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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109

건설근로자 기능등급별 맞춤형 역량형성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건설근로자의 기능등급별 맞춤형 역량형성 지원을 위해 12월 19일부터 초·중급 기능등급 보유자를 대상으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는 건설근로자들의 체계적인 경력 관리를 위해 근무 년수·자격·교육·포상이력 등을 기준으로 초·중·고·특급의 4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연계교육은 각 등급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 시행(2021년 5월) 후 12월 15일까지 총 7,567명의 건설근로자가 기능등급 증명서를 발급 이번(2022년 12월~2023년 3월)에는 6개 공종(형틀목공, 조적, 방수, 타일, 도장, 건축배관)의 초·중급 보유자를 대상으로 총 4일간(1일 6.. 2022. 12. 19.
국토교통부, 보다 정확해진 국토이용정보를 한 곳에서! 내년부터 도시계획정보, 토지이용 등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국토이용정보를 통합(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KLIP)하여 토지정보의 누락이나 지연 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한 발 더 다가선다. *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orea Land use Information Paltform) : 도시‧군 계획, 지역‧지구 등의 정보를 등재‧관리하고 국민에 제공하기 위한 정보체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년부터 시작한 토지이용 관련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인‘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을 `23년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에서는 도시계획 정보와 토지이용을 제한하는 지역‧지구 정보를 4종*의 시스템으로 분산·관리해왔다. 이에.. 2022. 12. 19.
국토교통부, 20일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공청회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2월 20일 국토연구원에서「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일시/장소) ‘22.12.20(화), 14시 ~ 16시 30분 / 국토연구원 대강당(150명 규모)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업계는 물론,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며,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하는 만큼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 유튜브에서 “국토연구원” 채널을 검색하여 실시간 중계 클릭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국가공간정보기본법」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이번 제7차 기본계획(’23~’27) 수립을 위해 2022년 7월부터 국토연구원이 연구용역을 수.. 2022. 12. 19.
[장관동정] 원희룡 장관, ‘사생활 보호 위한 홈네트워크 보안강화에 적극 힘쓸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9일 오전 김해센텀 두산위브 더제니스 아파트 단지를 찾아 입주자 대표 등 아파트 관계자, 지역구 국회의원(김정호 의원), 김해시장, 경남도 담당자, 정보통신 전문가와 지능형 홈네워크 및 아파트 해킹 문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원 장관은 해당 아파트의 감시제어반실 등을 방문하여 정보통신 전문가, 입주자 대표로부터 홈네트워크 시스템 체계, 아파트의 홈네트워크 관련 문제를 보고 받은 뒤, 간담회 장소로 이동하여 경남도·김해시의 홈네트워크 추진현황과 홈네트워크 제도에 대한 참석자별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원 장관은 “홈네트워크 설비로 생활이 쾌적하고 편리해진 반면, 월패드 해킹·조작 등과 같은 국민의 생활 안전과 관련된 위험도 커지고 있다”면서, “소중한 가족의 생.. 2022. 12. 19.
국토교통부, 국토부-부울경, 초광역권 동반성장 위해 손 맞잡는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2.19일(월)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함께 국토교통부-부울경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부울경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여 마련된 자리로, 부울경의 지역발전 현안들과 부울경이 글로벌 초광역권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협력회의에서 부울경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3대 추진전략 16개 과제를 제시하고,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균형발전 및 부울경 초광역권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는 새로운 균형발전 정책체계를.. 2022. 12. 19.
국토교통부, 수도권 광역버스 공급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이하 대광위)는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대응 협의체*’를 개최(12.15)하고, 12월 16일(금) 서울시·경기도와 광역버스 추가 증차에 최종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9월 대광위-서울시-경기도-인천시가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 도심 내 버스전용차로 혼잡 개선 등 수도권 출퇴근 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설한 상설 협의기구 이를 통해 광역버스 33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가 88회 이상 확대되어 최대 4천 명의 승객들이 추가로 탑승할 수 있게 될 전망이며, 이를 위하여 전세버스 28대, 정규버스 30대 등 총 58대를 투입한다. 이번 추가 증차는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중단에 따른 혼잡 상황과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전담조직(T.. 2022. 12. 19.
[장관동정] 원희룡 장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현장 방문하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8일(일)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피해자 지원방안 및 전세사기 근절방안을 논의하였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박봉규 LH 인천지역본부장, 이영훈 인천시 미추홀구청장, 위승용 법률구조공단 법률지원단장 등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인천시의 전세사기 사례를 보고 받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원 장관은 “전세사기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가 홀로 고통을 감내하라고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정부가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국토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역할 분담을 통해 인천시를 포함한 지.. 2022. 12. 19.
[장관동정] 원희룡 장관, LH 임직원으로부터 청렴과 혁신 다짐 받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6일(금) LH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의 혁신선포․청렴서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LH 사장을 포함한 간부진들은 청렴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으로 청렴한 조직으로의 재탄생을 다짐했으며, LH MZ세대 직원들도 국민신뢰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전달하였다. 또한 이날 신임사장은 층간소음 제로, 임대주택 품질 제고, 청렴한 조직으로 재탄생 등을 포함한 LH의 자체 혁신방안을 보고했다. 청렴서약과 MZ 세대의 약속을 전달받은 원 장관은 “LH 직원이 투기사태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LH 배지를 숨기는 상황까지 이른 것에 대해 회의감에 시달린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러나 국민들도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기대를 저버린 LH에 대해 실망하고 마음이 산산이 부.. 2022. 12. 17.
[장관동정] 원희룡 장관, “국민에게 희망 주는 주택정책 펼칠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6일(금) 오후 4시 중앙대학교에서 한국주택학회(회장 김덕례)와 청년재단(이사장 장예찬)이 공동주최하는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한국 사회와 집, 그리고 사람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강연은 주택학자(건국대 조주현 교수), 심리학자(중앙대 정태연 교수), 청년세대(청년재단 임대환 팀장)가 바라본 ‘한국사회와 집, 문제와 지향점’에 대해 각각 이야기하고, 원 장관이 세 강연자의 의견에 화답하고, 이어서 ‘주택정책을 담당하는 주무장관으로서 느끼는 한국 사회의 특징과 정부의 주택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원 장관은 “한국 사회에서 주택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하다”면서, “분명한 것은 국민들께서 가장 관심있는 분야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 2022. 12. 17.
[차관동정] 이원재 제1차관, “한-이집트 인프라 협력 확대”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2월 16일(금) 오후 국토발전전시관 에서 칼리드 압델라만 하산 압델라만(Khaled Abdelrahman Hassan Abdelrahman) 주한 이집트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날 면담은 올해 2월 한국에 새로 부임한 칼리드 주한 이집트 대사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이집트는 1976년 우리 기업이 인프라 건설사업에 진출한 이래 엘다바(El Dabba) 원전 기자재, 철도, 플랜트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 참여해 온 아프리카 중점 협력국가”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카이로 기능을 분담할 신행정수도 추진, 해수 담수화, 발전 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 최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기업들이 이집트 최적의 협력 파..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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