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보도자료 보도시점 9.5.(목) 지방시대 민생토론회 종료 시부터 (행사 진행 시 별도공지 / 9.6. 조간) 배포 2024. 9. 5.(목) 08:00 스물여덟 번째,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 AI 실증도시 조성, AI영재고 추진으로 광주를 ‘AI 대표도시’로 육성‣ 미래차 국가산단/소부장 특화단지로 미래차 핵심부품 전초기지로‣ 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광주대표도서관․문화복합시설 건립 추진‣ 복합쇼핑몰 교통인프라, 영산강을 시민이 먹는 깨끗한 물로 전환 지원 정부는 9.5(목)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여덟 번째,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 」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➊AI·미래모빌리티 첨단기술의 광주 ➋문화로 빛나는 국제도시 ➌곳곳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우선, 광주 AX(AI Transformation) 실증밸리 조성, AI 과학영재학교 개교를 통해 광주를 ‘AI 대표도시’로 육성한다.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은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AI 집적단지 1단계)을 통해 구축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전국의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는 ‘AI 실증도시 광주’ 구현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AI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부설로 AI 과학영재학교를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에는 완성차 2개사와 600여개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은 광주 제조업 생산의 44%, 고용의 24%를 차지하는 지역의 대표산업이다. 미래차 국가산단과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 등을 발판으로 광주를 미래 자동차 산업의 대표 클러스터로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 2 - 우선, 기 선정된 광주 미래차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을 적극 검토하여 산단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GB) 해제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지방정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율주행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약 530억원을 투입해 인지· 제어·통신 등 3대 분야 기술개발과 자율주행 인증·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한다. 광주만의 특색있는 문화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광주를 문화중심 도시로 자리매김시킬 방안도 모색했다. 먼저, 남도달밤 야시장 등 광주 고유 문화자원을 ‘로컬100’ 캠페인, 각종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국내외에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30주년을맞이한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미술축제’ 브랜드와 연계·홍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과거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광주 상무소각장 일대는 광주대표도서관과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다. 광주 시민들이 대중교통, 안전한 물 공급에 있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 복합쇼핑몰 개장 예정으로 인근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천권역에 정시성이 보장되고 쾌적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를 구축하여 광주시민들의 복합쇼핑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2023년 극심한 가뭄 때 광주는 영산강의 하천수를 먹는 물로 활용한 바 있어 수량 확보와 수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광주시를 「물순환촉진법」(‘24.10.25. 시행)에 따른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고려할 계획이다. 오늘 토론회에는 광주 기업인, 학부모,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현 지방시대부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하여 광주의 첨단기술․미래산업의 발전 방향과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제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 3 - AI·미래모빌리티 첨단기술의 광주 ❶ ‘AI 실증도시 광주’ 목표로 광주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추진 배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는 지난 ’20년부터 광주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시행 5년차를 맞이했다. 1단계 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AI 기업 120개를 유치하고, AI 사관학교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실무 인력 600여명을 배출하는 등 비수도권 최초로 AI 혁신 생태계 초기 기반을 조성하여 ‘AI 대표도시 광주’로 도시 브랜드를 확보했다. □ 추진 현황 및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1단계 사업의 성과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함께 기획했으며, 전국의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시험 검증 할 수 있는 ‘AI 실증도시 광주’ 구현을 목표로 2단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구축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광주 도심 곳곳을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혁신적인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AI 