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현 시점에서 내년도 분양 물량을 예측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2

보도설명자료 보도시점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 : 2024. 12. 26.( )배포 목현 시점에서 내년도 분양 물량을 예측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의 공급여건도 지속 개선 □ 해당 기사는 국내 주택건설 업체 중 25곳의 내년도 분양 계획에 대해 민간 부동산 업체가 자체 조사한 결과를 인용한 것으로 내년도 , 실제 분양 물량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년도 분양실적 분석한 결과 분양실적 상위 곳의 실적은 전체의 수준 ‘23 , 25 48.6% , ㅇ 아울러 현재 법정 협회에서 주택법에 따라 전체 업체의 내년도 분양 계획을 공식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점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편, PF 보증 확대 등으로 분양의 직전 단계인 착공 실적이 올해 크게 개선됨에 따라 내년도 분양 실적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아파트 착공( , 1~10 ) 만호 월: (’23) 12.7 전국 → (‘24) 19+49.7% / 수도권 (’23) 6.8 → (‘24) 11.3+66.7%ㅇ 공공주택 착공 실적*도 올해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신축매입약정**을 통한 공급도 본격화하는 등 공공의 적극적 보완도 병행 중입니다. * 공공주택 착공물량( ) 만호 : (’23 ) 1.9 (‘24 년 년 → 전망) 5.3+178.9% (’25 → 년목표) 7.4 ** 내년까지 신축매입약정 만호 그중 만호 이상을 역세권 등에 분양전환형으로 공급 11 , 5 , ㅇ 또한 민간 공급여건 개선을 위한 재건축 규제개선, 1기 신도시 선도 사업 및 PF 보증 확대 등 여러 조치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 참고로 건설형 , 공공주택의 인허가도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종 행정 절차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공공분양과 임대 모두 지난해 실적을 크게 상회 .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담당 부서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 책임자 과 장 한성수 (044-201-3317) 담당자 사무관 서지훈 (044-201-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