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0.(화) 15:50, “송파를 새롭게” 송파구 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우리 송파구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반갑다. 저희가 요즘 어려운 경제 상황, 그리고 나라가 시끄러운데 속마음을 담아서, 저희가 같이 큰절을 한번 올리겠다. 여러분 받아주십시오. 저희가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서 큰절을 올리겠다.
어떤 사람은 옷 안에 방탄조끼도 입었는데, 저는 방탄조끼도 없다. 저는 방탄유리도 없다. 바로, 시민 여러분이 방탄이다.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는지 이제는 방탄 입법, 법까지 이제는 방탄 입법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방탄 3세트, 방탄조끼, 방탄유리, 방탄 입법, 이런 방탄 후보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그냥 저 편안하고 안전한 곳으로 보내주어야 되겠다.
저는 감옥을 두 번 갔는데, 2년 6개월 동안 살았다. 감옥에 앉아있으면 만고의 방탄조끼 입을 필요 없다. 국가에서 다 교도관들이 지켜준다. 여기도 동부 구치소 우리 송파구치소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저기 들어가 계셨을 때 안전하다. 거기에 계셨다. 그래서 지금 죄 많은 사람은 방탄조끼를 입을 것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국가 방탄 시설 교도소에 가서 앉아있으면 된다.
제가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곰곰이 제가 생각을 해봤다. 저한테도 요새 우리 경호원들이 많이 붙는다. 저한테도, 지금 대통령 후보니까, 혹시 해를 끼칠 일이 없을까. 지금 뭐라고 하느냐면 저보고 대통령 경호원들을 조금 붙여야 된다 한다. 왜 나는 대통령도 안 되었는데, 대통령 경호원을 붙이느냐 물어보니 우리 지금 방탄조끼 입은 분이 지금 경찰 경호로 안 되어서 대통령 경호를 붙여야겠다고 그런다. 나는 그런 대통령 경호실 같은 거 필요 없고, 나는 경호원 자체가 필요 없다. 이렇게 했다.
저는 대통령 후보가 되어서 죽으면 죽으리라. 제가 잘못한 일이 있어서 죽으면 죽는 것이 우리 정치인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저한테도 계속 지금 경찰관들이 따라다니는데, 이분들은 상대 후보가 경호하니까 그 숫자만큼 같이 저한테 해야 되는데 저는 사실 필요가 없다. 저는 늘 그냥 지하철 타고, 그냥 걸어 다니고 이렇게 한다.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 앞에다가 유리를 갖다 놓고 그래도 불안해서, 경찰 경호원 것도 부족해서, 대통령 경호까지 붙이라는데, 이런 대통령병에 환장한 사람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도둑질은 안 해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 안철수 의원님이 오신 저 판교 신도시도 제가 개발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안철수 후보는 의사 출신이지만, 의사지만은 안랩이라는 그 바이러스 보호하는 안랩 아실 거다. 그 안랩을 창업하셨다. 그리고 요즘은 또 AI 부분에 얼마나 잘하시는지, 벤처, AI, 의사 모두 잘하고 계신다. 코로나 때는 더 열심히 활동해주셨다. 오늘 오셔서 연설도 잘하시더라. 박수 한번 주시라.
저 판교 신도시를 제가 하고, 또 수원에 보면 광교 신도시가 있다. 이것은 대장동보다 10배 이상 크다. 그리고 다산 신도시도 아주 크고, 평택의 삼성전자, 고덕단지 120만 평인데 대장동 4배가 되는 아주 큰 산업단지이다. 그리고 동탄에도 우리 연구 단지 같은 것도 제가 하고, 파주에도 가면 LG 디스플레이부터 그 많은 개발을 제가 했는데, 대장동보다 수십 배의 개발을 했지만 제가 조사받는다는 소리 못 들어보셨을 것이다. 제 측근이 구속됐다는 소리 못 들어보셨죠. 제 측근이 수사 받다가 갑자기 의문사한 거 못 들어보셨죠. 제가 이런 사람이다.
