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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토교통부, 2025 철도안전을 향한 첫걸음, “신년 안전결의대회 개최”

by dexxx 202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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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보도자료 2025 철도안전을 향한 첫걸음, “신년 안전결의대회 개최” - 21일 철도인 안전결의대회… 철도사고 예방·국민안전 최우선 다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철도산업협회(회장 이성해)는 1월21일오후 서울(코엑스)에서 「2025 철도인 신년 안전결의 대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은 행복을위한약속입니다. 언제나 국민 곁에, 모두의 행복철도”라는 슬로건 아래, 철도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위해 마련했다. □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위원장 등 국회의원과 한국철도산업협회 이성해 회장, 한국철도공사한문희 사장, 에스알 이종국 대표이사를 포함해서 철도업계 대표, 철도원로 및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ㅇ 특히,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는 “안전”이라는 민관의 공통된 인식을바탕으로 철도 업계의 안전 의지를 담은 안전결의문을 낭독한다. 이를통해 국민의 생명과 평온한 삶에 직결된 철도안전성의 중요성을다시한 번 강조할 계획이다. □ 지난해 철도산업은 수도권 GTX 개통으로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었고, 중앙선·동해선을 포함한 11개 철도노선이 개통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국가균형발전에 기여했다. 보도시점 : 2025. 1. 20.(월) 11:00 이후(1. 21.(화) 조간) / 배포 : 2025. 1. 20.(월) - 2 - ㅇ 특히,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고속열차의 첫 해외 수출*은K-철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성과로 기록됐다. * (우즈베키스탄, 2,700억원 규모)고속열차 개통 20년 만의 성과로 국산 고속차량의 본격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 2025년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철도망 확대와 고속철도망구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2025년 업무계획 발표(1.13) : 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 제공 ㅇ 전국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4×4 고속철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여보다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ㅇ 부가가치가 높고 중소기업 동반 진출 효과가 큰 해외철도사업에서도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은 물론 민간과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도정책의 최우선으로 철도산업의혁신과 안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철도국 철도정책과 책임자 과 장 우정훈 (044-201-3938) 담당자 사무관 김재돈 (044-201-3939) 주무관 황선호 (044-201-3943) - 3 - 참고1 「2025년 철도인 신년 안전결의 대회」 계획 □ 행사개요 ㅇ (목적) “2025년 철도인 신년 안전결의 대회”를 통해 각계각층의철도관계자들이 모여 철도의 안전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ㅇ (時‧所) ‘25.1.21(火) 15:00~15:40 / 코엑스 이셈불룸(서울 강남구) * (주최) 국토교통부 / (주관) 철도협회, 철도공단, 철도공사, ㈜에스알 ㅇ (참석자) 국토부장관, 국회의원, 철도업계 대표, 관계자 등 약300명ㅇ (주요행사) 내빈 환담, 묵념, 신년사, 안전결의문 낭독 등 ㅇ (슬로건) “안전은 행복을 위한 약속입니다. 언제나 국민 곁에, 모두의 행복철도” □ 주요일정 ㅇ 개식, 국민의례(사회자) ㅇ 기념영상 상영 ㅇ 신년사 및 축사(철도협회장, 극회의원, 철도공사 사장, ㈜에스알 사장) ㅇ 인사말씀(국토교통부 장관) ㅇ 안전결의문 낭독(철도공단, 철도공사, SR 건설본부장) ㅇ 폐식(사회자) - 4 - 참고2 포스터 - 5 - 참고3 안전실천 결의문 안전실천 결의문 (모든 기관, 동시에) 우리 철도인은 안전을 철도의 핵심가치이자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을사년 (乙巳年) 새해에도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하겠습니다. (한국철도공사) 하나, 우리는 국민·직원의 생명과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규정과 수칙을 반드시 지키며, 어떠한 경우라도 가장 안전한방법을 선택한다. (에스알) 하나, 우리는 안전운행을 위하여 잠재적인 위험요인의 발굴과 개선에 앞장서며 고객의 안전과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 (국가철도공단) 하나, 우리는 국가철도의 건설과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주체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다. (모든 기관, 순서대로) 2025. 1. 21. 한국철도공사 장봉춘 에스알 강병진 국가철도공단 민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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