기업이 단시간에 높은품질의 서비스를 완성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의 산업에 AI를 융합해 고도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주거‧ 교통‧환경 등 시민이 일상에서 AI를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 4 - ❷ AI 과학영재학교(GIST 부설) 개교로 AI 인재 조기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추진 방향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광주 AI 과학영재학교 신설 사업」은 3대 게임체인저(AI-반도체, 양자, 첨단바이오) 중 하나인 AI 분야에서 인재 확보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 대한 정부의 적극 대응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동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첨단 과학기술 R&D를 수행하는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 중 한 곳인 GIST의 부설 형태로 과학영재학교를 신설하고자 하며, 고등학생 단계부터 고급인재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계획 기준,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 468번지 외 21필지에 총 150명 규모(통상 개념 학년당 50명 기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점제·무학년제적용, ▴AI 분야 특화 교육 및 GIST 등 과학기술원 연계·협력 프로그램 도입, ▴학교장 자율의 특성화 교육과정 마련·시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추진 현황 및 계획 광주 지역의 염원을 토대로 추진된 동 사업은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 등을통해 공론화된 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모델을 바탕으로 ’23년에 기획을 진행하였다. ’24.1월 관련 GIST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위한 명확한 법적근거가 확보되었으며, 8.26 개최된 ‘2024년 제7회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면제가 확정되었다. *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공약 발표(`22.4.) → 광주과기원법 개정(안) 발의(`22.12) → GIST 부설 AI 영재학교 상세기획 착수(`23.3.) → 광주과기원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통과(`24.1.9.) → AI 영재학교 설립 사업 예타 면제 확정(`24.8.26.) 향후 과기정통부는 GIST 부설 AI 과학영재학교의 ’27년 개교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만의 다양한 교육과정 특성* 등을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전국단위 학생 모집, ▴석‧박사급 전문 교원 운용, ▴특화분야 중심 교육(AI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중점 교육과정(전체 시수 20% 수준), 과학기술원 연계) 등□ 기대 효과 동 사업으로, AI 역량과 자원이 결집된 광주 지역에서 AI 분야의 과학영재 등 우수 과학인재를 조기 양성하고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 5 - ❸ 미래차 국가산단 신속 조성 지원 (국토교통부) □ 추진 방향 광주의 미래자동차 산업이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 선정된 광주 미래차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 추진 현황 및 계획 광주에는 2개의 완성차社(기아, 글로벌모터스)와 600여개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밀집해 있고, 자동차산업은 광주 제조업 생산의 44%, 고용의 24%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 대표 주력산업이다. 미래차 핵심부품 등 생산기지로서의 역할도 강화하여 광주를 우리나라 대표 미래차 산업 선도지역으로 육성하도록 ’23.3월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미래차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하였다. 정부는 지역 자동차산업 기반이 보다 공고해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관련절차들도 차질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산단 내 그린벨트(GB) 해제 필요지역이 존재하는 만큼 국가전략사업 선정 적극 검토, 산업단지 계획 승인 조기화 등 중앙‧지방정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여 국가산업단지가 신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기대 효과 미래차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지역 내 신규 일자리 2천여 개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래차 국가산단과 인접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및 진곡 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기업들과 연계를 통한 전후방 산업기반 강화 등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광주시가 미래차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거점 산업단지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6 - ❹ 광주를 미래차 핵심부품 공급망의 전초기지로 육성 (산업통상자원부) □ 추진 배경 정부는 자동차산업이 친환경, 자율주행 등 미래자동차로 빠르게 전환되고있음에 따라, 광주가 미래차 핵심부품 밸류체인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지난해 광주 지역 총 220만평 규모의 산단을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추진 현황 및 계획 정부는 올해부터 광주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추진한다. 동 특화단지에 입주한 완성차 기업과 약 70여개 소부장 기업이자율주행차 관련 부품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약 5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 5년간 약 200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인지‧제어‧통신 등 3大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추진한다. 