그러면 어느 게 정상인가. 저처럼 아무리 개발해도 멀쩡하게 잘 방탄조끼 안 입고 다니는 사람이 정상인가. 그 30만평 하고 지금 재판을 5개 받고 죄목이 12개나 되고, 죽은 사람이 얼마인가. 이렇게 해서 온 나라를 다 뒤집어 놓을 수 있는 대통령이 되어서 이 사람한테 개발권을 맡기면 여러분 얼마나 많이 죽어야 되겠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옥 가야 되겠나. 여러분이 막아 주시죠. 언제 막으시는가. 6월 3일 날 바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깨끗한 사람 뽑아야 된다.
방탄조끼 입고도 불안해서, 방탄유리까지 쳐놓고, 그것도 부족해서 경호원들을 대통령 경호원들을 더 보내라, 그것도 부족해서 방탄 법까지 만들었다. 지금 거짓말 시켜 가지고 허위사실 유포죄로 재판을 받으니까 지금 어떻게 되었나. 바로 국회에서 자기들 일방적으로 공직선거법에 허위사실유포죄를 없애는 법을 만들어서 지금 이것을 행정위에 통과시키고, 법사위를 통과시켜서, 본회의만 남았다.
이렇게 방탄법까지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이 이제 국회를 가지고 마음대로 휘젓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대통령까지 돼버리면 여러 가지 또 대통령의 면책 특권이 있다. 그래서 자기가 지금 대통령이 되면 재판받고 있는 것 다 뒤로 미룬다. 그것도 불안하니까 이제 법도 바꿔서, 자기 어떤 공직선거법에 허위사실 유포죄 다 법 자체에서 조문을 없애버렸다. 도둑놈이 절도죄를 없애는 이런 법을 만들고 있는데 여러분 심판해야 되겠죠. 여러분, 하실 수 있는가.
저는 저만이 아니라 제 아내도 법카를 써본 적은 없다. 법카를 왜 어떻게 써서 법카 때문에, 지금 또 여러 가지로 말이 많은데, 이렇게 조금만 틈만 있으면 거기를 비집고 나오는 연탄가스 같은 사람, 이런 사람 대통령 뽑으면 되겠는가.
틈만 있으면 그냥 거기에 빼먹고 또 온갖 스시다. 일제 샴푸다. 이런 문제가 아니고, 너무너무 심한 일들을 많이 하는데 저는 지금 성남시장도 제 후배이다. 성남시장도 여기 안철수 의원 후배인데, 서울 의대를 나와 가지고 거기서 성남시장을 하는데 들어보면, 도저히 이거는 자기가 뒤에 맡아 보니까 말이 안 되는 일이 너무 많다.
경기도지사 했던 거 아실 것이다. 제가 경기도지사를 두 번 했는데, 한 번 할 때는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장을 한 번 하고, 그다음에 제가 두 번 해서 지금은 이재명 시장 한 번 했는데, 저는 시장할 때 리먼브러더스 금융 위기가 세계적으로 와서 굉장히 세금이 안 거둬졌다. 세금이 안 거둬졌지만 저는 공무원들보고 우리가 절대 빚을 내면, 그 빚이 전부 국민의 빚 아니냐, 우리 공무원들이 그 빚 갚냐. 국민을 생각해서 절대 빚지지 마라. 그래서 저는 제가 맡았을 때 빚을 과감하게 줄여서 상당하게 줄여 놨는데, 제 후임에 지금 방탄조끼 입고 다니는 이 사람은 맞자마자 빚이 늘어서 빚이 2.5배 이상 늘어버렸다.
