, 민자철도가 실현되는 플랫폼이 되어줄 것 을” 당부했다 . □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는 철도사업법 「 」(’23.10.19. ) 시행 에 따라 국토부가 지정한 민자철도 지원기관으로, 금융회계법률교통 등 민자철도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ㅇ ‧ ‧ ‧ 민자사업 발굴기획‧ , 정부와 민자사업자 간 실시협약 체결관리, ‧ 유지‧관리 평가, 민자철도 데이터베이스 구축 (DB) 등 민자철도 관리 감독 ‧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 1. 16.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