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김오진 제1차관 “특별법 연내 통과 위해 정책 역량 집중”

김오진 제 차관 특별법 연내 통과 위해 정책 역량 집중 1 , “ ” - 10 31 1 TF … 월 일 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 전체회의 추진상황 점검 ｢ ｣ □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 차관 1 은 10 31 월 일( ) 화 오후 서울에서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 전체회의 TF ｣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 의 중간 보고를 비롯하여 노후계획도시 정비 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ㅇ 회의에 참석한 민관합동 위원 TF 들은 공약과 국정과제에 따라 노후계획 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난 월 발의한 3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법｣이 반드시 연내 통과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ㅇ 국토교통부가 만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 ｢ 과 기 신도시 1 노후 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24년 중 병행 수립되기 위해서는 보다 긴밀한 정부 지자체 ·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에 입을 모았다. □ 민관합동 공동위원장 TF 인 김 차관은 “그동안 특별법을 비롯한 노후계획 도시 정비 정책에 많은 도움을 주신 민관합동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TF 을 드린다 면서 ” , 기 신도시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빨리 덜어드리겠다는 ㅇ “1 약속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그 첫 관문인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의 연내 통과 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는 ” 다짐을 밝혔다. □ 아울러 김 차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과 1 기 신도시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에 신도시 총괄기획가(MP)가 중심이 되어 민생 현장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면서 ” , 정부는 주민 지자체 공공기관 등 모든 참여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ㅇ “ · , 노후 계획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이 마무리되는 모든 과정들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 10. 31.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