그 돈 가지고, 뭐 여기저기, 돈 나눠주고 이렇게 해서 그거는 좋은데, 또 북한에 돈 갖다 줘야된다고 그래서 본인이 이 예산 빼고도 쌍방울의 돈을 가지고 또 돈을 북한에 갖다 준 거 아시는가. 그래서 부지사 하는 이화영 씨가 있다. 이화영 부지사, 부지사가 지금 감옥에 가 있다. 징역 7년 8개월을 받았다. 징역 7년 8개월은 굉장히 큰 것이다. 그런데 도지사가 모르는 대북 사업을 부지사가 할 수 있는가. 그거는 다른 것은 몰라도 적어도 대북 사업은 반드시 통일부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 통일부의 방북 허가, 방북 목적, 방북 사업의 내용 하나하나를 계속 전부 체크를 해야 된다.
왜냐하면 북한은 UN의 제재 대상 국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부에서 승인 하지 않으면, 부지사가 본인 마음대로 북한에 돈을 갖다 줬다고요. 이것이 가능한 것인가. 저도 전 세계 대북 사업을 다 해봤는데, 이건 있을 수 없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데, 이거 모르는 분도 계시는 것 같다. 그거는 뭐 지사가 모르는데, 부지사가 돈을 좀 갖다 주고 감옥 가 있는 모양이지 그것이 아니고, 지금 이 방탄조끼 입고 다니는 이 사람도 지금 재판 중인 거 아시는가.
저는 지금 우리 젊은이들 중에 일자리가 없어서 50만 명이 대학을 졸업하고 쉬었음 청년 들어보셨는가. 그냥 쉬었음, 취업도 안 하고 구직도 안 하고 그냥 방콕, 쉬었다. 이런 청년들이 일자리를 가져야 되겠죠. 일자리를 가지려면 기업이 지금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전부 311억달러를 가지고, 전부 미국에 투자하러 간다. 그러면 미국으로 이렇게 많이 나가버리면, 국내에는 일자리가 줄겠죠.
저는 기업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도 절대 국내에는 투자 안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제가 가서 이건희 회장부터 부회장, 윤종용 회장 그 밑에 사장들 전부 설득을 했다. 내가 땅을 굉장히, 싸게 줄게 그래서 제가 평택의 땅을 평당 46만원에 줬다. 이거는 우리 도가 논밭인데 논밭 취득 원가 그대로 다 1원짜리 하나도 남기지 마라. 공무원들이 땅장사가 아니지 않은가.
기업이 미국에 가면은 100만 평 200만 평의 땅이 1달러 1,500원만 주면 전부 땅을 가져가고 또 세금은 7년을 깎아준다. 그리고 미국에는 현대, 기아자동차 가 있는 데가 전부 목화밭에 하던 곳이다. 그러니까 그 동네가 전부 남부 조지아주에 이런 그냥 목화밭 하던 곳을 공장으로 만들었다. 그러니까 목화 따던 미국인들에게 이 공장에 일하는 직업훈련을 시켜서 이 직업훈련 하는 데도 한 몇십만 평 땅을 가지고, 훈련 다 시켜서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인력으로 공급한다.
그래서 훈련비도 필요 없고, 땅값도 1달러 1500원 하면 몇백만 평 사고, 그리고 세금도 다 깎아주고 이렇게 해서 공장을 끌고 가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노총 아시는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자동차 노동조합이 대부분이 민주노총인데 너무너무 세다. 말을 안 듣는다. 여러분 노란봉투법이라고 들어봤는가. 계약 맺지도 않은 계약하지도 않은 그런 사장 보고 예를 들면 정의선 현대그룹 회장이 저 밑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노조가 거기하고도 교섭을 해달라고 하면 그러면 해줘야 된다. 이런 식의 법을 만들어서 누가 우리나라에서 기업 하겠는가.
