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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통계청, 한국의 사회동향 2022

by 플래닛디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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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건강, 인구, 가구·가족
  -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높게 나타났음. 보건의료인력 등 현장 대응 자원 확충으로 미래 감염병 위기를 대비해야 한다고 인식함
  - 코로나19가 4차 유행시기부터 전국적으로 대유행했으나, 사망률의 지역격차가 발생함. 유행 규모 폭증시 행정명령으로 민간병원의 중증환자 병상을 확보하여 대응함
  - 저출산·고령화, 연령에 따른 차등적인 인구유출로 지역의 인구구조는 농촌형이 청·중년유출형(64.2%)으로 크게 변화되어, 지속적인 지역 인구감소가 우려됨
  - 노인 단독가구(노인독거가구+노인부부가구)가 노인 전체가구의 70% 이상으로 높은데, 그 중 노인 부부가구는 2000년 대비 2020년 소폭 증가(33.1%→34.9%)했고 노인 독거가구와 자녀 동거가구보다 삶의 질이 높음


Ⅱ. 노동, 교육·훈련, 소득·소비·자산
  - 한국은 팬데믹 전후 플랫폼 노동자 비율이 증가하고, 남성과 30~40대가 주를 이룸. 미국은 플랫폼 종사자의 큰 변화가 없으며 유럽은 완만하게 증가함
  - 코로나19 이후 신입생·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휴학생 비율과 중도탈락률은 증가함. 영세 사업장과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더 악화되어 대졸 청년 취업자 수가 대폭 감소함
  - 가계의 자산은 금융자산이 10%, 나머지는 대부분 부동산 관련 자산으로 구성. 재산세는 음(-)의 소득재분배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소득과 (부동산)자산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지만 고소득층과 저소득층간의 자산배율(5.2배)이 소득배율(22.7배)보다 작았음


Ⅲ. 주거, 생활환경, 범죄·안전
  - 2018~2020년 순자산은 무주택임차가구 18.0%, 1주택자가가구 26.2%, 다주택자가가구 43.4%가 증가하여, 임차가구와 자가가구간 자산격차가 더 벌어짐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2020년은 전년대비 온라인 쇼핑이 증가함.  택배 포장재 등 ’폐지류 기타’가 전년대비 21.1%, 배달음식과 제품포장 등에 사용되는 ‘폐합성수지류 기타’는 59.9% 증가함
  - 2006년 보이스피싱의 최초 발생 이후 2019년 3만 7,667건으로 최대, 2021년까지 누적 피해금액은 3조 8,681억 원, 2021년 1건당 피해금액은 2,500만 원으로 증가함. 메신저피싱은 2021년 1만 7,841건 발생, 피해금액은 1,265억 원으로 빠르게 증가함


Ⅳ. 여가, 주관적 웰빙
  - 쉼 활동은 ‘혼자’, ‘나의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거나 자면서 쉬는 경우가 많았음. 쉼 만족도는 20대가 가장 높고 40대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남성은 경제적 부담으로, 여성은 시간이 부족해서 잘 쉬지 못함
  - 주관적 웰빙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나, 세계적 수준의 ‘행복지수’는 59위로 낮음. 또한 연령대별 차이가 크고, 코로나19 이후 농어촌은 도시에 비해 수준이 낮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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