자율주행 안전성 확보에 중요한 인지센서, 고성능 제어부품, 차량과인프라간 통신에 활용되는 V2X 통신모듈 등을 개발한다. 아울러, 특화단지를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하여, 부품 기업의 트랙레코드 확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 올해부터 도입될 국내 최대규모의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연계하여 국제인증 대응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인증 지원센터(테스트베드)’를 신규 구축(‘24년~’28년, 320억)할 계획이다. *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가상으로 실증할 수 있는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구축(‘20~24년, 3,045억원, 과기정통부) □ 기대 효과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를 통해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과 실증기반을구축함으로써, 자동차 도시 광주가 미래차 초격차 기술과 공급망의 핵심기지로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7 - 문화로 빛나는 국제도시 ❶ 남도달밤야시장 등 광주 고유 문화자원, 「로컬100」 통해 매력 확산 (문화체육관광부) □ 추진 방향 정부는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지역문화 명소와 콘텐츠·명인 등을 로컬100으로 선정, 국내외에 집중적으로홍보하고 있다. 동 사업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작년 3월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의 일환이다. □ 추진 현황 및 계획 정부는 ’23년 10월 ‘로컬100’으로 지역문화 명소 58개, 지역문화 콘텐츠 40개, 지역문화 명인 2명을 선정·발표하였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남도달밤야시장, 별밤미술관,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버스킹월드컵, 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 등 총 5개가 선정되었다. 주요 선정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남도달밤야시장’은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남 최대의 브랜드 야시장으로, 단순 먹거리만을 판매하는 전통 야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마트관광 XR콘텐츠, 외국인 공연단 공연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전통시장과 결합시킨 명소이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버스킹월드컵’은 광주 대표 번화가 충장로의 특징을 살린 축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다양한 복고(레트로) 놀이 체험을 통해 광주만의 추억을 체험할 수 있다. 정부는 작년 10월 로컬100 선정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를 로컬100 홍보대사로 위촉·연계하여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작년 12월부터 로컬100 현장방문 캠페인 <로컬100 보러 로컬로>를 추진하고, 매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여 내·외국인의 지역방문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로컬100과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들을 개발·홍보할 계획이다. □ 기대 효과 로컬100을 통해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지역에 가고 머무를 수 있도록 촉진하여, 지역 문화·관광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8 - ❷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및 전시관 신축 (문화체육관광부) □ 추진 방향 정부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가 글로벌 미술축제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술축제, 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등을 추진한다. □ 추진 현황 및 계획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pace of the 21st century)’을 주제로 9월 7일부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림동 등 광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본전시에는 한국작가 12명을 포함하여 30개국72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본전시 외에도 광주 전역에서 세계 각국이 참여한파빌리온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빌리온 전시에는 ’23년(제14회) 9개 기관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31개 기관(22개국)이 참여하여세계적 비엔날레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하여 부산비엔날레, 키아프·프리즈 아트페어 등 지역과 민간의 역량 있는 미술행사를 <대한민국 미술축제> 브랜드로 연계·홍보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광주·부산 비엔날레통합권 할인정책, 비엔날레와 기차 통합권 상품 개발, 미술행사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관광·교통 자원을 연계하여 세계의 눈과 발이 우리나라로 집중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전시작품 관리 개선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전시관 신축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1,181억원이 투입되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사업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25년에 공사를 착공, ’28년 개관할 계획이다. 전시관은 전시실, 수장고, 판매·교육시설, 홍보관 등 지하 1층~지상 3층으로구성된다. 