중대재해처벌법이라고 이것은 사람 한명이 죽으면, 전부 다 구속 시킬 수 있다. 사장을 다 구속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사고만 나면 다 잡아넣는 데 누가 우리나라에 와서 돈 벌려고 오지만, 감옥 가려고 우리나라에 투자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래서 이런 걸 고쳐줘야 된다. 우리나라 기업이 외국 가지 말고, 국내에서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된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요즘에 아직도 재판받는 것 아시는가. 9년 넘게 재판을 받고 있는데, 저렇게 오래 재판을 받아서 언제 내가 연구 개발하고, 언제 지금 해외에 수출하고 언제 직원들 제대로 해서 신제품 개발하겠는가. 이런 사법 리스크를 덜어줘야만 기업이 하지 대한민국에 오면 삼성이고, SK 최태원이고, 롯데 신동빈이고 다 감옥 간다. 그러니까 외국 자본가들이 가만 보고 있으니까 자기 나라 저 대기업의 회장들도 저렇게 감옥 가는데, 우리가 한국 갔다가는 큰일 나겠느냐 겁이 나서 안 온다.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니고, 미국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 제임스 킴이라는 변호사가 그저께 저를 불러다가 미국 기업들 대표들 한 150여 명에게 점심을 주면서 저한테 이야기한 내용이다.
정말 우리 대한민국 이제 기업을 많이 유치해야 되는데 세계적인 기업에서 중에서 싱가포르에는 본사가 5천개 이상 와 있다. 아시아 헤드쿼터, 아시아 본부가 5천개 이상 와 있는데, 한국에는 지금 100개도 안 와 있다. 싱가포르보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조건이 좋은가. 중국과 가깝지, 일본 가깝지, 미국과 가깝지, 기가 막힌 위치에 있는 이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기업이 많이 몰려와서 우리 젊은이들 쉬었음 청년을 취업을 시켜야 안 되겠는가. 여러분,
김문수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우리 시민 여러분, 지금 여기도 지금 성남 비행장 있는가. 비행장 있으면 시끄러운 것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불편한 것도 있지만, 미군 비행 미군들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거 여러분 그 때문에 우리가 평화가 유지가 된다. 미군이 철수하면 안 되죠. 그리고 북한은 지금 어떤가.
핵무기를 가지고 우리 도발한다. 한미동맹이 튼튼해야지만 북한 도발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도 안심하고, 외국인들도 한국은 안전하다. 왜 미군이 빠지면 1949년에 미군이 빠지고 나니까, 1952년 6.25가 바로 1년 이내에 바로 북한군, 중공군, 소련군이 연합해서 쳐들어와서 전쟁이 일어났던 거 아닌가. 맞는가. 지금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까 1950년 전쟁 이후에부터 지금까지 72년간 전쟁 없는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전쟁 없는 평화가 바로 굳건한 한미 군사동맹 때문에 가능하다.
우리 대한민국에 와 있는 많은 기술 좋은 기업들,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모든 것들이 한미동맹이 굳건하고, 튼튼하고, 발전해야 되는데, 이 지금 방탄조끼 입은 사람은, 미국은 미군은 철수해도 된다. 이런 이야기는 성남 시장할 때 다 보도가 된 거다. 제가 한 말이 아니다.
미군이 점령군이라는 소리도 했는데, 점령군이라는 거는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미군이 철수해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 대책도 없는데, 이거는 전쟁을 불러들이는 거다. 튼튼한 국방과 튼튼한 한미동맹으로 평화를 지켜야 된다. 김문수 한미동맹을 강화해서 평화를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했던 이야기가 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깜깜한 시대에도 우리는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보존한 결과, 오늘의 대한민국의 기적을 일으켜 여러분 다시 한번 기적을 일으킬 준비가 돼 있는가. 준비됐나.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2025. 5. 20.
국민의힘 공보실
'보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문수 대통령 후보, “약자와의 동행” 영등포 쪽방촌 방문 주요내용 [보도자료] (0) | 2025.05.23 |
---|---|
김문수 대통령 후보, “서초를 새롭게” 서초구 집중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0) | 2025.05.23 |
이준석 22호 공약, “차관급 고위공무원부터 국정성과를 책임진다 - ‘미국식 성과 연동 보수제’ 도입” (2) | 2025.05.23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선거 후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현장 주요 발언 (0) | 2025.05.23 |
이준석 23호 공약, “개혁신당 10대 헌법개정안, 권력분산 방향의 민주주의 재설계와 미래 산업구조 뒷받침으로 7공화국의 새로 (1) | 2025.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