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보도시점 :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배포 : 2023. 10. 31.(화) 9월 한 달 주택 인허가는 전월 대비 686.9% 증가하였습니다. < 보도 내용 (파이낸셜뉴스, 조선비즈 등, 10.31) > ◈ 9월까지 주택 착공·인허가·준공 ‘트리플 감소’ □ 주택건설 인허가는 9월 한 달 동안 43,114호로 전월(5,479호) 대비 686.9% 증가, 전년 동월(32,742호) 대비 31.7% 증가하였습니다. ㅇ 9월 인허가 수치는 금년 중 최고치이며, 올해 4월 이후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것입니다. □ 정부는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9.26.)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여향후 인허가·착공·분양 실적이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ㅇ PF 금융지원 및 비(非)아파트 건설자금 융자 등 금융지원은 10월 18일(수) 부터 전담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지원 중에 있습니다. 지원 개시 이후 PF대출 상담은 10일(10.18.~10.27., 영업일 기준) 동안 34건, 비(非)아파트 자금지원은 511개 업체가 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지원 내용들이 인허가, 착공·분양 실적 등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11월), 뉴:홈 사전청약(12월)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주택공급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담당 부서 주택정책관 책임자 과장 성호철 (044-201-3324) 주택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장은석 (044-20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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