신축 전시관은 현 비엔날레 전시관 주차장 부지에 조성하고, 기존 비엔날레 전시관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빌리온 전시관(국가관)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9 - □ 기대 효과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약 7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사업 등을 통해 광주비엔날레가 지역 대표 문화·관광자원으로서 지속 성장하고, 미술도시 광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❸ 상무소각장 부지 문화시설 건립 (문화체육관광부) □ 추진 방향 과거 쓰레기를 소각하던 광주 상무소각장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재탄생한다. 정부는 지역의 문화공간 확충 및 지역 활성화 도모를 위해 상무소각장 부지에 광주대표도서관을 신축 건립하고, 기존 상무소각장 공장동 건물을 복합문화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신축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조감도 - 10 - □ 추진 현황 및 계획 현재 광주 상무소각장 부지에는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평생교육, 연대와 소통을 위한 문화거점으로서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광주대표도서관이 세계적인 도서관 트렌드 변화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51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사업은 타당성 조사와 국제 현상설계 공모 등을 거쳐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6년 12월 개관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옛 상무소각장 공장동 건물을 다목적 전시 공간, 시민 커뮤니티 공간 등 문화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상무소각장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총 4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은 현재 중간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025년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기대 효과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광주대표도서관과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과거 갈등과 분쟁의 장소였던 상무소각장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재창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감도(시설 전경) 현장사진(광주대표도서관) - 11 - 곳곳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 ❶ 광주광역시 광천권역 복합쇼핑몰 교통인프라(BRT*) 확충 (국토교통부) * 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nsit, BRT) : 전용주행로, 입체교차로, 정류소 등의 체계시설과 전용차량을 갖춰 운행하는 교통체계로 버스의 신속성 및 정시성 제고가능□ 추진 방향 국토교통부는 탄소중립과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저비용· 고효율의 BRT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광주광역시 광천권역에 대형 복합쇼핑몰(더현대, 신세계)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개장 시기인 2027년에 맞춰 적기에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사업기간이 짧고 행정절차가 유연한 BRT 구축사업이 효과적이므로, 교통문제 해소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련 사항을 국토교통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 □ 추진 현황 및 계획 BRT 구축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 등 국가계획 반영을 거쳐, 사업별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등의 단계로 추진된다. 현재「제1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 수정계획(’21~’30)」상 ’28년까지 광주 광역권에 1개소의 BRT구축 계획이 반영*되어 있다. * (광주BRT, ’25~’28) 광주 동구 백운광장(백운교차로) ~ 북구 희망병원(약 10.3km) 다만,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한 원활한 대응과 기존 대중교통 인프라의 연계를 강화, 복합쇼핑몰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일부 BRT 노선 변경에 대한 수요가 있어 국토교통부와 광주광역시가 긴밀한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광주광역시가 교통 수요와 운영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경유하는 최적의 BRT 노선으로 변경을 신청할 경우, 국토교통부는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12 - ❷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 영산강의 물순환 관리 강화 (환경부) □ 추진 방향 광주는 지난해 극한 가뭄으로 제한급수 상황까지 고려되는 등 물관리 취약성*이 높은 지역이다. 정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 증가, 비점오염원*** 유출 등 복합적 물 문제로부터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 물공급, 물재해, 수질 및 수생태계 등 물관리 여건이 좋지 않은 것을 의미 **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로 만든 도로, 주차장 등 빗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면적을 의미*** 도로, 농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배출원□ 추진 현황 및 계획 정부는 가뭄·홍수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나 물관리 취약성이 심각하다고 평가되는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극심한 가뭄을 겪었던 광주는 당시 농업용수로 쓰던 영산강 하천수를 먹는물로 활용한 바가 있어, 하천수의 다각적인 활용에 대비한 수량 확보와 수질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광주시를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10월 25일부터 시행되면전국 단위의 물순환 실태조사가 이뤄지며, 물순환 촉진구역도 지정된다. 