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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7862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코로나-19 해외유입 상황평가회의(3.31)*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4.6)에서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해외유입 통제 범부처 협의체로 ’20.6 이후 중앙사고수습본부 주재로 매주 개최, 국토부·국조실·교육부·외교부·법무부·문체부·농림부·산업부·고용부·해수부·중기부·방대본 참석 관계기관은 그간 방역정책으로 축소되었던 국제항공 네트워크를 총 3단계에 걸쳐 정상화 할 예정으로, 국내외 방역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국제선 회복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 ‘22.5~6월) 먼저, 관계기관은 코로나 이전 대비 운항규모가 8.9.. 2022. 4. 7.
기아, 커넥티드카 기반 안전운전 구매 프로그램 ‘Safety Reward’ 출시 고객의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월 납입금 중 일부 지원하는 프로그램 안전운전 점수 80점 이상 달성하면 다음 1년간 매월 1만원 지원받아 “기아 리스·렌트 상품 이용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할 것” 기아는 4일(월) 커넥티드카를 기반으로 수집되는 주행정보로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해 차량 사고를 예방하는 구매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리워드(Safety Rewar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리워드(Safety Reward)’는 기아 전용 리스·렌트 상품 ‘케이-설루션(K-Solution)’을 이용하는 고객이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아 커넥트(Kia Connect)’에서 안전운전 점수를 80점 이상 달성하면 월 납입금 중 1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커넥티드카 연계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 2022. 4. 5.
황성규 차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인프라 협력 강화방안 모색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1일(금)부터 4월 5일(화)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고위급 릴레이 면담을 통해 ‘26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강릉유치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8연임을 위한 지지교섭에 앞장서는 한편, 철도 사업 등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인프라 외교활동을 추진한다. * 올해 9월 미국 LA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시 개최지 선정 ** 올해 9월 캐나다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선거 개최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인프라 협력 대표단은 4월 1일(금),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로나이셍(LOH Ngai Seng) 싱가포르 교통부 차관을 만나 양국의 첨단교통, 철도, 항공 분야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 * 면담시 육상교통청(LTA.. 2022. 4. 5.
국토부-건설업계, 철도산업 발전 소통 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4월 1일(금) ‘철도정책 추진방향 공유를 통한 철도산업 가치제고, 사람중심의 안전관리 추진’을 내용으로 건설업계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일시/장소) `22.4.1(금) 15:00~ /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회의실 ㅇ (참 석) 철도건설사업에 참여중인 주요20개 건설사 및 대한건설협회, 국가철도공단(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규모 최소화)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철도정책방향에 대해 건설업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철도건설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 ② 철도산업발전 선도를 위한 철도 R&D 추진현황, ③ 철도의 사회적 가치 제고 및 ④철도건설분야 .. 2022. 4. 5.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귀중한 소장품을 찾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5년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전시, 연구 및 교육에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자료 수집 및 관리 규정」에 따른 제1차 자료 공개 구입 공고를 4월 1일자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도시·건축 유산의 자료 보전, 전시,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거점시설로 세종특별자치시 국립박물관 단지 내에 조성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삶을 짓다: 한국 도시건축, 1950-2010, 한국전쟁에서 세계의 장으로’라는 주제와 기본 콘셉트 등을 담은 전시기획안을 마련(‘21.12)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개구입 대상은 박물관 전시기획안 주제에 부합하는 1950년 이후 도시·건축 관련.. 2022. 4. 5.
지적 경계점 표지,‘친환경 소재’로 바뀐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적측량에 사용되는 목재 경계점 표지(말목)에 붉은색 페인트로 도장하던 것을 페인트 작업 없이 원목 재질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공간정보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22.4.6)하고 같은 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계점 표지는 지적측량을 완료하면 경계점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말목(말뚝)으로 한해 평균 302만개가 사용되며, 경계점 표지의 적색 도장에 사용되는 페인트가 무려 15톤에 달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경계점 표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적측량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적색 도장을 하던 경계점 표지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여 사용하도록 협의를 하고, 이를 의무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하였다.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2022. 4. 5.
[장관동정] 노형욱 장관, “보령 해저터널, 안전관리도 최고 수준으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5일 국도 77호선 보령 해저터널을 방문하여 시설물 운영 및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 개통(’21.12.1) 이후 총 988,732대(일평균 8,171대, 하루 최대 27,216대)의 교통량 기록 중, 보령과 태안 지역을 10분 내 동일 관광권·생활권으로 형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이번 방문은 터널이 개통된 이후「중대재해처벌법」시행과 관련하여 시설물의 관리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노 장관은 보령 해저터널 홍보관에서 터널의 건설과정과 관리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보령 해저터널은 중장비 20만대와 연 인원 80만 명이 투입된 대규모 토목공사로, 대다수 공정이 해수면 아래에서 이뤄져 많은 안전사고 위험성과 어려움이 있었으나 철.. 2022. 4. 5.
2월 주택 통계(미분양, 매매·전월세거래량 및 건설실적) 발표 1. 미분양 주택 ‘22.2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5,254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21,727호) 대비 16.2%(3,527호) 증가하였다. * ‘21.2월 15,786호 → ‘21.6월 16,289호 → ‘21.10월 14,075호 → ‘22.2월 25,254호 수도권은 2,318호로 전월(1,325호) 대비 74.9%(993호) 증가하였으며, 지방은 22,936호로 전월(20,402호) 대비 12.4%(2,534호) 증가하였다. * (수도권) ‘21.2월 1,597호 → ‘21.6월 1,666호 → ‘21.10월 1,290호 → ‘22.2월 2,318호 * (지 방) ‘21.2월 14,189호 → ‘21.6월 14,623호 → ‘21.10월 12,785호 → ‘22.2월 22,936호.. 2022. 4. 2.
황성규 차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인프라 협력 강화방안 모색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1일(금)부터 4월 5일(화)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고위급 릴레이 면담을 통해 ‘26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강릉유치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8연임을 위한 지지교섭에 앞장서는 한편, 철도 사업 등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인프라 외교활동을 추진한다. * 올해 9월 미국 LA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시 개최지 선정 ** 올해 9월 캐나다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선거 개최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인프라 협력 대표단은 4월 1일(금),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로나이셍(LOH Ngai Seng) 싱가포르 교통부 차관을 만나 양국의 첨단교통, 철도, 항공 분야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 * 면담시 육상교통청(LTA.. 2022. 4. 2.
현대위아, 4륜구동 핵심부품 PTU 누적생산 1천만대 돌파 1983년 첫 생산 이후 39년 만에 대 기록 세워 첫 500만대 양산 약 33년 걸렸지만, 이후 500만대 6년 만에 만들어 SUV차량 인기 힘입어 생산량 연 100만대로 확대 현대위아가 4륜구동(4WD)의 핵심 부품인 PTU(Power Take-off Unit)의 누적생산 1000만대의 기록을 썼다. 현대위아는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 중 처음으로 PTU의 누적 생산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부변속기’라고도 불리는 PTU는 전륜 기반 자동차의 일부 동력을 뒷바퀴로 분배해 4륜구동으로 바꾸어 주는 부품이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기아의 쏘렌토 등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에 주로 탑재되고 있다. 1983년 PTU의 첫 생산을 시작한 현대위아는 지난 2015년 누적 생산 50..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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