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보도시점 :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배포 : 2025. 3. 31.(월) 진현환 제1차관, “토목기술 70년 노하우 기반으로 기후위기 등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 강조- 3월 31일 토목의 날 기념식 찾아 유공자 표창·토목기술인 격려☐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월 31일(월) 오후 (사)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한 “제28회 토목의 날” 행사에 참석해 토목기술 발전 유공자 27명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 “토목의 날” 행사는 ‘98년부터 한양도성이 완성된 날(1398.3.30)을 기념일로 제정☐ 기념식에는 최동호 토목학회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석준· 손명수 의원,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토목기술인, 업계 관계자 등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했다. ☐ 진 차관은 치사를 통해 “도로·공항·철도·발전소 등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국토발전을 선도해 온 토목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ㅇ “심화되는 기후변화, 주요 시설물의 노후화, 연이은 건설 안전사고 등 시급한 현안에 대응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디지털 융복합 기술과 건설산업의 연계를 통해 국토인프라 사업이 다시 한번 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토목기술인의 역량을 결집해줄 것”을 당부했다. ☐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미래국토인프라 혁신포럼」을 통한 국회와의 초당적 협력체계 구축, 민간 중심의「건설동행위원회」참여 등 토목기술인의 소통을 위한 활동이 국민들이 인프라산업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젊은 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촉매제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미래국토인프라 혁신포럼 : 미래 국토인프라 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과 인프라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 및 국민 정책 수용성 향상을 위한 정책방향 발굴을 위한 국회 연구단체ㅇ “정부도 노후 인프라 정비 및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인프라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 등 토목기술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동정자료 - 2 - 담당부서 기술안전정책관 기술혁신과 책임자 과 장 권미정 (044-201-3561) 담당자 사무관 양성모 (044-201-3568) 주무관 배규민 (044-201-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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