지정 절차 이후 그간 개별법에 따라 분절되어 진행되던 물순환 사업은 물순환 촉진사업에 맞춰 통합‧연계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기대 효과 영산강의 물순환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여 가뭄 등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하고 수질 개선을 통해 광주 시민에게 건강한물복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13 - 담 당 자 총괄 지방시대기획단 총괄기획과 책임자 과장 고상미 044-251-3105 담당자 사무관 박이용 044-251-3152 사무관 박선녀 044-251-3136 AI‧미래모빌리티 첨단기술의 광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인재양성팀 책임자 팀장 성열범 044-202-6370 담당자 사무관 박주용 044-202-637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양성과 책임자 과장(代) 김영은 044-202-4820 담당자 사무관 윤태량 044-202-4832 국토교통부 녹색도시과 책임자 과장 장구중 044-201-3742 당당자 서기관 임정환 044-201-3747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책임자 과장 김민태 044-201-3674 담당자 사무관 김보람 044-201-3677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 책임자 과장 송주호 044-203-4410 담당자 사무관 윤삼희 044-203-4450 산업통상자원부 미래모빌리티팀 책임자 팀장 이은희 044-203-4390 담당자 사무관 김웅수 044-203-4396 문화로 빛나는 국제도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책임자 과장 이선영 044-203-2611 담당자 사무관 허권 044-203-2607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 책임자 단장 조설희 044-203-2621 담당자 사무관 정인양 044-203-2612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 책임자 과장 김수현 044-203-2751 담당자 사무관 홍민재 044-203-2748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기획과 책임자 과장 이승재 044-203-2651 담당자 사무관 김진현 044-203-2652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책임자 단장 이선영 044-203-2611 담당자 부단장 이준협 044-203-2341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도로과 책임자 과장 조병래 044-201-5115 담당자 사무관 홍성한 044-201-5121 환경부 물이용정책과 책임자 과장 이정용 044-201-7140 담당자 사무관 장 감 044-201-7146 - 14 - 참 고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 Q&A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Q1. 광주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의 성과는? □ 1단계 사업(’20~’24년/4,269억원)은 AI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 기업, 인력 등 핵심 인프라를 한 곳에 집약해 AI 생태계를 조성하는사업◦ 작년 10월 글로벌 수준의 컴퓨팅 자원을 갖춘 AI 특화 데이터센터를개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GPU를탑재해 AI 모델 개발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 ◦ 또한, R&D, 창업기업 지원 등을 통해 AI 기업 120여 개를 유치하고, 인공지능사관학교를 통해 600여 명의 실무인력을 배출하는 등 AI 생태계 초기 기반을 마련 Q2. 광주 AI 2단계 사업 필요성은? □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는 국내 유일의 AI 특화 집적단지로, 세계 각국이 AI 기술 패권을 두고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가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후속 투자 필요 ◦ 또한, 지역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지역 디지털 혁신의 선도모델로서,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AI 산업 생태계가 자생 가능한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의 연속성 필요Q3. 광주 AI 집적단지 2단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은? □ 작년 7월부터 과기정통부와 광주시가 함께 2단계 사업을 기획했으며,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중 - 15 - GB 국가전략사업 Q. GB 국가전략사업 개요와 사업선정 일정은? □ GB 국가전략사업 개요 ㅇ (도입) 균형발전 취지로 비수도권 추진 국가전략사업*은 해제총량 예외로 GB 해제 허용(국토교통부 연두업무보고, ‘23.1) * 국가(국토부) 지정 산업단지·물류단지 등으로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ㅇ (개선) 국가전략사업 환경 1·2등급지 해제* 허용(민생토론회, ’24.2) * 환경가치 보전을 위해 1·2등급지 해제 면적만큼 100% 대체지(신규GB) 지정 조건□ 사업선정 일정 ◦ 전문기관(국토연)이 구성‧운영하는 사전검토위원회에서 서면평가 및현장답사하여 필요성, 수요‧규모 적정성, 입지 불가피성 등 검증< 국가전략사업 검토기준 > ➊ (추진 필요성) 추진 의지, 정책 부합성, 사업 현실성, 공공기여, 사업시행자 등 검토➋ (개발수요‧규모 적정성) 개발수요 추정 결과 및 토지이용계획의 적정성 등 검토➌ (입지 불가피성) GB 내 입지 불가피성, 구역 설정 적정성, 사업 파급효과 등 검토◦ 향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 등 절차를 거쳐국가전략사업을 최종 선정 계획 < 국가전략사업 선정 절차(안) > 수요조사(‘24.4~5월) 사업평가(‘24.6~9월) 심의‧선정(‘24.11월~) 국가전략사업 신청서(요약, 상세) 및 대체지 검토서 제출 전문기관(국토연)에서 사전검토위원회를 구성 필요성‧적정성‧불가피성 등 검증 위원회 검증통과 사업 중 중도위‧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후보지 선정 - 16 - 광주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 Q. 