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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토교통부, 국토부는 GTX 사업을 국민 최우선 관점에서 공정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by 플래닛디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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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보도시점 : 배포 즉시 보도 가능 / 배포 : 2024. 4. 18.()

 

국토부는 GTX 사업을 국민 최우선 관점에서 공정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보도 내용 (조선일보, 4.18) >
 ‘국피아’가 꿰찬 민간 철도 사업...GTX-A 시행사 대표가 국토부 전관
 
 ㅇ GTX 삼성역 개통 지연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최소 1,000억원 이상 배상 받을 가능성이 큰 GTX-A 사업의 시행사 대표가 국토부 전관 출신으로 확인

 

□ GTX 삼성역 개통 지연으로 인한 운영 손실 서울시(박원순 시장, 17.~19.) 영동대로 통합개발 방식 변경(국제 공모 실시 및 설계변경 등) 따른 것으로, 사업시행자 대표의 출신 기관과는 무관합니다.

 

ㅇ 또한, GTX-A 사업의 실시협약 체결(’18.12) 당시에는 사업시행자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중 국토부 출신 재직자가 전혀 없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GTX 사업이 안전하게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 최우선 관점에서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담당 부서 국토교통부 책임자    서정관 (044-201-3964)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담당자    육인수 (044-201-3963)
    담당자 사무관 심보경 (044-201-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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