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민주당이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더 이상 정쟁의 소재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이 법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과제입니다.
그동안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 답답해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법안 처리가 여기까지 오는 데 시간이 걸린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필요한 것은 남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결과로 답하는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국회법에 따른 숙려기간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법사위와 본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길 것입니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과 같은 지역 관련 법안은 여야가 합의와 절차를 지켜 처리해 온 법안입니다. 이 법 역시 애초 부산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발의한 법안입니다.
이 문제를 이제 와 정쟁으로만 소비하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부산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더 큰소리를 치느냐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느냐입니다.
더구나 국민의힘의 남탓 공세는 뻔뻔해 보일 뿐입니다. 지난 정부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약속했고, 21대 국회에서도 발의까지 했지만 결국 매듭짓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이 집권하던 시기에 처리하지 못한 책임은 외면한 채, 이제 와 숙려기간과 절차 문제까지 전부 민주당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을 넘어 적반하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게 지방 균형발전은 선택적 구호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밝혔듯,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생존을 위한 국가 전략이고 민주당이 오랫동안 계승해 온 정신입니다.
민주당은 정쟁이 아니라 책임으로 임하겠습니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남은 절차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습니다.
2026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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