광주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 위치와 기능은? □ 기존 2개 산업단지 + 미래차 국가산업단지(23.3월 신규)로 구성◦ 70여개 자율차 관련 소부장 기업과 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관련 지원기관을 집적하여 첨단 공급망 기지로 활용 <소부장 특화단지별 위치와 주요 기능> ∘ 진곡 일반산업단지 - (자율주행 핵심 부품 제조) 자율차 부품 개발 및 실증 기능 및 실시간 협력 생산 실증∘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 (자율주행 인증평가) 자동차안전연구원 특화 지원시설 기반, 자율차 부품 인증/평가 특화∘ 미래차 신규 국가산업단지 - (자율주행 실증) 무인 물류 차량, 디지털 트윈 이용 실시간 협력생산 기술 개발 자율차 기술 활용 실증 - 17 - 로컬100 Q1. 로컬100은 어떤 절차를 거쳐 선정했는지? ◦ 로컬100은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의 추천을 통해 461개 후보군을 구성한 뒤, 서면심사(1차)와 대면심사(2차)를 거쳐 선정* * 심사 기준 :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지역주민 및 방문객 방문·향유 영향력,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 앞으로도 로컬100이 지닌 지역의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여‘머물고 싶고,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Q2. 광주 로컬100 현황은? 구분 로컬100 주요내용 1 -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남 최대의 브랜드 야시장으로 예술 작가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실험적인 문화 관광콘텐츠가 시도되고 있는 명소 - 단순 먹거리와 플리마켓으로 국한된 전통 야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마트관광 XR콘텐츠, 외국인 공연단, 관광객 맞이 공간, 비대면 테이블 오더 서비스 등 차별화된 남도달밤야시장 콘텐츠와 먹거리로 매년 1만명 이상 방문 2 - 광주 도심지 공원 5개소에 조성된 미술관으로, 시민들의 일상 생활반경 내에서 시각예술 콘텐츠를 공급하는 문화시설이자 지역 예술인 활동 공간 * 야간 특화 상설 전시 개관 이래 상시 운영, 연평균약 25회 전시 개최 별밤미술관 3 - 양림동 내 문화관광 자원인 우일선선교사사택, 최승효가옥, 양림미술관 등과 연계하여 근대문화 역사마을 양림동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담은 인문학 축제 * ‘24.10월 중 개최 - 18 - 상무소각장 복합문화시설 조성 Q. 상무소각장 복합문화시설 조성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은? □ 상무소각장 건립 설계 용역을 ’22년 10월부터 진행하여, 중간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 산출되어 ’24년 8월부터 타당성조사추진 중 ◦ ’25년 12월 타당성조사 및 행안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후, ’26년도 실시설계, ’27년도 착공, ’28년도 공사 완료 목표로 진행 중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4 - (충장축제) 광주를 대표하는 번화가 충장로·금남로의 특징을 살린 축제로, 광주만의 추억을 체험할 수 있으며 광주 13개동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퍼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레트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 * 2004년 첫 개최, ‘22년 약 60만명 방문 / ’24.10월 중 개최- (버스킹월드컵) 국내·외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킹 경연 축제 * 충장축제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추진된 콘텐츠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 버스킹월드컵 5 - 민간, 지역작가, 자체제작 작품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전시회와 도심의 차별화된 야간 경관을 제공하는 곳으로, 전시관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상설화로지역 문화관광 명소화 * 미디어파사드: 도시 건축물의 외벽을 활용, 디지털 콘텐츠를투사하는 예술 전시 형태 비엔날레 미디어파사드 - 19 -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Q1. 물순환 촉진구역은 어떻게 지정하는지? □ 물순환 취약성 평가를 통해 물관리가 취약한 지역 또는 가뭄, 홍수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후보 지역으로 우선 선정하고, ◦ 후보 지역 중 ▲물순환 왜곡도, ▲물이용 및 물환경 취약성 정도 등을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경부 장관이 최종 지정 Q2. 「물순환촉진법」제정 취지와 향후 일정은? □ 기후위기 일상화, 도시화로 인해 물 문제의 복잡성이 가중되고 특정지역에 가뭄, 홍수, 도시침수 등 물재해가 공존하는바, 물순환 전과정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급한 물순환 시책의 통합 추진을 위해 지난해 「물순환촉진법」이 제정(‘23.10.24일 공포) □ 「물순환촉진법」은 올해 10월 25일 시행 예정으로, 현재 하위법령 제정을 위하여 법제처 심사중에 있음 <물순환촉진법 주요내용> 핵심 개념 물순환 • 강수(降水)가 지표수(地表水)와 지하수(地下水)로 되어 하천ㆍ호수ㆍ늪ㆍ바다 등으로 흐르거나 저장되었다가 증발하여 다시 강수로 되는 연속된 흐름 (물관리기본법 제2조) 건전한 물순환 • 물순환 과정에서 생태계의 유지와 인간의 활동(국민생활ㆍ산업활동)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 (물관리기본법 제9조) 물순환 촉진 • ①물 공급, ②수질개선, ③물재해 예방, ④물순환 정비, ⑤물재이용 • 물순환 全과정이 건전하도록 관리하는 것 = 물 全분야 통합‧연계 관리⇒ 통합물관리 실행 (물관리기본법 제12조) ※ 물관리 全시설 및 연계시설 고려(물순환시설) 실행 체계 국가물순환 기본방침 • 물순환 촉진을 종합적‧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가의 전략과 기본방침• 목표, 중점시책(사업방향‧정책권고), 환경‧국토‧산업 정책연계, 물순환 취약성 평가물순환촉진 지원(사업)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취약성 평가로 후보 도출 시급성‧파급‧추진여건 고려 ➡ 물순환촉진 종합계획 수립 복합적 물문제+지역현안 해결 통합‧연계사업 계획 수립 ➡ 물순환 촉진사업 시행복수시설 포합 실시계획 일괄 인허가 의제 ※ 취약지역 중앙정부 주도로 종합계획 수립 물순환촉진 기반조성 물순환 조례제정 근거 마련 물순환 제품‧설비 인증제도 전문인력 양성지원‧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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